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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애인교회 하나님(하느님)나라와그의의예수님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섬김이
성경책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 선사시대가 있었습니다 유신진화론 하나님(하느님)이 살아계신증거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플라이스토세 초기에 걸쳐 존재하였던 최초의 화석인류.
1925년 R.A.다트가 남아프리카에서 출토한 유아두골(幼兒頭骨)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 africanus)라는 학명을 주었던 것이 속명의 시초이다. 다트는 유인원의 화석인 줄 알고 이 이름을 붙였던 것이나 그 후 수십 년을 지나는 동안에 이것을 화석인류인 것으로 인정하게 되었는데, 학명은 그런 의미를 떠나서 최초의 명명을 존중하게 되어 있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중 가장 후대의 자료는 S.B.리키 부부가 동아프리카의 올두바이 협곡(Olduvai Gorge)에서 발견한 것으로서 진잔트로푸스(Zinjanthropus boisei)로 명명하였으며, 그 후 별개의 인류화석 5체를 발굴하였는데,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능력있는 사람)라 명명하였고, 진잔트로푸스보다 진화한 것으로 호모 사피엔스(H. sapiens)의 조상형이라 했다.
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일반적으로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로부스투스(A. robustus) 및 아프리카누스(A. africanus)의 3종으로 분류되었다. 아파렌시스는 두개골의 구조상 현생인류보다는 이전의 유인원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두개골을 제외한 나머지 골격구조는 현생인류와 매우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어 직립보행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로부스투스는 다른 종에 비해 두개골과 안면 형태 및 치아 구조가 거대하고 튼튼하다. 특히 먹이를 씹는 기능을 가진 어금니가 매우 크다는 점이 이 종의 특징인데, 극단적인 경우 그 크기는 현대인의 4배에 달한다. 큰 어금니에 비해 앞니와 송곳니는 작은 편으로 전체적인 치열 형태는 뒷부분이 크게 벌어진 포물선형을 이루고 있다. 아프리카누스는 아파렌시스와 로부스투스보다 현생인류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아프리카누스는 로부스투스와 상당기간 공존하였지만 로부스투스보다 일찍 소멸하였는데, 이에 대하여는 아프리카누스의 일부가 사람속(屬)으로 일찍 진화하였기 때문이라는 가설과 이미 발생한 사람속과의 생존경쟁 속에서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소멸하였다는 가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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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주변의 식물을 채집하거나 육식동물이 먹다 남긴 찌꺼기를 먹으면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였다는 설이 정설로 되어 있다. 이들은 유인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간다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즉, 생활근거지의 확보, 성에 따른 노동의 분담, 의사소통의 수단, 친족관계 등의 문화적 요소를 지니고 생활하였으며,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점 등이다. 이들이 만들어 사용한 석기군을 흔히 올두바이 공작(Olduvai Industry)이라고 부른다. 이들의 석기는 자갈돌 끝을 간단히 가공한 석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기능적으로 전문화된 도구의 제작은 아직 뚜렷하지 않고 석기는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현생인류의 조상임에는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음
원시인들이 사용한 연모로 나누는 시대 구분
선사시대(先史時代)란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역사를 말한다. 인간이 처음 출현한 때로부터 글자가 만들어져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바로 전까지를 말하는데, 이 기간은
수백만 년에 달하는 인류의 역사에서 95% 이상을 차지하는 긴 시간이다.
이 기나긴 선사시대를 몇 개의 시대로 다시 구분하는데
구석기와 중석기·신석기, 그리고 청동기와 철기시대가 그것이다. 이러한 시대 구분은 1836년 덴마크의 학자 톰센이 처음으로 제안하였는데, 그때는
석기와 청동기·철기의 세 시대로만 구별하였다. 그러나 석기도 먼저 사용한 사람들의 것은 거칠고 투박하였으며, 후세 사람들이 사용한 것은 매우
세련되었으므로 신구(新舊)로 나누게 되니, 1865년 영국의 학자 러복에 의하여 구석기와 신석기로
나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두 시기의 중간에 해당하는 프랑스의 한 지층에서 구석기도 아니고 신석기로도 볼 수 없는 자잘한 석기들이
발견되었다. 이를 웨스트롭이라는 학자가 중석기(中石器)라 하자고
제안하였으며, 마침내 1909년 프랑스의 학자 모르강이 그의 저서『원시문화』에서 처음으로 중석기라는 용어를 채택하였다. 그럼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다섯 가지의 구분이 이뤄진 것이다. 구체적인 시대 구분과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연표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구분선사시대 구분은
1836년 덴마크의 톰센에 의하여 처음으로 시도된 후, 영국의 러복이 석기를 신·구 둘로 나누었고,
1909년 프랑스의 모르강이 중석기를
사용하여 오늘날과 같은 다섯 가지 시대를 확정하게 되었다.
이 표를 보면 인류가 출현한 이후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기간이 선사시대, 특히
구석기시대였음을 잘 알 수가 있다.
이 표에 의하면 오늘날 밝혀진 구석기시대가
예전에 비하여 더욱더 과거로 흘러갔음을 알 수가 있다. 1994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한 인류화석은 무려 440만 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고,
그 화석의 주인공은 기존에 최고(最古) 인류로 인정받던 ‘남쪽원숭사람’ 즉,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80만 년이나 더 오래 전에 출현한 인간인 것이다. 아직도 세계의 곳곳에서 더 오래된 인류의 흔적을 찾고 있으므로 구석기의 출발점이 앞으로
500만 년 전, 아니 그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겠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요즘의
역사책을 보면 한반도의 구석기시대는 약 70만 년 전부터 시작된다고 씌어 있다. 1960년대 초에는 아예 구석기시대가 없다고 했고, 1970년대
중반만 해도 겨우 3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하였지만, 어느 틈엔가 70만 년 전으로까지 올라간 것이다.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지는
가장 오래 전의 유적지인 단양 금굴과 연천 전곡리·공주 석장리 등 대략 50여 군데가 있다. 구석기시대는 인류 출현부터 1만 2000년 전까지로
워낙 길어서 다시 전·중·후 3기로 나누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 세 시기에 해당하는 유적지들이 모두 발굴되고 있다. 12만 년 이상 오래된
시기가 전기 구석기인데 담양 금굴과 연천 전곡리·상원 검은모루 동굴·공주 석장리 등지가 이때의 유적지이다. 중기 구석기는 12만 년 전부터 3만
5000년 전까지로 웅기 굴포리와 덕천 승리산 동굴·제주 빌레못 동굴·공주 석장리 등의 유적지가 이에 해당하며, 후기 구석기는 3만 5000년
전부터 1만 2000년 전까지로 공주 석장리와 부포리 덕산·양구 상무룡리 등 여러 유적지가 발굴되었다.
중석기 유적지는 홍천
하화계리 등 서너 곳에 불과하다. 이와 같이 중석기 유적지가 드문 것은 이 기간(1만 2000년 전~8000년 전)에 제4빙하기가 끝나며
바닷물이 상승하는 등 기후·지형 변화에 따라 많은 유적지가 오늘날의 대륙붕 속에 갇혔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그리고 신석기
유적지는 양양 오산리 등 200여 곳에 달한다. 신석기시대는 대체로 8000년 전부터 시작되어 지역에 따라서는 기원전 3000년에 끝나는 곳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기원전 1000년에 끝난다고 한다. 기원전 1000년경부터 기원전 300년까지의 짧은 기간을 청동기시대라 하고,
기원전 300년부터 약 300년 동안을 철기시대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시대 구분은 학자에 따라 이견이 많고, 세계 여러 지역에
따라 차이도 많이 나고 있다.
