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효모에 대하여..
2.발효의 두 단계..
3.첫 번째 단계의 젖산균에 의해 당 대사과정
4.이 당 분해 대사로 인해 유당 불내증 환자나 당뇨에도 흡수가 가능한 입자가 되며
효모균의 먹이 사이즈가 되는거라 봅니다.
*이 말의 의미는
큰 조각의 당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안그래도 인슐린 부족으로 진이 빠진 상태의 효소들이 그걸 잘게 부서야하니
온 몸의 단백질 효소의 균형이 깨지며 여러 합병증을 유발을 한다고 봐요.
영양 과잉이 아니라 흡수되지 못한 양분의 고갈상태를
그 몸의 효소 대신 몸 밖에서
이 유산균들이 잘게 분해하여 몸안으로 넣어주니
가능하다는 표현이라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젖산균이 소멸되고
젖산과 효모균이 활성화 되는 자료 같아요.
거꾸리 포착은 항상 전 단계인거지요.
5.우유의 성분 따라 점도나 맛이 다른것은 모두 인정을 하시지요.
저는 그 외형적인 차이 뿐 아니라
그렇게 적응이 되면서 티벳의 유효 활성 균들도 그 조성들이 달라져서
활성화된다고 봅니다.
직접 체험을 했고
그 티벳이 다른 곳에서도
티벳 만의 능력으로 유지되는걸 봤어요.
하지만
그 유동성은 또 가능한거라 봅니다.
*또 그 곳에서 발현이 많이 될수록 활성화가 될테니까요.
하지만
우유에 부어져 왔는데
씻기니 전혀 다르다는 외부적 변모 양상과는 이 내부적인 균의 재 조성은 다르다고 봅니다.
*우유의 성분 조성에 따라 길들여진 유산균들의 조성도 달라진다고 생각이 되는 자료입니다.
쫀쫀이 정도의 차이도
우유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이유도 이 우량의 카제인이 잘 발효가 된 상태가 되려면
유효균주들의 수가 많아서 적정 산도(ph)와 수소의 배출을 잘 조절할때라고 봅니다.
*환경조성(우유.온도.통기.빛....)을 맞춰 줘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쫀쫀이,거꾸리는
이 카제인의 응고력에 달린게 아닐까 싶어요.
6.티벳버섯의 발효과정
*젖산 발효와 알콜 발효의 두 단계가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한 눈에 볼수 있어요.
7.처음 단계인 젖산균에 의해서 당대사 과정에서
젖산+단(이)당류로 분해되면서
이 산이 우유속 단백질인 카제인에 영향을 미치고
이때 나오는 *수소기체와 *산도의 조절이
이 발효에서는
성공여부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가만히 두라..
온도유지 해 주라..
어둡고 청결하고
통기 잘되는 곳에 두라..
조언을 드렸구요.
이 다음 단계가 티벳버섯에 주를 이루는 효모균의 등장으로
당이 알콜과 이산화탄소로 발효가 되며
무르게 되는거 같아요.
여기서도
나오는 수소기체가 변수로 작용을 해서
더 무르게 쫀쫀이 유지 등의 모습이 나오는게 아닐런지요.
*일반적인 유산균 발효에서는
균의 오염이나 균수의 저하를 눈으로 코로 맛으로 충분히 알수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티벳버섯은
첫 번째 단계의 균형이 깨져서 나오는 상태와
티벳버섯의 효모균이 하는 알콜발효의 상태가 유사하므로
그 가늠이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양실의 인큐베이터 같은 환경을 줄수가 없으니
항상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티벳버섯을 키우는 이유는
내가 공들인 만큼 부메랑되어 내게로 오니까 입니다.
내가
우유를 잘게 못 쪼개어 그 완전 식품이 좋아도 흡수를 다 못하는데
그 일을 저 위에 메카니즘데로
바삐바삐 하여
바로 흡수시켜주니까 입니다.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이유식을 만들어주는 정성
환자에게 포도당 주사나 미음을 주는 사례에 비교하면
제가 티벳버섯을 키우는 이유가 설명이 될까요^^
http://m.cafe.daum.net/smily01/
★티벳버섯 무료나눔 카페★
한적한 싱크대 위가 좋더군요.
어둡다는 말은
온도변화가 작은 곳 의미입니다.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거나 그래서 온도의 변화가 심하지 않은곳을 의미합니다.
이글의 본문 내용을 추천드리고 싶었는데
먼저 보셨군요.
이 글의 내용이 쉽진 않지만 흥미롭게 읽었어요. 두고두고 더 읽어야 할듯합니다. 저희집 싱크대 아래는 하부장 문을 자주 열진 않지만 저희집 주방이 화장실과 가까워 깨끗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해서 이곳이 통풍이 잘되고 깨끗한가 고민됐어요. 한적하고 해가 들고나지 않는 깨끗한 그런 곳.. 잘 찾아볼게요. 고맙습니다 정은님!^^
@유레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