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복
(女 / 본과 3학년 실습생 / 24세)
아직은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선,본과 3학년 실습생.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어 매일 초롱초롱한 눈으로선배들의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선배들의 기습 질문에도 늘 ‘정답’을 외치는모범적인 실습생이다.
첫댓글 좋은 모습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모습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