직접떼기뗀석기를 만드는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으로
한쪽 손에 몸돌을 들고 다른 손에는 자갈돌 망치나 사슴뿔 또는 동물의 넓적다리뼈나
단단한 나무 등을 이용하여 직접 떼어 만드는
방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사시대
</div>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은 창조신이 창조시에 자연계의 생명체에게 진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여, 지금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생겨났다고 보는 기독교 창조론가치중립적인 과학적 사실인 진화의 특성상, 유신론이나 무신론의 입장이 있다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화적 유신론, 진화창조론(Evolutionary Creationism)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기독교계의 창조주의 계열중 과학
유사과학을 주장하는 젊은 지구 창조설이나 오랜 지구 창조설, 지적설계와 같은 창조주의와는 달리, 유신진화론은 다윈으로부터 제시된 진화론을 비롯한 모든 현대 과학기독교인들은 진화론을 성서에 어긋나는 반(反)기독교사상으로 잘못 이해하여 부정하고 있으나, 복음주의계열 신학자들과 거의 모든 기독교 계열 과학자기독교 근본주의를 중심으로 한 보수[1]
유신진화론은 과학기독교의 전통적인 계시이해에 따르면, 신의 자기계시는 예언자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신이 자신을 드러낸 특별계시와 자연
또한 현대과학이 밝혀낸 사실인 진화 뿐 아니라, 대폭발, 지층
본질적으로 두 계시는 신으로 인한 것이기에 두 계시가 충돌할 수는 없다. 만일 모순되는 사항이 발견된다면, 특별계시에 대한 해석의 오류일 수도, 또는 자연계시에 대한 연구 결과의 오류일 수도 있다. 따라서 성서
창세기창조과학에서는 6일간의 문자적 창조를 취하고 과학을 부정하는데 반하여, 유신진화론은 과학의 연구 결과를 인정하고 이에 따라 창세기골격 해석
유신진화론은 이 자연에 신의 능력이 충만되어 있다고 본다. 이렇게 능력으로 충만한 자연은 진화의 과정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모든 진화의 과정은 궁극적으로 현생인류의 창조를 위해 신에 의해 계획된 과정이라고 본다. 즉, 외형적으로는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의 과정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기독교적 절대자의 계획이 내재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지적설계
일반적으로 유신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을 지지하는 창조주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그 시각은 여러가지이며, 이에 따라 열린 진화, 계획된 진화, 인도된 진화
진화의 과정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미리 계획하거나 감독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일부 복음주의와 대다수의 자유주의이신론불가지론
진화의 과정 자체가 자연 현상에 따라 흘러가도록 계획다는 관점으로, 복음주의지적설계지적설계
진화의 과정 하나 하나가 인도되었다는 입장이며, 복음주의
신이 자연을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는 일반계시에 대한 신학적 주장은 시편기자, 사도 바울[2] , 사도행전 저자 누가[3] 등에 의해 성서교부 어거스틴창세기의 6일 창조를 문자적으로만 해석할 경우, 나중에 과학적인 진보를 통해 밝혀진 내용이 지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해석한 내용과 충돌하게 되는 문제를 겪을 수 있고, 그 경우 기독교
이단적인 내용에서 출발한 창조과학과는 달리, 신학적 뿌리가 튼튼하고, 과학과 충돌하지 않으며 신앙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열쇠가 되고 있는 것이 유신진화론의 최고의 장점으로서, 성서 해석학의 발달로, 중동지역의 신화적 관점들로부터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밝혀진 후, 칼바르트[4]
현재에는 바이오 로고스를 통해 올바른 신학과 과학[5]
저명한 기독교 변증론자, 성공회 평신도, 옥스퍼드와 캠브리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영문학자 C. S. 루이스
오랜 세월에 걸쳐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과 인간성의 매체가 될 동물의 형태를 완성시키셨습니다. 그는 엄지손가락이 각 손가락에 닿을 수 있는 손과 언어를 발음할 수 있는 턱, 치아, 목, 그리고 이성적인 사고를 구체화하는 물리적 동작을 전부 수행할 수 있을 만큼 복잡한 뇌를 그 형태에 부여하셨습니다. 그 피조물은 인간이 되기 전 오랫동안 이런 상태로 존재했을 것입니다. 그 피조물은 현대의 고고학자가 인간성의 증거로 받아들일 만한 물건들을 만들 만큼 똑똑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피조물이 여전히 동물에 불과했던 이유는, 그의 모든 육체적, 심리적 작용이 순전히 물질적이고 자연적인 목적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가 이르자 하나님은 이 유기체의 심리적, 생리적 기능에 새로운 종류의 의식, 즉 '나'라고 말할 수 있고 자기 자신을 대상화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알고 진선미를 판단할 뿐 아니라, 시간 너머에서 시간이 흘러 지나가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의식이 임하게 하셨습니다….[6]
예수회 수사, 과정신학자, 지질학자, 고생물학자이기도 했던 드 샤르뎅 수사는 그의 다양한 저작에서 진화론을 통해 기독교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비판을 받았으나, 유신진화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고, 그의 이론은 로마 가톨릭교회는 물론 개신교
분자생물학 박사, 옥스퍼드 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복음주의 신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라스성공회 사제
하버드 대학교의 생물학자로 현대 진화생물학의 선구자인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는 러시아 정교회
캘빈대학교의 물리학자인 하워드 반 틸은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저명한 작가로, 유신진화론이라는 표현 대신 "능력이 충만한 창조"라는 표현을 사용할 것을 주창하였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로 인간 유전학 분야의 저명한 학자인 프랜시스 콜린스는 그의 저서 "신의 언어" (The Language of God)에서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고, 말씀으로 이루어진 생명이라는 의미의 "BioLogos"라는 신조어를 유신진화론 대신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유신적 진화론이 과학적 서술인 진화론과 기독교 신앙을 합리적으로 종합하는 결론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런데 근래(近來)에 하가 간에 창조적 진화론(創造的進化論)을 주장하는 이가 많다. 이에 의하여 하나님/하느님께서 각색 종류의 생물을 친히 만드시고 그 종류 안에서 진화와 변이(變異)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자료로는 제일 합리적인 결론이며 이야말로 성서적이다. '태초에 하나님/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이 신앙은 미동(微動)도 안 하는 것이다(1947.3.8)."
함석헌은 베르그송의 '생의 약동(en:Élan vital)'과 테이야르 샤르댕의 '오메가 포인트(en:Omega Point[7]
스탈린이나 히틀러가 죽은후 지옥에안가면 어디에 가겠씁니까 술 담배를 하셔도 교회 나오셔도 됩니다 제사때문에 고민이신분 천주교식 제사를
드리면 됩니다 일요일 장사등 때문에 교회 못나오신분 예배보다 순종이 중요하다고 되어 있씁니다 하나님(하느님)을 몰라 교회 못나오시는분 집에서
기독교나 천주교 텔레비젼을 시청하거나 라디오 극동 방송을 들어면 됩니다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라면 그 최초 원숭이는 어떻게 태어
났을까요 그원숭이가 아메바나 자연의 조화로 우연이 생겼다면 사람의 마음은(양심,이성등)어떻게 해서 만들어질수가 있나요 성경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씁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냈어니 이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함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이유는 우리의 죄와허물을 용서하시고 평화를 누리게 하고 병고침을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교회나 성당에서 성령받아 방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치병들이 예수님께 기도해 치료받은 간증들이 많은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활수가 있겠씁니까
부활이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일”을 가리킵니다.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부활 사건을 믿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실감할 수 없는 일임에 분명합니다.
러그비(Rugby)와 옥스퍼드(Oxford) 대학의 역사학 교수였던 토마스 아놀드(Thomas Arnold)는 “나는 여러 해 동안 과거의 역사를 연구하고 그 사실을 조사하고 이에 대하여 기록한 문헌과 유물을 고증하여 그 사실 여부를 조사하여 오는 중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표징, 곧 그리스도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보다 더 분명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을 인류 역사에서 나는 보지 못하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버드대학교 법학 교수였던 시몬 그린리프(Simon Greenleaf)는 4복음서를 객관적 증거물로서 타당성 유무를 감안하여 철저한 평가를 거친 후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무튼 예수가 실제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들이 확실히 알고 있는 것에 못지않게 확실하게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다면, 그들은 자기들이 진술한 내용이 진실이라고 그토록 끈질기게 증언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시몬 그린리프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증거로 다음과 같은 8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로마의 무덤 봉인입니다. 로마제국의 봉인을 뜯는 것은 자살행위였습니다(마27:62-66). 수제자 베드로가 계집종 앞에서 예수를 부인했다는 사실을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둘째, 빈 무덤입니다. 유대교는 사도들의 교리를 막으려고 예수님의 시체를 찾았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셋째, 무거운 무덤뚜껑(1.3-1.8톤)입니다. 무덤뚜껑은 무덤 입구에 파놓은 홈에 굴려 넣기 때문에 한 번 입구를 막으면 다시 열기 힘들었습니다.(돌을 이동하려면 장정 20명이 필요했음) 넷째, 파수꾼입니다. (1)유대인 성전 수비대(총 270명, 조별 10-27명씩, 경비 중 잠 또는 임무 실패 시 화형시킴) (2)로마 경비대(16명이 한 조, 4명이 경비 서는 동안 나머지는 반원으로 둘러서 잠을 잠) 이처럼 많은 파수꾼을 속이거나 포섭해 시신을 훔쳐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섯째, 정돈된 수건과 아마포입니다.
