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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참가문의 : 010-7185-1691 문자주세요*
*환단고기 역주본 구입문의 : 010-7185-1691 문자주세요*
<서울 환단고기 북 콘서트가 10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에 있습니다.>
삼성역 코엑스 전시관 - 오디토리움내
"[환단고기] 완역본 발간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새로 쓰게 하는
역사혁명이요 제2의 르네상스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박성수
환단고기 BOOK 콘서트
안경전 완역본 [환단고기] 역주자초청
2012.10.30(화) 오후 7:30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주최-대한역사찾기 범국민 운동본부
후원-STB상생방송,상생문화연구소,상생출판
인류 시원사와 미래문명의 비전을 밝혀주는 한류문화의 원전 [환단고기]
**서울,경기도,인천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들 중 역사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북콘서트 참석하실 분은 카페 운영자 010-7185-1691 에게 문자주세요~
강연을 듣는데 도움이 되는 역사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함께 참석해서 설명해드립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무료로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젼을 제시하는 한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 바로가기 -> www.stb.co.kr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kokomas10 |
10/30(화) 서울 환단고기 Book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30(화) 서울 환단고기 Book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지금 동북아는 한중일 역사전쟁중입니다.
중국은 만리장성을 늘리며 동북공정을 계속 진행하여 우리 역사를 빼앗고 있고
일본은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 식민지 역사교육으로 한민족 역사의 틀을 왜곡 마비시켜놓았으며
지금도 독도,위안부문제,교과서 왜곡 등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촌 현지답사와 문헌고증으로 출간 100년 만에 완역본을 최초로 발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왜곡의 굴레를 벗고 한민족 고대사와 국통맥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2012년 전국에서 열리는 환단고기 북 콘서트는
완역본 환단고기의 발간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혁명과 역사광복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역사광복의 현장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젼을 제시하는
한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 바로가기 -> www.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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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문의 : 010-7185-1691 문자주세요*
*환단고기 역주본 구입문의 : 010-7185-1691 문자주세요*
『환단고기 역주본』발간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새로 쓰게 하는
역사혁명이자 제2의 르네상스다!
『환단고기 역주본』이 출간됐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우리 역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반가운 일입니다. 이 책의 출간은 한국사를 바로 세우고 세계사를 새로 쓰게 하는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계연수 선생의 원본『환단고기』가 나온 지 어언 100년, 우리는 오랫동안 이 위대한 기록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내용이 어렵고 그것을 관통하는 정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과연 이 책이 우리에게 무엇을 펼쳐 보이려는지, 무엇을 알리려는지 몰랐습니다. 그런 틈을 타 역사를 좀 안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환단고기』가 조작된 것이라는 위서론을 내세워 이를 멸시하고 상처내려 했습니다. 그렇게 인고忍苦의 한 세기가 지난 오늘, 마침내 원본의 참뜻과 정신을 보아란 듯 밝혀낸 『환단고기 역주본』이 나와 누구든 쉽게 이 책을 읽고 그 깊은 뜻을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위서론도 달려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환단고기』를 번역한 여러 책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두 손으로 들고 있는 이 역주본은 한자로 된 원본 내용을 단순히 한글로 옮겨놓은 것이 아닙니다. 1982년 처음 원본『환단고기』를 접하고 그 위대한 메시지에 매료된 청년 안경전이 그로부터 물경 30년을 연구한 끝에 펴낸 노작勞作이요 걸작傑作입니다. 원본을 수도 없이 읽고 또 읽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삼신三神과 신교神敎문화의 정신을 밝혀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매달려 그 글자가 끌어안고 있는 참뜻을 드러냈습니다. 그래도 행여 부족할까, 『환단고기』의 모든 것을 알게 해줄 600쪽 방대한 해제解題까지 새로이 지어 붙였습니다. 30년 혈심血心으로 성취된 그 놀라운 결실의 가치를 이 짤막한 추천사로는 도저히 드러낼 수도 표현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저자의 혜안과 통찰력으로 쓰여진 이번 역주본과 해제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아니 전혀 몰랐던 우리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인류 역사와 문명을 연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에서 오늘 세계에 우뚝 선 대한민국大韓民國까지, 우리 한민족은 장장 9천 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동북아의 시원 역사를 열고 문명을 이끌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는 또다시 ‛내 역사와 문화의 진정한 광복’을 이루고 세계사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오랫동안 인류가 이루어온 물질문명은 새로운 정신문화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에 의존한 이 세계는 깊이 병들었습니다. 일찍이 역사와 문명의 뿌리가 되었던 한민족에게 오늘 세계는 또다시 새로운 생명력, 새로운 역사의 창조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환단고기 역주본』을 늘 머리맡에 두고 읽으며 인류가 하나 되어 오순도순 살아가는 새 역사를 여는 데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일만독一萬讀을 기대하면서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백산 박성수
10/30(화) 서울 환단고기 콘서트에 오세요 ~~
10/30(화) 서울 환단고기 콘서트에 오세요 ~~
지금 동북아는 한중일 역사전쟁중입니다.
