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8(아코디언 봄의 향연) 남이섬공연 사진중에서 2

[이철옥]

[이철옥]

다시봐도 그날의 긴장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네요.

본공연때 사진들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돈 아끼느라 이것저것 쟀는데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오면 좀 더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이선미]

이 무대 저 무대
다 멋찜 폭발임니다~

[김민정2]

한 두 장도 아니고 그많은 사진 찍으시느랴 옥치근선생님 수고 대단히 많으셨어요 ~
평생 남는 건 사진뿐인데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감사할따름입니다
이걸 모두 주관하신 이철옥교수님과 단장님,부단장님, 총무님, 모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이재숙]

큰무대에서 잠시라도 이철옥교수님과
함께 했다는것만으로도 자부심이 생깁니다
감사하기만 합니다
옥치근 선생님 집에 가셔서 사진으로
온통 고생하시는지만 사진보는 우리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수니]

사진을 보니 그날의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이 잔치를 위해 애쓰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혜란]

처음으로 가 본 남이섬~^

정말 내인생에 잊지못할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며, 아코와의 동행이 저에겐 행복이고 최상의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추억이 가슴속에서 살며시 맴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영미(레아)]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멋짐 뿜뿜 입니다. 살짝 긴장한 모습이 더 매력적인데요~

이 자리를 빌어 로드 매니저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수고해 주신 6기 강선옥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이오숙]

6기엔 선옥쌤께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였군요
그래서 그렇게 6기분들 얼굴에 꽃이 피었었군요
저희7기엔 김봉자쌤께서 한분한분 속눈썹까지 붙여주시고 아이샤도우며
화장의 마무리는 볼터치라며 한분한분 신경써주시느라 넘 수고많으셨는데...ㅋㅋ
선옥쌤
봉자쌤 수고하셨구 감사드립니다~~~

[김종미(오투)]

모두가 행복하고 화사한 모습의 사진들이 영원히
남이섬의 추억으로 저장 되겠네요!
감사 합니다!

[상욱]

우와. 다시 생각나는군요
지금하라고하면. 더 잘할수있을까?
너무신나는 무대였고 행복했습니다
한번의 공연이 더 공부가 된다고 하던데 맞는것 같습니다. 부족한게 많이 느껴져서. 저에게는 채찍이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혜정]

옥치근샘께서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8기의 빨간 드레스 색이 너무 예쁘게 찍혔네요~교수님의 노란색 드레스는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참여하신 선생님들의 무대의상도 멋지셨습니다.

[아코디언123]

멋진 공연 사진 고맙습니다

[정희영베카]

다시봐도 즐겁네요
그래서 사진들을 찍어 남기나 봅니다
고생은 했지만 지나가보면 그때가 참 좋았었지...더 잘할걸.. 참 행복했구나...
모든게 감사 감사합니다~~~

[이상진]

리허설때는 연주와 퍼포먼스에만 신경이 곤두서있지요. 혹시 실수할까봐 연주에만 신경을 바짝쓰니까 웃음이 적지요.
본 공연때는 관객의 행동을 보면서 연주를 하니까 오히려 자연스럽지요. 본 공연때의 사진이 리허설보다 훨씬 자연스러운데
경비 절감하느라고 본공연때는 동영상만 촬영하고, 추가 사진사를 초정하지 않아서 좀 아쉬움이 있지요.
긴장감, 웃음, 즐거움, 행복함이 모두 어우러저있으니 그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지요.
사진을 보면서 본인 나름대로 웃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하고 새로운 각오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