제자들이 훔쳐갔다면 예수님의 시신을 감쌌던 수건과 아마포를 개어놓을 겨를이 있었겠는가? 여섯째, 다양한 목격자들입니다. 성경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음을 증거합니다(고전 15:6-8). 일곱째, 첫 목격자들이 여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여자들은 법정에서 증인으로 설 수 없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기록함으로 후에 이단들에게 조롱받기도 했습니다. 대중을 설득할 목적이었다면 다른 남성 제자들이 보았다고 기록했어야 더 합리적이었을 것입니다. 여덟째, 제자들의 삶의 변화입니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던 제자들이 이후에 모두 목숨 걸고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며 얻은 삶은 사회적 멸시, 십자가형, 돌팔매형, 창으로 찔림, 태형, 투기장행 등이었습니다.
조쉬 맥도웰 역시 그의 저서 “부활의 요인”에서 부활에 대한 일곱 가지 사실들을 열거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돌무덤의 인봉(마 27:66)이 끊어진 사실. 둘째, 예수님의 빈 무덤. 셋째, 무덤 입구를 막았던 큰 돌(대략 1,360~1,800kg의 무게라고 함). 이 돌이 누군가에 의해 옮겨졌는데, 무덤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던 로마 병정들의 눈과 귀를 막지 않고서는 이같이 큰 돌을 그들에게 들키지 않고 옮기는 일이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넷째, 로마 병정들이 도망쳤다는 사실. 다섯째, 제자들이 무덤에 가 보았을 때 예수님의 몸은 온데간데없고 세마포만 그대로 놓여 있었으며 머리를 쌓던 수건 또한 딴 곳에 개켜 있었는데, 누군가 예수님의 시신을 도적질했다면 그렇게 옷을 벗기고 또한 가지런히 정돈까지 할 수 있었겠는가? 여섯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증인이 너무나도 많고 또한 다양하다는 사실(고전 15:1-8). 일곱째,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자들이 여자들이라는 사실. 당시 유대인의 풍습에 따르면 여자들의 증언은 법정에서도 인정이 되지 않을 만큼 무시되었습니다. 따라서 만일 부활의 사건이 날조된 것이었다면 여자들의 목격은 의도적으로 성경의 기록에서 삭제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성경 여러 곳에 나타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무덤이 비어있었다는 것만으로 부활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40일 간 여러 곳에서 열 번 이상 제자들을 실제로 만나주셨습니다.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요20:11-18; 막16:12) 나타나셨고, 다른 여인들에게(마28:8-10) 보이셨으며, 베드로를(눅24:34; 고전15:5) 만나주셨습니다. 엠마오로 가는 노상에서 두 사람에게(눅24:13-35; 막16:12) 나타나셨고, 열 명의 제자들에게(눅24:36-43; 요20:19-29) 보이셨으며, 여드레 후 열한 명의 제자들에게도(요20:24-29) 나타나셨습니다. 디베랴 바닷가에서 일곱 명의 제자들에게(요21:1-23), 오백여 형제들에게(고전15:6), 야고보(고전15:7) 그리고 승천하는 곳에서 열한 명의 제자들에게(행1:3-12)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그밖에도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제자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셨습니다. 누가는 “해(害)받으신 이후에 또한 저희에게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13)고 했으며, 스데반에게 나타내셨고(행7:56),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바울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행9:38, 고전15:8). 마지막으로 요한에게 나타나셨습니다(계1:12-18).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15:12-20)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상 그 어느 사건보다 더 많은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죽음 이후 180도 달라진 제자들의 변화된 삶이 부활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성령잉태" DNA 입증 과학계 충격
예수 "성령잉태" DNA 입증 과학계 충격
예수 시신 덮었던 수건의 피에서 모계유전 23개 염색체만 나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방영... 과학자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기적'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것은 사실인가? 아니면 꾸며낸 얘기인가?'
성경에 많은 기적들이 기술돼 있지만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구절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은 '예수를 신성시 하기 위해 꾸며낸 얘기'라는 평가를 내려왔다. 과학적으로 남성의 도움 없이 여성이 잉태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이다.
'예수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할때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마리아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
(마태복음 1장 18~21절)
예수의 동정녀 출산은 누가복음에도 비슷하게 기술돼 있다. 또 예수가 탄생하기에 700여년 전에 이사야도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예언한 바 있다. 하지만 성령 잉태라는 성경의 기록은 인류 역사에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사건이기에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역사적 사실'이라기 보다는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돼왔다.
과학은 여러차례의 실험을 거쳐 동일한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타났을 때 '과학적 입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통상 사람의
유전체(genome)는 46개의 염색체로 구성된다. 46개의 염색체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 염색체로 구성된다. 성 염색체는
XY(남성), XX(여성) 등 성을 구별하는 염색체이다.
이같은 염색체의 결합이 있어야 아이가 탄생한다는 것은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과학적 상식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방송매체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National Geographic Channel)이 최근 스페인 오비에도 성당에 보관돼 있는 '예수의 얼굴 수건' (Sudarium of Oviedo. 사진 위)에 묻어 있는 피를 전문연구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 결과 혈액형이 AB형이라는 것과, 함께 모친 쪽으로부터 이어받은 22개 염색체와 남성(XY) 염색체 1개 등 23개만이 추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부친 쪽으로부터 받게 돼 있는 23개 염색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 속에 모계의 유전자만 발견됐다는 것은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예수의 피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이다. 유전자 검사는 백혈구가 살아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사람이 사망한 후에는 유전자 염색체 검사를 할 수 없다.
사후 2천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피가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요, 피 속 유전자 검사에서 모계쪽 염색체만 발견됐다는 것 또한
기적이라는게 과학자들의 평가다.
'예수의 수건'은 요한복음에 처음 기술돼 있으며, 현재 오비에도 성당에 보관돼 있는 손수건이 2천년 전
그 손수건이라는 것에 이견을 다는 학자는 없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서 돌이 옮겨진 것을 제자들에게 알리자 제자들이 와 보니 머리를 쌌던
수건(Sudarium)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요한복음 20장 1~8절 발췌)
당시 유태인들은 시체를 세마포로 감싸기 전에 얼굴을 별도의 수건으로 가지런하게 묶은 후 다시 수의로 감싸는 풍습이 있었다. 죽은
사람의 좋지않은 표정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84*53cm)에는 선명한 핏자국과 함께 머리에 씌여졌던 가시관을 서둘러 빼내고 수건으로 동여 매는
과정에서 가시관의 조각들이 같이 묶이면서 수건이 가시에 뚫린 자국도 남아 있다.
예수의 무덤에서 발견된 이 수건은 이탈리아 투린성당에 보관돼 있는 세마포(수의)와 별도의 행로를 밟게 된다. 이 수건은 예루살렘에
보관돼오다가 1100년대 스페인 오비에도의 주교 페라요가 입수해 북아프리카를 거쳐 스페인으로 옮겨왔다. 당시 수건은 다른 성물들과 함께 은
상자에 담겨 안전하게 이동됐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투린의 세마포(성의)와 오비에도 수건의 혈흔을 정밀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신에 사용됐던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한편 투린의 세마포는 한 때 중세 때 조작된 수의로 발표됐었지만, (중세 때 성당이 화재로 타면서 세마포의 훼손된 부분을 수녀들이 원본과
짜깁기한 부분을) 잘못 검사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었다.
예수님이승천하기전성령을보내준다고하였고신자들성령받아방언함 교회서 하는 방언이 머예요???
[답변] 두가지로 요약을 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역사로 습득한 일이 없는 언어를 무아지경(無我之境) 상태에서 말하는 일을 가리킨다
둘째, 각 지역의 언어들(느 13:24; 사 36:13; 슥 8:23; 계 7:9), 곧 외국어를 가리킨다(행 2:4-11).
[추가 팁]
방언
성경에서는 두 종류의 방언을 언급하고 있다. 첫째, 성령의 역사로 습득한 일이 없는 언어를 무아지경(無我之境) 상태에서 말하는 일을 가리킨다. 구약에서는 선지자들 사이에서 노래나 시(詩) 형태로 표현되었다(삼상 10:5-6; 왕상 18:29).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보통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신비한 언어 형태로 표현되었는데,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주는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나였다(고전 14:2, 21-22). 따라서 회심한 모든 사람에게 방언 현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다(행 8:35-38; 9:3-18; 16:14-15; 17:4).