중국은 만리장성을 늘리며 동북공정을 계속 진행하여 우리 역사를 빼앗고 있고일본은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 식민지 역사교육으로 한민족 역사의 틀을 왜곡 마비시켜놓았으며, 지금도 독도,위안부문제,교과서 왜곡 등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촌 현지답사와 문헌고증으로 출간 100년 만에 완역본을 최초로 발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왜곡의 굴레를 벗고 한민족 고대사와 국통맥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2012년 전국에서 열리는 환단고기 북 콘서트는 완역본 환단고기의 발간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혁명과 역사광복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역사광복의 현장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10월 13일(토) 부산 환단고기 콘서트 스케치
<10월 13일 부산 환단고기 콘서트 1천 300명이 넘는 분들이 오셔서 역사회복의 길을 다졌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오던 한민족의 고유 사서 대부분은 환국-배달-고조선의 삼성조 시대 이후 수천 년 동안 무수한 전란 속에서 화재로 소실되거나 외적에게 탈취되었다. 그리고 고려 때는 국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유가와 불가 사상에 벗어난 사서들이 대거 소각되었다. 특히 고려 중기 김부식의 대대적인 사료 수거와 소각은, 단재 신채호 선생이 한민족사의 허리가 잘려나간 결정적 이유 중의 하나로 꼽을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다.
조선에서도 사서 소멸은 중앙 조정에 의해 계속되었다.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양대 전란으로 말미암아 또 다시 우리 사서가 탈취·소실되었고, 그 뒤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행한 조선사 말살 작전으로 총 51종 20여만 권의 서적이 소각 또는 인멸되었다.
◆ 일제 강점기 시절 50여 종의 역사서 20만권의 책이 조선총독부 앞에서 불질러지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많은 책들이 엄폐, 은폐 되던 그 날, 우리의 역사는 송두리째 사라졌고, 조작된 역사만이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과 더불어 현존하고 있는 현실과 조작된 우리 역사를 배우면서 뭐가 뭔지도 모른 채 무작정 외우고, 또 외워야 했던 지난날의 학창시절이 한스럽다. 또한 역사의 진실 여부를 여과 없이 우리들에게 교육시켰던 선생님들이 한 없이 원망스러우며, 아직도 일본의 역사 왜곡 잔재가 남아 있는 역사 교과서로 후세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만주와 중국 본토의 광활한 영토와 7000년의 역사를 송두리째 빼앗긴 채, 조그마한 땅덩어리 한반도에서 오로지 중국과 일본의 지배를 받고 살아 왔다는 왜곡된 역사로 일관된 우리의 역사 교과서 과연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
왜 잃어버린 7000년의 역사와 문화를 되찾으려 하지 않는가?
이렇게 외세 침략 혹은 우리 스스로 저지른 과오 때문에 한민족사의 참모습을 확인시켜 줄 사서들이 거의 다 사라져 버린 지금, 천우신조로『 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 규원사화揆園史話』,『 제왕연대력帝王年代歷』 등 몇 종의 책이 겨우 전해지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삼성조에서 고려에 이르기까지, 근세조선을 제외한 한민족의 전 역사만 아니라 상고시대 동북아 문화권의 정치, 경제, 종교, 지리,풍속, 언어, 음악, 건축, 국제 관계 등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전하는『 환단고기』는 한민족 고유 사서의 완결본이라 하겠다.
<2012년 출간된 환단고기 완역본(상생출판)>
『삼성기』 | 안함로의 『삼성기 상』과 원동중의 『삼성기 하』가 음양 짝을 이뤄 한민족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고, 한韓문화의 원형이 '환桓(인간 마음의 본성이자 현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 이었음을 밝혀준다. 특히 『삼성기 하』는 12환국의 이름과 배달의 18대 환웅천황의 계보를 모두 기록하고 있다. 두 권을 함께 읽어야 한민족 상고사의 특이 확연히 드러난다. |
『단군세기』 | 고려 말에 행촌 이암이 엮은 역사책으로 총 2,096년 47대 단군의 치적과 중요한 사건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 특히 고조선사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인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밝혀, 한국의 간단사학계에서 해석하지 못한 고조선의 정치와 외교에 얽힌 의혹, 고조선 문화의 실체 등을 총체적으로 해명해 준다. |
『북부여기』 | 고려 말에 범장이 쓴 책으로 고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6대 단군 182년의 역사와 북부여에서 파생한 다른 부여의 역사를전한다. 부여 역사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사서이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출생과 혼인에 대한 비밀을 밝혀, 북부여가 고구려로 계승되었음을 밝힌다. |
『태백일사』 | 조선 중종 때 이맥이 쓴 8권의 책으로 환국에서 고려까지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첫머리에 해당하는 「삼신오제본기」는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과 이를 기반으로 성립된 음양오행 사상을 전하는 역사 철학서로 신교문화이 기틀을 밝힌다. 「환국본기」,「신시본기」,「삼한관경본기」는 『삼성기』, 『단군세기』에서 전하지 못한 환국-배달-고조선의 7천 년역사를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소도경전본훈」은 신교의 경전 성립사를 기록한 책으로 한민족 시원문화의 3대 경전(『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을 기록하여 한민족의 우주관, 신관, 인성론과 수행문화의 원형을 밝혀준다.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고려국본기」는 각각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의 역사를 주체적인 시각에서 기록하였다. |
◆ 환단고기는 사실 진위논쟁을 떠나서 일단 깨끗이 손 씻고 고개 숙이고 무릎 꿇고서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후손에게 광복의 꿈을 안겨주기 위해 일생을 민족의 제단에 바친 그분들의 넋을 생각해서라도 일방적으로 위서로 매도해서는 안될 책이다. 그것은 고인뿐 아니라 한민족과 인류를 모독하는 일인 것이다.
◆ 역사는 진실과 정의를 향해서 나아간다. 사회에는 정의가 살아 있고 세상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그 길을 함께 가고 있다. 사퓔귀정이다. 역사는 정의를 규명하는 것이기대문에 환단고기의 진위 논쟁은 반드시 종식될 수 밖에 없다.
*참가문의 : 010-7185-1691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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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젼을 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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