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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햇살:::예약하시면
햇살복집 내부입니다
햇살
추천 0
조회 2,723
08.06.28 16:1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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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햇살님과 같아진 넉넉함이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조만간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큰그릇이 되었어니 많은 햇살을 담으세요
08년도에 올린거네요^^넓은 실내!!!햇살님의 넉넉한 맘이 함께해서 ..대박나는 일상인듯합니다^^
원목 칸막이와 소품들 그리고 창속에 담긴 숲과 바다..참 아름다운 햇살님의 보금자리입니다.
벽인디.......ㅋㅋ
블루문님은 시인이라서 ..글도 시인의 글 같고..
재형님은 개구쟁이 같이 ....장난끼가 가득한 글이옵고 ㅋㅋ
벽을 벽이라고 하지 그럼 뭐시라고 한댜
따뜻한 김이 모락 모락 올라 오는 복국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어쪈다요~~~~오시면 햇살님이 특~~별한 복국을 드릴텐디...
우짜노~~~
컴;;;;창과 방에다 명품요리 올려놓고 보는이로 하여금 침샘과의 전쟁을 유발시키고 있는 햇살님은
너무합니다 // 너무합니다 // 당신은 너무합니
다
아
뜨악~~~~~~~~~~~~~~~오이소~~~~~~~~~~~~~~~~~~~~~
복국맛도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바닷가 조망도 너무 멋지구요.^^
다녀 가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