둘째, 각 지역의 언어들(느 13:24; 사 36:13; 슥 8:23; 계 7:9), 곧 외국어를 가리킨다(행 2:4-11).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무리들에게 임한 방언은 당시 이스라엘 주변 나라의 외국어였는데, 특이한 것은 방언을 말하는 이들이 외국어를 배우지
않고 성령의 역사로 말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행 2:4). 이는 당시 모든 나라와 족속들에게 신속한 복음 전파를 위해 나타난 성령의 특별한
역사였다.
방언의 특징과 주어진 이유
천상의 언어라 할 수 있는 방언은 철저히 성령의 은사로 주어진다(고전 12:3-4, 10). 성령께서 믿는 자들에게 이런 체험을 허락하시되(막 16:17),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다 행하게 되는 보편적 은사는 아니다(고전 12:30). 방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대하여 하며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고전 14:2). 따라서 또 다른 은사를 받은 통역을 필요로 한다(고전 14:5, 13). 한편, 성경은 방언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며(고전 14:22), 방언하는 자의 덕을 세우는 데 국한되고(고전 14:4), 때가 이르면 그치게 된다고 한다(고전 13:8). 그런데 이런 방언이 주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큰 일을 듣기 위함이요(행 2:11), 또한 복음을 널리 전하기 위함이다(행 2:1-41). 그리고 성령을 체험한 이방인들의 신앙 유익을 위해서 방언이 주어지기도 했다(행 10:45-46; 19:6; 고전 14:22).
방언할 때의 유의점
방언 현상은 고린도 교회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동시에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많았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방언할 때 몇 가지 유의 사항을 전했다. ① 방언으로 가르치지 말라(고전 14:6, 9). ②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남을 깨닫게 하는 다섯 마디 가르침이 더 낫다(고전 14:19). ③ 공식 모임에는 두 세 사람이 순서대로 하라(고전 14:27). ④ 적당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33, 39-40). ⑤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방언을 하지 말라(고전 14:13-19, 28). ⑥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전 14:39). ⑦ 교회(신앙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 하라(고전 14:23-26). ⑧ 사랑 없는 방언은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와 같다
***교회나성당나가기 힘드시면 집에서 기독교 tv방송이나 천주교tv방송을 보시던지 라디오 극동방송을 들어보십시요
예수님을 믿고 싶어도 직장일때문에 사업때문에 장사때문에 교대근무하시는분들 술 담배하시는분 일요일 예배드리기가 힘드신분 몸이 불편하신분 장애인등어떤죄를 지었어도 누군가 예배드리는것을 핍박활때 기타 여러가지 사정으로 예배드리기힘드신분 집에서 tv나 라디오로 설교방송듣거나 성경 말씀을 보고 순종하면 살면됩니다 순종하면행복해집니다 골방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면됩니다j 성경에나오는 모든것을 다 손중하기힘들므로 회개기도하면됩니다
스탈린이나 히틀러가 죽은후 지옥에안가면 어디에 가겠씁니까 술 담배를 하셔도 교회 나오셔도 됩니다 제사때문에 고민이신분 천주교식 제사를
드리면 됩니다 일요일 장사등 때문에 교회 못나오신분 예배보다 순종이 중요하다고 되어 있씁니다 하나님(하느님)을 몰라 교회 못나오시는분 집에서
기독교나 천주교 텔레비젼을 시청하거나 라디오 극동 방송을 들어면 됩니다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라면 그 최초 원숭이는 어떻게 태어
났을까요 그원숭이가 아메바나 자연의 조화로 우연이 생겼다면 사람의 마음은(양심,이성등)어떻게 해서 만들어질수가 있나요 성경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씁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냈어니 이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함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이유는 우리의 죄와허물을 용서하시고 평화를 누리게 하고 병고침을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교회나 성당에서 성령받아 방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치병들이 예수님께 기도해 치료받은 간증들이 많은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활수가 있겠씁니까
부활이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일”을 가리킵니다.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부활 사건을 믿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실감할 수 없는 일임에 분명합니다.
러그비(Rugby)와 옥스퍼드(Oxford) 대학의 역사학 교수였던 토마스 아놀드(Thomas Arnold)는 “나는 여러 해 동안 과거의 역사를 연구하고 그 사실을 조사하고 이에 대하여 기록한 문헌과 유물을 고증하여 그 사실 여부를 조사하여 오는 중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표징, 곧 그리스도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보다 더 분명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을 인류 역사에서 나는 보지 못하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버드대학교 법학 교수였던 시몬 그린리프(Simon Greenleaf)는 4복음서를 객관적 증거물로서 타당성 유무를 감안하여 철저한 평가를 거친 후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무튼 예수가 실제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들이 확실히 알고 있는 것에 못지않게 확실하게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다면, 그들은 자기들이 진술한 내용이 진실이라고 그토록 끈질기게 증언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시몬 그린리프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증거로 다음과 같은 8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로마의 무덤 봉인입니다. 로마제국의 봉인을 뜯는 것은 자살행위였습니다(마27:62-66). 수제자 베드로가 계집종 앞에서 예수를 부인했다는 사실을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둘째, 빈 무덤입니다. 유대교는 사도들의 교리를 막으려고 예수님의 시체를 찾았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셋째, 무거운 무덤뚜껑(1.3-1.8톤)입니다. 무덤뚜껑은 무덤 입구에 파놓은 홈에 굴려 넣기 때문에 한 번 입구를 막으면 다시 열기 힘들었습니다.(돌을 이동하려면 장정 20명이 필요했음) 넷째, 파수꾼입니다. (1)유대인 성전 수비대(총 270명, 조별 10-27명씩, 경비 중 잠 또는 임무 실패 시 화형시킴) (2)로마 경비대(16명이 한 조, 4명이 경비 서는 동안 나머지는 반원으로 둘러서 잠을 잠) 이처럼 많은 파수꾼을 속이거나 포섭해 시신을 훔쳐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섯째, 정돈된 수건과 아마포입니다.
제자들이 훔쳐갔다면 예수님의 시신을 감쌌던 수건과 아마포를 개어놓을 겨를이 있었겠는가? 여섯째, 다양한 목격자들입니다. 성경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음을 증거합니다(고전 15:6-8). 일곱째, 첫 목격자들이 여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여자들은 법정에서 증인으로 설 수 없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기록함으로 후에 이단들에게 조롱받기도 했습니다. 대중을 설득할 목적이었다면 다른 남성 제자들이 보았다고 기록했어야 더 합리적이었을 것입니다. 여덟째, 제자들의 삶의 변화입니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던 제자들이 이후에 모두 목숨 걸고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며 얻은 삶은 사회적 멸시, 십자가형, 돌팔매형, 창으로 찔림, 태형, 투기장행 등이었습니다.
조쉬 맥도웰 역시 그의 저서 “부활의 요인”에서 부활에 대한 일곱 가지 사실들을 열거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돌무덤의 인봉(마 27:66)이 끊어진 사실. 둘째, 예수님의 빈 무덤. 셋째, 무덤 입구를 막았던 큰 돌(대략 1,360~1,800kg의 무게라고 함). 이 돌이 누군가에 의해 옮겨졌는데, 무덤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던 로마 병정들의 눈과 귀를 막지 않고서는 이같이 큰 돌을 그들에게 들키지 않고 옮기는 일이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넷째, 로마 병정들이 도망쳤다는 사실. 다섯째, 제자들이 무덤에 가 보았을 때 예수님의 몸은 온데간데없고 세마포만 그대로 놓여 있었으며 머리를 쌓던 수건 또한 딴 곳에 개켜 있었는데, 누군가 예수님의 시신을 도적질했다면 그렇게 옷을 벗기고 또한 가지런히 정돈까지 할 수 있었겠는가? 여섯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증인이 너무나도 많고 또한 다양하다는 사실(고전 15:1-8). 일곱째,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자들이 여자들이라는 사실. 당시 유대인의 풍습에 따르면 여자들의 증언은 법정에서도 인정이 되지 않을 만큼 무시되었습니다. 따라서 만일 부활의 사건이 날조된 것이었다면 여자들의 목격은 의도적으로 성경의 기록에서 삭제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성경 여러 곳에 나타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무덤이 비어있었다는 것만으로 부활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40일 간 여러 곳에서 열 번 이상 제자들을 실제로 만나주셨습니다.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요20:11-18; 막16:12) 나타나셨고, 다른 여인들에게(마28:8-10) 보이셨으며, 베드로를(눅24:34; 고전15:5) 만나주셨습니다. 엠마오로 가는 노상에서 두 사람에게(눅24:13-35; 막16:12) 나타나셨고, 열 명의 제자들에게(눅24:36-43; 요20:19-29) 보이셨으며, 여드레 후 열한 명의 제자들에게도(요20:24-29) 나타나셨습니다. 디베랴 바닷가에서 일곱 명의 제자들에게(요21:1-23), 오백여 형제들에게(고전15:6), 야고보(고전15:7) 그리고 승천하는 곳에서 열한 명의 제자들에게(행1:3-12)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그밖에도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제자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셨습니다. 누가는 “해(害)받으신 이후에 또한 저희에게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13)고 했으며, 스데반에게 나타내셨고(행7:56),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바울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행9:38, 고전15:8). 마지막으로 요한에게 나타나셨습니다(계1:12-18).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15:12-20)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상 그 어느 사건보다 더 많은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죽음 이후 180도 달라진 제자들의 변화된 삶이 부활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성령잉태" DNA 입증 과학계 충격
예수 "성령잉태" DNA 입증 과학계 충격
예수 시신 덮었던 수건의 피에서 모계유전 23개 염색체만 나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방영... 과학자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기적'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것은 사실인가? 아니면 꾸며낸 얘기인가?'
