글은 여기 뿐만 아니라 온 데가 다 넘쳐납니다 대장님 께서 올려 주시는 글들은 충분히 읽고 삭이고 해서 올려 주시는 글들이라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에겐 양식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들에겐 영혼을 달래 주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지나칠 수도 있고 제 생각은 말이죠 대장님 의 마음을 올린다 생각 하겠습니다 가끔은요 읽고서 지나칠 수도 있고 가슴 어느 한켠이 주저 주저 되요 댓글도 달지 못 할 때도 있고 그저 바라만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가슴이 없는 것은 아니니 맘 쓰시지 말고 따뜻한 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글이 넘쳐나는데 올리는 게 늘 조심스럽습니다.
카페에 회원님들이 늘어나면 자제하겠습니다.
글은 여기 뿐만 아니라 온 데가 다 넘쳐납니다
대장님 께서 올려 주시는
글들은 충분히 읽고 삭이고 해서 올려 주시는 글들이라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에겐 양식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들에겐 영혼을 달래 주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지나칠 수도 있고
제 생각은 말이죠
대장님 의 마음을 올린다 생각 하겠습니다
가끔은요
읽고서 지나칠 수도 있고
가슴 어느 한켠이 주저 주저 되요 댓글도 달지 못 할 때도 있고
그저 바라만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가슴이 없는 것은 아니니
맘 쓰시지 말고
따뜻한 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