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본질은 꿈속에서도 열광하는 존재들 입니다.
능력은 심어 주는 것이 아니라 들어 있는 것들을 바깥으로
꺼집어내 자신의 특성 특기에 맞게 잘 쓰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예외적으로 뒤 떨어지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조금 앞서가거나 뒤거나 그러다 위치가 뒤바뀌기도 하는...
자녀들의 능력에 저절로 감동을 받습니다.
아이들 잠재 체,능력의 극대화에 따른 새로운 역사를 창출할
수 있는 세계 최강. 최고, 최선의 놀이 스포츠입니다.
이 스포츠가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허명만 높은 것에 관심보다는 가장 가까운 내 자녀들의
잠재 체,능력의 디자인이 무엇보다 더 소중합니다.
아이들의 잠재능력들이 스스로 뽑아지는 즐거운 놀이스포츠는
해묶은 문제들을 잘 풀어 내고 화합의 극치를 연출합니다.
열광할 수 있는 스포츠는 잠재능력의 극대화를 창출하고 자신감에
열광하는 아이들에게는 매사가 열정적입니다. (아이들의 본질이 열광이니)
왠만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뜻밖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들만의 특유(호기심 극치)로 인해 들어 있는 것이 저절로
나오니 가장 잘 맞게 디자인을 해 주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32키로 50키로 행군도 거뜬히 하며 100키로 행군도 하고
30분 이상 외발로 버티기 1000미터 이상 달리기 50센티 이상 높이뛰기도 합니다.
산악행군,산 길 만들어 가기, 외벽 달리기, 외벽 올라가기 등 등 안전하다고
판단이 서면 아이들은 무조건 스스로 잘 한다고 믿고 도전을 합니다.
외발 달리기 2500미터 외발 버티기 120분 외발 높이뛰기 1미터를
하게 되는 과정은 평균 4~~6학년 정도 기간은 1~2년 안에 가능합니다.
부모들이 예전엔 몰랐던 자녀들의 잠재 체,능력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지요
최강,최고,최선,최적,최상의 말들이 스스럼없이 저절로 우러나와야 됩니다.
1) 최강의 반열에는 누구나 올라갈 수가 있어야 합니다.
2) 최고의 가치는 능력들이 저절로 쏟아져 나와 극대화가 됩니다.
3) 최선의 길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니 출발은 같습니다.
4) 최적은 왜소한 체구, 비만한 체격에도 가장 알맞는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5) 최상의 조건들은 아이들에게는 이 스포츠보다 더 한 것이 없다는 자신감에서
우러나오는 말입니다.
재미난 스포츠나 영화나 쇼를 보고 웃는 것은 잠시의 즐거움이지만 늘
자존감에 꽉 찬 긍정적인 미소는 영원히 갑니다.
모두가 웃고 즐겁게 그리고 누구라도 잠재능력들이 극대화 되는 스포츠가
진정한 아이들의 스포츠입니다.
* 좀 더 재미난 말로 말 하자면 이 외발포스포츠로 (맞 짱을 뜨거나 패 싸움)을
즐기는 과정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아이들만의 고유한 언어이기도 합니다.
* 외발포스포츠의 프레임은 3제곱의 놀이스포츠다.
1) 3년 이면 굿 2) 3년 이상 높게, 앞 서기 3) 놀이, 공존,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