성경에 많은 기적들이 기술돼 있지만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구절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은 '예수를 신성시 하기 위해 꾸며낸 얘기'라는 평가를 내려왔다. 과학적으로 남성의 도움 없이 여성이 잉태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이다.
'예수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할때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마리아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
(마태복음 1장 18~21절)
예수의 동정녀 출산은 누가복음에도 비슷하게 기술돼 있다. 또 예수가 탄생하기에 700여년 전에 이사야도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예언한 바 있다. 하지만 성령 잉태라는 성경의 기록은 인류 역사에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사건이기에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역사적 사실'이라기 보다는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돼왔다.
과학은 여러차례의 실험을 거쳐 동일한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타났을 때 '과학적 입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통상 사람의
유전체(genome)는 46개의 염색체로 구성된다. 46개의 염색체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 염색체로 구성된다. 성 염색체는
XY(남성), XX(여성) 등 성을 구별하는 염색체이다.
이같은 염색체의 결합이 있어야 아이가 탄생한다는 것은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과학적 상식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방송매체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National Geographic Channel)이 최근 스페인 오비에도 성당에 보관돼 있는 '예수의 얼굴 수건' (Sudarium of Oviedo. 사진 위)에 묻어 있는 피를 전문연구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 결과 혈액형이 AB형이라는 것과, 함께 모친 쪽으로부터 이어받은 22개 염색체와 남성(XY) 염색체 1개 등 23개만이 추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부친 쪽으로부터 받게 돼 있는 23개 염색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 속에 모계의 유전자만 발견됐다는 것은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예수의 피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이다. 유전자 검사는 백혈구가 살아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사람이 사망한 후에는 유전자 염색체 검사를 할 수 없다.
사후 2천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피가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요, 피 속 유전자 검사에서 모계쪽 염색체만 발견됐다는 것 또한
기적이라는게 과학자들의 평가다.
'예수의 수건'은 요한복음에 처음 기술돼 있으며, 현재 오비에도 성당에 보관돼 있는 손수건이 2천년 전
그 손수건이라는 것에 이견을 다는 학자는 없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서 돌이 옮겨진 것을 제자들에게 알리자 제자들이 와 보니 머리를 쌌던
수건(Sudarium)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요한복음 20장 1~8절 발췌)
당시 유태인들은 시체를 세마포로 감싸기 전에 얼굴을 별도의 수건으로 가지런하게 묶은 후 다시 수의로 감싸는 풍습이 있었다. 죽은
사람의 좋지않은 표정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84*53cm)에는 선명한 핏자국과 함께 머리에 씌여졌던 가시관을 서둘러 빼내고 수건으로 동여 매는
과정에서 가시관의 조각들이 같이 묶이면서 수건이 가시에 뚫린 자국도 남아 있다.
예수의 무덤에서 발견된 이 수건은 이탈리아 투린성당에 보관돼 있는 세마포(수의)와 별도의 행로를 밟게 된다. 이 수건은 예루살렘에
보관돼오다가 1100년대 스페인 오비에도의 주교 페라요가 입수해 북아프리카를 거쳐 스페인으로 옮겨왔다. 당시 수건은 다른 성물들과 함께 은
상자에 담겨 안전하게 이동됐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투린의 세마포(성의)와 오비에도 수건의 혈흔을 정밀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신에 사용됐던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한편 투린의 세마포는 한 때 중세 때 조작된 수의로 발표됐었지만, (중세 때 성당이 화재로 타면서 세마포의 훼손된 부분을 수녀들이 원본과
짜깁기한 부분을) 잘못 검사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었다.
예수님이승천하기전성령을보내준다고하였고신자들성령받아방언함 교회서 하는 방언이 머예요???
[답변] 두가지로 요약을 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역사로 습득한 일이 없는 언어를 무아지경(無我之境) 상태에서 말하는 일을 가리킨다
둘째, 각 지역의 언어들(느 13:24; 사 36:13; 슥 8:23; 계 7:9), 곧 외국어를 가리킨다(행 2:4-11).
[추가 팁]
방언
성경에서는 두 종류의 방언을 언급하고 있다. 첫째, 성령의 역사로 습득한 일이 없는 언어를 무아지경(無我之境) 상태에서 말하는 일을 가리킨다. 구약에서는 선지자들 사이에서 노래나 시(詩) 형태로 표현되었다(삼상 10:5-6; 왕상 18:29).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보통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신비한 언어 형태로 표현되었는데,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주는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나였다(고전 14:2, 21-22). 따라서 회심한 모든 사람에게 방언 현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다(행 8:35-38; 9:3-18; 16:14-15; 17:4).
둘째, 각 지역의 언어들(느 13:24; 사 36:13; 슥 8:23; 계 7:9), 곧 외국어를 가리킨다(행 2:4-11).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무리들에게 임한 방언은 당시 이스라엘 주변 나라의 외국어였는데, 특이한 것은 방언을 말하는 이들이 외국어를 배우지
않고 성령의 역사로 말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행 2:4). 이는 당시 모든 나라와 족속들에게 신속한 복음 전파를 위해 나타난 성령의 특별한
역사였다.
방언의 특징과 주어진 이유
천상의 언어라 할 수 있는 방언은 철저히 성령의 은사로 주어진다(고전 12:3-4, 10). 성령께서 믿는 자들에게 이런 체험을 허락하시되(막 16:17),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다 행하게 되는 보편적 은사는 아니다(고전 12:30). 방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대하여 하며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고전 14:2). 따라서 또 다른 은사를 받은 통역을 필요로 한다(고전 14:5, 13). 한편, 성경은 방언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며(고전 14:22), 방언하는 자의 덕을 세우는 데 국한되고(고전 14:4), 때가 이르면 그치게 된다고 한다(고전 13:8). 그런데 이런 방언이 주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큰 일을 듣기 위함이요(행 2:11), 또한 복음을 널리 전하기 위함이다(행 2:1-41). 그리고 성령을 체험한 이방인들의 신앙 유익을 위해서 방언이 주어지기도 했다(행 10:45-46; 19:6; 고전 14:22).
방언할 때의 유의점
방언 현상은 고린도 교회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동시에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많았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방언할 때 몇 가지 유의 사항을 전했다. ① 방언으로 가르치지 말라(고전 14:6, 9). ②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남을 깨닫게 하는 다섯 마디 가르침이 더 낫다(고전 14:19). ③ 공식 모임에는 두 세 사람이 순서대로 하라(고전 14:27). ④ 적당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33, 39-40). ⑤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방언을 하지 말라(고전 14:13-19, 28). ⑥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전 14:39). ⑦ 교회(신앙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 하라(고전 14:23-26). ⑧ 사랑 없는 방언은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와 같다
***교회나성당나가기 힘드시면 집에서 기독교 tv방송이나 천주교tv방송을 보시던지 라디오 극동방송을 들어보십시요
예수님을 믿고 싶어도 직장일때문에 사업때문에 장사때문에 교대근무하시는분들 술 담배하시는분 일요일 예배드리기가 힘드신분 몸이 불편하신분 장애인등어떤죄를 지었어도 누군가 예배드리는것을 핍박활때 기타 여러가지 사정으로 예배드리기힘드신분 집에서 tv나 라디오로 설교방송듣거나 성경 말씀을 보고 순종하면 살면됩니다 순종하면행복해집니다 골방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면됩니다j 성경에나오는 모든것을 다 손중하기힘들므로 회개기도하면됩니다
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30. [창 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원숭이등 동물은
하나님(하느님)이 만들었다고 성경책 창세기 1장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책 창세기에서 하나님(하느님)이 선악과를 따먹지말라고 하였는데
뱀의(마귀)유혹에 빠져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는 바람에 선악을 알게되었고 에덴동산에서 쫒겨 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 그 원숭이의 조상 또
그조상 최초의 원숭이가 자연적으로 우연이 만들어졌다면 사람의 선악 구별 양심 이성등을 가질수있습니까 그리고 미생물이 원숭이가 되었다면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어떻게말을하고문자를쓸수있겠습니까최초의언어는히브리어인데바벨탑사건이후하나님이사람들에게여러언어를만들어사람들이전세계로흩어지게했다고성경책에나와있습니다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사실들
성경에는 과학적으로 놀라운 말씀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는데, 그 말씀들과 연관된 모든 사실들을 검토해 보면, 성경의 말씀이 항상 옳다는 것이 증명되어왔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에 가 보면 3.5마일의 높이로 지금은 구식이 되어 버린 과학 서적들이 먼지를 머금고 수북이 쌓여 있다. 1861년에 프랑스 과학 협회는 성경을 반박하는51가지 “과학적 사실들”을 출판했다. 그러나 그 51가지 “사실들”이라는 것은 오늘날 현대 과학자들에게는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들이다.
