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축구단 선수 시절 권오손 코치선생님

[Instructer]

안녕하세요. 김진우 코치입니다.

이번에는 신선하게 저의 은사님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현재 브루나이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시는 권오손 감독님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서울시청에서 선수시절 코치선생님이셨는데

권감독님도 현역선수 시절 서울시청에서 뛰셨기에 저에게는 선배이자 선생님이셨습니다.

항상 먼저 본을 보여주시는 선생님이셨는데 ~

이제는 새로운 나라에서 축구의 선교사로서 살아가고 계셨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은 지도자 자격증 중 가장 높은 등급인 P Licence를 취득하러 오셨는데 ~

얼굴을 뵙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축구협회 이렇게 기사로 라도 뵐 수 있어서 큰 감사가 되어 카페에 올립니다.  

http://www.kfa.or.kr/news/print.asp?tb_name=interview_gisa&g_conid=2013110222936

강사소개에서 서울시청 선수 시절 사진을 보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