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4일 한마음 체육대회

[시골기차(28 허종복)]

 모두들 반가웠고 즐거웠소
늙어가는게 안타깝다기보단 나이들어감에 더 정겨워지는것 같음은  우리들이 모두 고향친구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라네
산이나 들이나 모든사물이나  내친구들이나  모두가 다 너무나 좋았던 하루~~
푸른 나뭇잎이 예쁘게 물들면 또 만날수있겠지?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오 -장시영

[시골기차(28 허종복)]

현자~오랫만에와서 노래까지 선물하고 고맙고~회장님 두분 짱이였어요~~정인숙

[시골기차(28 허종복)]

[초김정숙] [오전 11:56] 친구끼리 미안하긴 반가운얼굴보고 웃고 즐거운 시간이 얼마나 좋은데 다음에도 생음악으로 ....
[초정인숙] [오후 12:11] 정숙아~너가 우리들을 얼마나 즐겁게해주는지 너알고있나~엔돌핀 팍팍~행복지수120%지금 생각해도 미소가 지워진다~^^

[시골기차(28 허종복)]

28회 남친여러분~이팔청춘은 어느듯 흘러가버리고 ~ㅋ 맘은항상청춘~ㅋ 올도 홧팅ㅡ김소연

[김복렬 (25회)]

종복이 후배 수고 많이 했다

[하얀구름(27하명희)]

28회 멋진 회장님이하 모두가 보기좋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는 부담보다 든든함이 보입니다.

[김복렬 (25회)]

만났어 반가웠어 행사날 수고했다는 인사도 못하고 왔네 담에 만나면 맛나는것 사 줄깨

[하얀구름(27하명희)]

고마워요.덕분에 잘 넘어 가네요.
후배님들 앞에서 한 약속이넹 기대혀유ㅋㅋ~^^

[김복렬 (25회)]

28회 후배님들 내년에는 더 좋은것 보여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