성경 이외의 다른 종교 경전들에도 ‘과학’과 관련된 진술들을 언급하고 있으나, 그 내용들이 정확하지 않고 흠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인도의 힌두교 경전 베다(Vedas)가 인용하고 있는 아래의 내용을 한번 읽어보라. 이것은 베다에 근거를 두고 있는 동양 종교와 현대 뉴에이지 운동 모두가 매우 비과학적이고 잘못되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달은 태양보다 50,000 평방리그(1리그는 3마일) 더 높고 그 자체적으로(?) 빛을 비추고 있다. 밤(night)이 생기는 이유는 땅의 중앙(?)에 위치한 수천 피트 높이의 거대한 산(?) 뒤에 태양이 머물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평평하고(?) 삼각형의 구조(?)이며 7가지 상태(?)로 구성되어 있다. 꿀, 설탕, 버터, 와인…(?) 그리고 이 세상 전체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코끼리들(?)의 머리 위에 지탱되고 있다.”
당신이 보듯이, 이 짧은 베다의 내용 속에는 과학적으로 명백히 잘못된 진술들이 최소한 9가지나 나왔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 66권의 책 속에는 그 어떤 과학적인 오류도 들어있지 않다!
핵심
성경에는 과학과 관련된 내용이 다수 기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들은 성경이 기록될 당시의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던 정보였음을 기억하라. 성경에서 과학적인 진술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말씀들은 최근에 와서야 비로소 사실로 밝혀진 것들이다!
질문: 어떻게 성경은 사람이 알지도 못하고, 발견하지도 못한 지식을 기록하고 있는가?
답변: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이시기에, 인간이 아직 알지 못하는 정보를 계시하신 것이다. 그것은 성경이 인간이 아니라 인간보다 훨씬 더 위대한 지적인 존재인 하나님의 말씀임을 세상 사람들이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질문: 다른 종교 경전들은 성경과 같은 놀라운 과학적인 정보를 왜 보여주지 못했는가?
답변: 다른 종교 경전들은 인간이 만들었으며, 그 당시 인간의 지식 수준이라는 한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 경전들은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주로부터 나오지 않은 모조품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러한 책들을 거부한다.
이제 우리는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과학적인 사실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사실들은 성경이 기록되던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던 것들이었음을 기억하라.
1. 지구가 우주 공간에 매달려 있다.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place, and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욥 26:7 B.C.
1500년에
기록)
고대에 천문학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지구가 거대한 거북이 위에 선 네 마리의 코끼리들 위에 놓여 있다고 믿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지구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지구가 우주 공간에 매달려 있을 수 있는 것은 지구와 태양 사이에 존재하는 만유인력 때문이다.
2. 지구에는 낮과 밤이 공존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의 모습이 누가복음 17:31-36에 묘사되어 있는데, 그분께서 돌아오실 때 지구의 한쪽에서는 밤에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고, 다른 쪽에서는 낮에 맷돌을 갈거나 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구의 반은 밤이고, 지구의 반은 낮인지 아셨을까?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전지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in the day)…”(눅 17:30) “그 날에(In that day)…들에 있는 자도…”(31절) “…그 밤에(in that night)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눅 17:34)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며”(눅 17:35)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눅 17:36)
3. 구름의 평형성(Cloud Balancing)
“구름이 균형을 잡는 것과 지식에서 완전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을 그대가 아느냐?”(욥 37:16)
구름은 공중에서 떠다니고 있으며, 공기라는 두 종류의 힘에 의해 평형(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욥은 B.C. 1.500년에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벧후 1:20,21)
4. 전화기의 발명(통신의 발달)
“네가 번개들을 보내매 그들이 가서 네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할 수 있느냐? (Canst thou send lightnings, that they may go and say unto thee, Here we are?)”(욥 38:35)
우리가 전화기 다이얼을 돌리면, 전류(우리가 알듯이 번개 또는 전기)가 전화선을 통해 흘러서 상대방의 전화기가 울리게 되며 그는 “여보세요, 여기에 있는데요.” 라고 응답하게 된다. 전화기를 통해서 우리는 먼 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서로 대화할 수 있다. 전화기는 욥기38:35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인간은 1876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전화기를 발명했다. 하나님께서는 B.C. 1500년 경, 에비브러햄 그래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하기 3,400년 전에 이미 전화기를 계시하셨다.
5. 셀 수 없는 별의 숫자
“사람이 하늘의 군대를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도 측량할 수 없음같이 (As the host of heaven cannot be numbered…)”(렘 33:22 B.C 590년에 기록!)
“그분(하나님)께서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그것들의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시 147:4)
A.D. 150년경 프톨레미(Ptolemy)는 별이 1056개 존재한다고 말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10의 22승 개의 별이 존재한다고 추정하는데, 이것도 추측일 뿐이다.
6. 별의 높이
“하나님은 하늘 높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냐? 별들의 높음을 보라. 그것들이 얼마나 높이 있는가! (...behold the height of the stars, how high they are!)”(욥 22:12)
인간은 1838년 베셀이 시차 방식을 이용해서 별들간의 거리를 측량하고 나서야 비로소 별들이 얼마나 높고 멀리 떨어져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센타우르스 자리의 알파성은 40조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만약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 그곳까지 간다면 대략 천만 년이 걸리는 거리이다.
7. 모여서 무리를 이루고 있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네가 플레이아데스 별무리의 감미로운 영향력을 묶을 수 있느냐? (Canst thou bind the sweet influences of Pleiades…)”(욥 38:31)
B.C. 1520년경에 하나님께서는 플레이아데스 별무리가 고도로 안정된 그룹 속에 함께 묶여 있음을 말씀하셨다. 오늘날은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비로소 이것이 사실임을 알아냈다. 그 성단은 지구에서 410광년 떨어져 있는데, 지름이 50광년으로 약 500여 개의 별들이 무리를 지어 묶여 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있는 별들은 각각 서로 잡아당기는 중력으로 인해, 서로 묶여 무리를 이루고 있다. 그 무리는 확장되지도 않으며 흩어지지도 않고 함께 묶여 있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은하의 거대한 별 무리에 일어나는 보통 상황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 플레이아데스 별무리의 사진을 보면, 그 성단의 별들 중 일부가 가스와 먼지로 덮인 푸른 빛 안에 감추어져 있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들로, 별들의 영광을 아름다운 광채로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욥기 38:31에서 말씀하신 대로 색깔에 있어서 정말 감미로운 모습이다.
질문: 성경은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는 것들을 너무나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기록할 수 있는가?
답변: 별들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이시기 때문이다.
8. 오리온의 별자리의 띠들
“오리온 별자리의 띠들을 풀 수 있느냐? (Canst thou…loose the bands of Orion?)”(욥 38:31)
오리온 성단은 밖으로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 성단을 함께 붙들고 있는 중력의 띠들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풀렸다. 오리온은 지름이 350광년이며, 지구로부터 1600광년 떨어져 있다. 오리온 성운이 팽창하고 있는 것은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는다.
질문: 어떻게 성경은 B.C 1600년(욥기가 기록된 시점!)에 플레이아데스 별들이 묶여 있다는 것과 오리온 별자리가 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할 수 있는가? 이 두 별 무리의 차이점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는가?
답변: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플레이아데스 별무리의 감미로운 영향력을 묶거나 오리온 별자리의 띠들을 풀 수 있느냐?”(욥 38:31)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며, 또 그렇게 하셨다!
