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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 추석날에,,, 추석~~???,,,, 이제는 가족 파티다 명절은 일가 친척들이 함께 모여 조상을 기리고 서로의 정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서로 뿔뿔이 흩어졌던 형제, 부모 자식이 만나 가족애를 확인하는 자리로 인식되 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명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는 추세다. 핵가족이 보편화되고 있고 여성들의 지위가 집 안밖에서 커지고~,,,, 전통적인 문화에 대해서 불편, 불만, 체념이 커지고~,,,
명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사회현상 속에서~,,, 가족문화~?... 쉽게말해 가풍이란게 없는 집에서는~,,,, 가족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이 큰 행복과 기쁨임을 알수가 없다,,,, 그 것 외에 더 많은 값어치가 있다는 것도 언감생심이다.... 깨닫지 못하는 인간들은 ~,,, 그리 살다 그리 죽는다....... 명절에 가족끼리 모여 제사 지내고 차례지내고~,,, 산소에 들러 조상들을 추모하고
어떻게 하면서 즐겁게 보낼까~?...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는 가족간의 파티는 언감생심인것 같다.... 가족이라 할지라도 기질이 다르고~~... 생각과 믿음이 다른데~~...ㅋ 다행히도 이번 명절에
우리 집안에서는 종필이가 부인과 자녀들 3명을 데리고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내려오고 선미가 도완이랑 같이 내려와 팔순이 넘은 노모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형제간에 즐겁고 반가운 정을 나누고~,,, 올라갔다. 같은 유전자를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나고 어릴적 비슷한 환경에서 몸에 밴 문화적 유전자가 많이 다르지 않는데도 왜 공감을 하기가 어려울까~?,,, 사람은 생각과 믿음데로 산다는데 생각과 믿음이 이렇게 다를까~?.. 이런 추석 명절에 형제간 같이 하지는 않더라도 팔순이 넘는 지 어미한테는~?,,, ㅜㅜ 부모한테도 배우지도 못했고... 어릴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도 못했고... 좋은 스승이나 친구를 만나 살면서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고... 살면서 깨달아야 하는데~,,, 스스로 깨달아 노력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고~,,, ㅎㅎㅎ~~~,,, 글을 쓰다보니 난 괜찮고 다른이들만 문제있는것 같은 모양새인것 같은데 실제로는 나도 열심히(?) 다른 형제들의 복장(腹腸)(?)을 터뜨리고 있겠지~?~,,,ㅜㅜㅜ 잘 산다는 것이 참 거시기(?) 함을 오늘도 뼈저리게 느끼는 날이다.........ㅎ 시간내서 같이해준 종필아 고맙고 감사하다,,, 무탈하게 처가에 잘 들리고 서울에 잘 올라 가셨겠지~?,,,, (돼지고기와 장어를 구워먹고 앉아 자연스레 수학문제 풀이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문제는 5리터, 3리터 그릇이 있데,,,이를 이용하여 빠른 시간안에 4리터를 만들어내는 문제인데~?,,, 우리 윤정이가 가장 빨리 답을 찾아 큰 아빠를 가르쳐 주고 있는 모습,,,, 좋은 머리 잘 써서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ㅎ,,,배윤정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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