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19차.20, 한국에 있는 미국의 땅
한국에 있는 미국의 땅
한 평의 땅이라도 미국에서
관리를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
그말을 기록하게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는 미국의 땅
미국의 땅이 존재하기에
미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고
한국을 미국의 관리하에 두려고
그렇게 공갈 협박을 하고 있음이다
그것도 모르고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
그들이야말로 이완용이라고 말하자
이완용이 조선의 땅을 빨았다고
오늘날에는 미국에서 땅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족속들이 있다고
미국은 한국을 미국령으로 하려고
그렇게 하기에 미군을 철수하지 않고
평택이라는 지역으로 땅을 차지했다니
평택을 미국의 땅이 되었다.
동두천에는 양공주가 있었는데
양공주 없는 세상에서 살고자 했다
양공주는 미군을 상대하여
생활을 인가는 한국 여성
그들이 남긴 것이란 질병
온갖 질병을 유발했던 시대
당시에 양공주들은 지금
무엇을 노리고 있느냐고
아무리 외치어도 듣지 못한 목소리
그들의 목소리가 멈추어 버렸다
윤 금 이를 살려내라고 외치어도
아무런 저항도 없던 시절
그들이 무엇을 위하여
죽음을 맞이했던가?
죽어도 죽어서라도 그 한을
해결하려고 한다면 한국의 땅을 한 평도
미국에서 주어서는 안 된다고
그렇게 외치어야 한다.
지금 무엇을 했느냐고 말하지만
인권이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이냐고
인권도 모르면서 국가 인권에 참여한 이들
그들은 진정 무엇을 말하려고 하니
어쩌면 그들에게 말하자면
광우병 간은 인간들이라고 말할 수 있어
광우병을 막아내고 외치었을 때
우리는 소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주의자라고 선전했지만
인간에게는 단백질을 부족하면
죽음이 온다는 것을 의사가 전해준다.
의사는 인간에게 필요한 그것이 단백질이다.
한국에 미군 기자는 바로 ‘
미국 땅이라고 말한다.
미국 땅 미국령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이 미군의 땅
미군에게 준 것이라고 말하지만
미군은 한국 땅에서 전기로
물값도 내지 않는다,
한국 땅에 전술 핵기지를 만들자고 외치고 있는데
전술핵을 한국 땅에 설치한다면 누가 죽는가?
미국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볼 것이야.
한국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볼 것이야.
미군은 전술핵이 터지면 미군이 죽은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죽음으로 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나!
보라 미국이 일본에 핵무기를 사용했는데
일본이 죽은 자들이 누구인가?
일본에 끌어갔던 조선인 합천군민이
가장 많은 희생을 당했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그런데 막말하면서 전술 핵을 설지
전술핵을 설치하자는 발언을 하는 이들은
전쟁광 미군의 조력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들은 바로 이스라엘 유대인들이다
미국에 사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인 자들이라는 것을 말한다.
예수를 죽인 이스라엘 유대교 경전은
유대교 경전을 암송하고 있으면서 한국 땅에
이스라엘의 땅을 설치하고 있는 이들이다,
미국이 설교하려는 것은 바로 예수의 피
예수의 피를 흘리게 하려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유대교를 찬양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에 유대교 규칙 전하려는 것은
유대교 신도들이 차지하려고 하는 땅이다
유대교에서 한편의 땅이라도 내줄 수 없다
지금 평택에 있는 땅도 미국의 유대교인들이
차지하고 있는 유대교인들의 땅이다,
2023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