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전남 무안군 무안읍 매곡리
면적 : 2만평
낚시터 여건
어잔원니 대단히 많아서 떡밥 , 지렁이의 짝밥낚시를 하면 7치 안팍의 굵은 붕어를 마리수로
낚을수 있고 새우를 쓰면 "하룻밤 월척 한 마리는 기본"으로 나오는 곳이다.
밤 10시부터 아침까지 입질이 잦다. 가을에는 하룻밤에 월척을 예닐곱 마리씩 낚는 낚시인도 나온다.
떡붕어도 있어서 중층낚시를 하면 잘 낚인다.
한 여름만 빼고는 사철 붕어를 낚을수 있다. "운상각" 부근에 주차공간이 넓다.
도산마을을 끼고 있어 특히 청결하게 낚시해야 한다.
주요포인트
접근하기 어려운 중하류 일부만 빼고 전역이 포인트다. 특히 우안 상류가 마릿수가
좋은 곳으로 수심 1.5m권을 공략하면 좋다.
좌안 중류권은 수심이 2m 정도로 깊고 싸알 위주위 낚시가 이뤄진다.
최상류 마늘밭 건너편의 곳부리 포인트는 만수때는 잠기지만 갈수 땐 명당이 된다.
오래전 준설 작업을 해서 연안 수심이 1.5 m ~ 2.0m로 깊고 물색이 사철 적당히 탁하다.
특효 미끼는 자생하는 흰새우 , 그러나 낚시점에서 파는 줄새우도 잘 먹힌다.
그리고 참붕어도 잘 먹히는데 참붕어는 서식하지 않는다.
새우에 36CM ~ 37CM 까지 낚이는데 빵이 좋다.
위치
전남편 P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