9. 둥근 지구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사 40:22)
“…그분께서 깊음의 표면에 한계를 정하시고(when he set a compass upon the face of the depth)”(잠 8:27)
여기서 한계라는 영어 단어 “compass”의 히브리어는 “쿡(Khoog)”이다. 이 말은 둥근 지평선을 의미하는 단어로 순환(circuit) 또는 원(circle)을 묘사하는 단어이다.
B.C. 712 년경에 이사야가 이 말씀을 기록했을 때,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배를 타고 항해하다가 지구의 가장자리에 이르러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콜롬버스와 마젤란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계속 항해하다가 자신이 출발한 지점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질문: 성경은 B.C. 700년경(이사야서가 기록된 시기)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는가?
답변: 하나님께서 그 책을 쓰셨기 때문이다!
10. 눈의 보물(Treasures of snow)
“네가 눈이 있는 곳간에 들어간 적이 있느냐? (Hast thou entered into the treasures of the snow?)”(욥 38:22)
눈의 아름다운 결정들은 우리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현미경을 통해 각각의 눈을 살펴보면 모두 다른 결정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같은 결정이 하나도 없다. 서로 다르다. 눈송이들은 모두 정교한 보물들처럼, 육각형의 아름다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떻게 성경은 현미경이 발명되기 3,300년 전에 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 책을 쓰셨기 때문이다.
11. 모든 인류는 한 여자에게서 나왔다.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더라.”(창 3:20)
DNA는 각각의 세포에 들어있는데, 핵과 미토콘드리아(에너지 공장)라는 두 곳에서 발견된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오직 어머니로부터 유전되며, 항상 어머니로부터 유전된다. 전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모집해서 그들 속에 있는 이 DNA를 분석했더니 모든 인간은 그 유전자를 한 여자로부터 물려받았음이 입증되었다. 이 연구는 UC버클리대학의 윌슨, 칸, 스토네킹이 발표했다(1990년 3월).
12. 피가 생명을 전달한다.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레 17:11)
B.C. 400년부터 A.D. 1900년에 이르기까지, 사혈(blood letting)이라 불리는 것이 인기를 끌었다. 아픈 사람들이 병을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피를 빼는 의학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비롯해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망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피가 생명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전달한다고 생각했다. 피를 무리하게 뺌으로 인해, 사람들은 혈허증상(피 부족)으로 사망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아픈 환자들에게 수혈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항상 성경이 옳다!
13. 돼지가 전염시키는 질병
“돼지는…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그것들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지 말지니라.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레11:7,8)
성경이 돼지고기를 금한 이유 중에 하나는 그 당시에 냉장고가 없었기 때문이고, 돼지고기에는 기생충이 있기 때문이다. 돼지고기를 제대로 요리하지 않고 먹으면 질병들에 노출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선모충(유충, 애벌레)이 장에 달라붙을 수 있다. 그 유충은 장을 통해 혈액으로 들어가고, 그 혈액을 통해 몸의 모든 부분들로 유충들이 전달된다. 그 유충들은 근육 속에서 자라기도 한다.
또 돼지 촌충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장에 기생해서 에너지를 얻으며 무려 12피트 길이로 자라기도 한다. 10-20년이 지나면 인체에 아주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금하신 것은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이다.
질문: 어떻게 성경은 B.C. 1500년경에 돼지고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답변: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셨기 때문이다.
14. 나병에 대한 격리 지침
“그는 부정한즉 혼자 살되 그의 처소는 진영 밖이 될지니라…너는 그 병이 있는 물건을 불로 태울지니라.”(레 13:46,57)
모세는 다른 이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나병에 대한 진단과 격리 지침들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15. 공중위생
“너는 또한 진영 밖에 한 장소를 두고 거기로 밖으로 나아가되 네 무기 위에 작은 삽을 가지고 나가 밖에서 네 몸을 편하게 할 때에 그 삽으로 땅을 파고 몸을 돌이켜 네게서 나오는 것을 덮을지니”(신 23;12,13)
A.D. 1,800년대까지도 유럽에서는 인간의 배설물은 길거리에 그대로 내버려졌다. 심한 악취가 도시와 마을에 진동했다. 파리들이 그 오물 속에서 번식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들로 인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그들이 만약 이 성경 말씀에 순종했더라면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등과 같은 질병에 희생된 수많은 생명들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질문: 사람들이 1800년대에 와서야 비로소 알게 된 이 사실을 어떻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가?
답변: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셨기 때문이다.
16. 손과 옷 씻기
“유출이 있는 자가 물로 손을 씻지 아니하고 누구든지 만지면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목욕할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자기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살을 씻을 것이요, 그리하면 정결하게 되리라.”(레 15:11,13)
A.D. 1900년 이전에는, 의사들이 감염성 환자들과 접촉한 후에도 손과 옷을 씻지 않고 다른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했다. 이로 인해 그 감염성 질환들이 전염되면서 많은 이들이 죽게 되었다. 성경은 박테리아를 죽이려면 손을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고 태양에 노출시켜서 말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17. 바다 아래에 있는 샘들
“네가 바다의 샘들 속으로 들어간 적이 있느냐?...”(욥 38:16)
“…깊음의 샘들을 강하게 하시고 (when he strengthened the fountains of the deep)”(잠 8:28)
지구성에는 적어도 10,000개의 해저 화산들이 있어서 매년 4억 3천만 톤의 물을 바다에 더하고 있다.
질문: 성경은 바다 해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떻게 알고 기록할 수 있었는가?
답변: 하나님께서 그 책을 쓰셨기 때문이다.
18. 물의 순환 체계
“모든 강은 바다로 흐르되 여전히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들은 자기들이 나오는 곳으로 거기로 되돌아가느니라.”(전 1:7)
강은 바다로 흐르고, 바닷물은 구름들 속으로 증발했다가, 다시 땅으로 되돌아 온다. 그래서 비가 온다. 이러한 물의 순환이 계속 반복된다.
19. 태양은 지구의 풍향 체계의 원천이다.
“빛이 어느 길로 갈라져서 동풍이 땅 위에 흩어지게 하느냐?”(욥 38:24)
바람은 태양으로 인한 공기의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태양은 지표면을 데우는데 지역마다 온도가 차이가 난다. 뜨거운 지역 위에 있는 공기는 팽창하고 위로 올라간다. 차가운 지역에서 온 공기는 움직여서 뜨거운 공기가 있던 자리를 차지한다. 이것을 바람의 순환 체계라고 부른다.
20. 빛은 나누어질 수 있으며 무지개 스펙트럼 속에서 분산될 수 있다.
“빛이 어느 길로 갈라져서…(By what way is the light parted…)”(욥 38:24)
히브리어로 갈라진다(parted)는 말은 ‘차라크(chalaq)’라는 단어로 ‘분리된다(separated)’라는 뜻이다. 빛은 빨, 주, 노, 초, 파, 남, 보라의 7가지 색깔로 분리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1,600년대에 빛을 실험하기까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던 것이었다.
주목 : 빛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 9:5) 빛에 7가지 색깔이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의 일곱 영을 지니고 계신다. 이사야서 11:1, 2을 보라.
21. 바람의 순환 회로
“바람은 남쪽으로 가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계속해서 빙빙 돌다가 자기의 순환 회로에 따라 되돌아가고”(전 1:6)
적도에서는 태양의 뜨거운 열이 공기를 밀어 올리게 만든다. 상층에 있는 대기에서 이 공기는 적도로부터 멀리 움직인다. 그 공기가 땅의 지표면으로 돌아오면 지표면을 가로질러 움직인다. 이렇게 움직이는 지표면의 공기가 땅 주위에 존재하는 6가지 벨트의 바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22. 바람은 무게가 있으며, 공기에 압력이 있다.
“바람들의 무게를 정하시고…(To make the weight for the winds…)”(욥 28:25)
A.D. 1600년대 갈릴레오는 흡입 펌프가 물을 10미터 이상으로 들어 올리지 못하는 것을 주목했다. 토리첼리는 공기가 10미터 높이의 물기둥을 지탱할 수 있다면 공기는 73센티미터 높이의 수은 기둥도 지탱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왜냐하면 수은이 물보다 13배 무겁기 때문이다. 토리첼리는 결국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대로 공기에 압력과 무게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나님께서는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 사실을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이미 계시하셨다!
