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사랑 운위의 연장 모임이 있었다.
장소는 세무서뒤의 우리돼지집으로
시간은 후 7시에 모였다.
참석자는 총 7명 중
강성준, 허종회, 이난영, 서석만, 김문경, 김정은 해서
6명이 참석하였다.
이 모임에서 종전 주비위 성격의 모임에서 결정된 내용대로
따른 다는 것이 대 원칙으로 정했다.(강성준이 진행자로서 제안 설명)
이는 법적 안정성(회의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이유였다.
그리고 부분 수정된 내용은
제 2호에서 '이난영 전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를
"이난영 전 부회장과 서석만 전 산행대장을 차기 공동 회장"으로
또 3호의 '단일지도체제'를 "공동지도체제"로 하였다.
따라서 위 두 부분의 지도체제만 수정하는 것으로
서석만과 이난영 두 사람이 공동 회장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하여
통과 되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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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난해 방향설정 모임에서 결정된 내용임.
1. 회 새 명칭에 있어서는 다음으로 미뤄 졌다.
2. 앞으로 이끌어갈 대표자는 여성으로 하자는 의견에 따라
만장 일치로 이난영 전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전권을 취하기로 했다.
3. 운영 체제에 있어는 집단지도체제와 단일지도체제의 두 안에서
단일지도체제로 하였다.
그리고 이에 보조하는 여성들로는 전 운위의 안 사람 등으로
김말다, 이둘순, 강미련, 고순남, 강신호, 방미순 등으로
이 사람들이 회장을 도와 집행하도록 하였다.
다만, 위 여성들의 운영이나 보조에 있어 집행하는 데에는 조력자로서
그 해당 남편들이 당해 업무만 조력하게 한다고 했다.
4. 운영방식은 순수 친목모임으로 하여 산하나 들, 행사장 등을 두르는 모임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