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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정 관련정보실 구리시를 수도권 명품도시로 만들 것
파랑새 추천 0 조회 966 06.12.10 21: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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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1 20:18

    첫댓글 *군계일학* 박 당선자에게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상록카페 운영진들이 부임하는 시장님께 요구할 구리의 상징새입니다. 명품도시 구리, 작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구리를 기대합니다. 도심속의 생태공원(장자호수공원)의 성공사례만 보아도 당선자의 도시공학적 철학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토평인창 한나라우리무소속" 모두가 이제는 오로지 구리를 위하여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선거 공약중에 4년전에 구상된 고구려 테마공원이 완성되었다면 드라마 주몽의 촬영지가 되었으리라는 아쉬움을 토로 하였었는데 구리시민으로써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06.06.11 20:18

    남이섬,배용준, 최지우가 등장하는 겨울연가는 동북아를 뒤 흔들었습니다. 드라마 하나가 상상을 초월한 생산유발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 대단치 않습니까? 남이섬에가면 아무것도없습니다. 단지 촬영지라는 것 하나때문에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드라마를 문화 상품으로 승화시킨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구리 시민들이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리는 고구려,백제,신라가 세력을 다퉈왔던 치열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그중심에 아차산이 있고, 고구려의 유물이 지금도 널려있습니다. 아차산성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살아있기도 합니다.

  • 06.06.12 17:17

    인창동역시 유네스코에 등제된 동구릉이 있습니다. 문화 상품으로써의 가치를 따져본다면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 하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시민들의 의식에 있습니다. 구리가 사느냐 죽느냐?? 좀 지나쳤나요? ㅎㅎ. 하지만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으니 희망이 없는거죠, 박 당선자는 지난4년동안 당선후를 생각하여 열심히 연구하였다니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준비된 노하우로 유토피아 구리를 위하여 몸바쳐 일할 것을 바라마지않습니다. 또한 특목고 유치는 현실화 되겠지만 이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시장님의 철학에 걸 맞는 특성화 대학이 절대 필요합니다. 환경 생태과학대학,역사 과학대학이 구리에 제격입니다.^^**

  • 06.06.11 20:23

    네이비 운영자님!! 해외 여행중에서 역사와 관련한 테마관광에 대하여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06.06.12 16:44

    명품도시 구리 단위면적이 좁지만 가능성은 어느도시보다 커 보이네요. 당선자의 의자가 얼마나 통할지 주목됩니다.구리는 현재보다 훨씬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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