(역자 주)
이해를 위해서 조금 더 부연 설명하면, 언뜻 보기에 공기에는 무게가 없을 것 같이 보인다. 그런데 1634년 갈릴레오의 제자인 토리첼리(1608-1649)라는 이탈리아 과학자가 바람에 무게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토리첼리는 그 동안의 경험상 펌프로 10m 이상의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릴 수 없는 이유를 연구하여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는 최초로 기압계를 만들어 냈으며 그 후로 공기의 무게를 표현하는 데는 그의 이름을 따 “토르(torr)”라는 단위가 쓰이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는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성경이 비록 과학책은 아니지만 성경 안에는 최근에야 밝혀진 과학적인 정보들이 상당히 많이 기록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지금까지 살펴보지 않았는가! 이러한 것들 모두 과학의 발전으로 비로소 밝혀진 사실들이다. 그렇다면 그 옛날 욥은 어떻게 이 사실을 정확히 기록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셨기 때문이다. 바람의 무게란 공기의 무거움을 정확하게 표현한 말이다. 공기는 무게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공기 1입방 피트(1피트는 대략 30센티임)의 무게는 약 10분의 45.3g으로 방 한 칸에 들어가는 공기의 무게는 약 317kg에 달하며 전체 대기의 양은 50억 톤에 이른다고 한다. 이 양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약 100만 톤씩 돌아갈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23. 바다에 길(해로)이 있다.
“공중의 날짐승과 바다의 물고기와 바다들의 행로들을 지나다니는 모든 것이니이다(…whatsoever passeth through the paths of the seas.).”(시 8:8)
히브리어로 ‘행로들(Paths)’은 통상적인 도로(customary roads)를 뜻한다. 매튜 머리는 해양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동상이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데, 한손에는 바다 지도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성경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매튜 머리가 바다 지도를 만들기 전에는 바다에 어떤 길이 있다는 사실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가 어느 날 아파서 쉬고 있을 때 아들이 시편 8:8을 읽어 주었다. 매튜 머리는 아들을 멈추게 하고 그 구절을 다시 읽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머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다에 길이 있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분명히 바다에 길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 길을 찾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수 년 내에 그는 바다의 항로와 해류를 그림으로 그려 냈다.
(역자 주)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바로 해로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듯이 바닷물은 고여 있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을 갖고 흐르고 있다. 이것을 해류라고 한다. 배들이 바로 이 해류를 따라 이동하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바다의 길을 최초로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해양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은 바로 매튜 머리 박사(1806~1873)이다. 매튜 머리 박사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바다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일찌감치 선원이 되었다. 그런데 항해 중 불의의 부상을 입게 되었고 사고 후부터 해양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1842년 그는 워싱턴에 있는 해양 관측소의 소장이 되었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었던 매튜 머리 박사가 바다의 길을 발견하게 된 데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일화가 있다.
1927년 찰스 루이스라는 사람이 쓴 <해류의 발견자 매튜 머리>라는 책에 보면, 그가 아파서 침대에 누워 꼼짝 못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부탁으로 밤마다 그에게 성경을 읽어 주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은 시편 8편을 읽게 되었는데 “공중의 날짐승과 바다의 물고기와 바다들의 행로들을 지나다니는 모든 것이니이다.”라는 8절의 말씀을 듣는 순간 영감을 받고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바다의 행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 보았다. 그러나 성경에 바다에 길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나으면 한번 그것을 찾아보아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윽고 그는 대서양 바닷물의 온도와 해류, 그리고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시행하여 바람과 해류의 순환 사이에는 상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 냈다. 또한 1855년 그는 항해일지를 참고하여 바람과 해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연구 끝에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작성하였다. 그가 작성한 항로는 후에 국제 협정의 기초가 되었고 이것이 최초의 해도와 해상 기상도였던 것이다.
이렇게 해양학 연구를 위해 평생을 바친 매튜 머리 박사는 1873년 2월 1일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 주 렉싱턴에서 생을 마쳤다. 그 후 사람들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3년 그가 태어난 버지니아 주의 리치먼드와 고쉔 지방에 그의 동상을 세웠다. 고쉔 지방에 있는 그의 기념 동상의 비명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쓰여 있다. “해로의 발견자인 그는 대양과 바다로부터 처음으로 그 법칙을 찾아낸 천재였다. 오가며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세대의 항해자들은 해도를 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리라. 특히 성경의 시편 8: 8과 107: 23, 24, 전도서 1:7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밝힌다.”
질문: 바다에 길(해로)이 있다는 사실을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답변: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4. 물리학의 법칙들이 물질, 에너지 그리고 움직임을 통제한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네가 하늘의 규례들(법칙들)을 아느냐? (Knowest thou the ordinances of heaven?)”(욥 38:33)고 물으셨다. 규례들은 천체와 별들, 혜성, 행성, 유성 등을 다스리는 물리 법칙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행성 운동에 관한 케플러의 법칙, 태양 물리학(태양의 물리적 상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태양 대기의 구조, 태양면 현상, 태양 활동의 규명이 목적이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양자 역학(현대 물리학의 이론 중 하나이며 원자나 전자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를 다루는 학문이다.), 뉴턴의 3대 법칙(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방사성 붕괴(불안정한 상태의 원자핵이 자발적으로 어떤 종류의 입자 또는 방사선을 방출하고 안정한 상태의 다른 원자핵으로 전환하는 과정), 열역학 제 1,2법칙, 아원자 입자(원자 내의 소립자)의 법칙, 블랙홀, 펄서(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주기적으로 빠른 전파나 방사선을 방출하는 천체), 퀘이사(항성) 등을 지배하는 법칙 등을 포함한다. 사람이 과학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배워야 할 것이 점점 더 늘어남을 깨닫게 된다.
질문: 성경은 과학이 어떤 법칙에 의해 운영될 것을 B.C. 1500년에 어떻게 알았는가?
답변: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이시기 때문이다.
25. 열역학 제 1법칙
이 법칙은 어떤 물질이나 에너지도 우주에서 자연적으로 창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하나의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상호 전환될 뿐이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And on the seventh day God ended his work which he had made…)”(창 2:2)
26. 열역학 제 2법칙
이 법칙은 우주의 무질서도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시스템들은 에너지가 높은 상태에서 낮은 상태로 진행한다.
“그것들(땅과 하늘들)은 멸망하려니와 오직 주께서는 여전히 계시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아지리니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접으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주께서는 동일하시고 주의 햇수는 끊어지지 아니하리이다, 하시되”(히 1:11,12)
과학자들은 태양이 식거나 에너지가 고갈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와 동일한 일들이 모든 천체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이것을 우주의 궁극적인 멸망을 뜻하는 “Heat death of the universe(물리학 용어)” 라고 부른다. 태양열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 감사하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년왕국 끝에 이 우주를 완전한 상태로 다시 만들어 주실 것이다.
27. 고래가 요나를 삼킬 수 있는가?
“이제 주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시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더라. (Now the LORD had prepared a great fish to swallow up Jonah. And Jonah was in the belly of the fish three days and three nights.)”(욘1:17)
많은 사람들이 고래가 요나를 삼켰다는 이 말씀을 핑계로 성경의 진실성을 의심한다. 물고기가 어떻게 사람을 삼킬 수 있는가?
오늘날에도 고래가 사람을 삼켰지만, 생존한 사례들이 여러 건 보고되었다. 1891년 2월, “동방의 별(Star of the East)”이라는 이름의 포경선이 팔크랜드 섬 근처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갑자기 큰 향유고래를 목격하게 되었다. 선장은 보트 두 대를 보내 그 고래를 추격하게 했고, 마침내 한 보트에서 고래에 작살을 던졌다. 그러나 흥분한 고래는 다른 보트를 전복시켜 버렸다. 그로 인해 항해사 제임스 바틀리(James Bartley)와 또 다른 한 사람이 물에 빠졌는데, 그들의 모습이 갑자기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이틀이 지나서 고래가 죽자 그들은 배를 갈라 열어 보았고, 고래 안쪽으로 서로 엉켜 있는 두 사람이 발견되었다. 이때 제임스 바틀리는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
그는 정신을 잃은 상태였는데 그것은 공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공포 때문이었다. 그의 피부는 위산으로 인해 표백되어 하얗게 되었다. 나중에 그는 온전히 회복되었다. 그가 1891년도에 고래 배 속에서 2일 동안을 생존할 수 있다면, 요나도 확실히 B.C. 862년도에 큰 물고기 속에서 3일을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 론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것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종교 경전들 속에서 발견되고 있는 비과학적인 내용들은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인들은 세상이 날개가 있는 커다란 우주란(Cosmic egg)에서 부화된 것이라고 믿었다. 성경에는 비과학적인 내용을 전혀 담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와서야 비로소 밝혀진 과학적인 정보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성경의
저자는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온전히 믿고 확신할 수 있으며,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 있다. 이
내용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보증하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Keith
Piper 지음 / 나영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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