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이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 아이리스에서 김태희를 향한 이병헌과 정준호의 사랑은 흥미진진하더군요.
특히 사랑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불태우는 정준호의 사랑은 여성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 같습니다.
연말이 돌아오면 여기 저기서 자선냄비가 등장하고 산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사랑이란 따뜻한 말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행복이 가장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평소 살아가면서 작은 말
한 마디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통해 누군가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연말이 되어보길
희망하며 또한 자신이 이루지 못한 일이 있다면 새로운 꿈의 씨앗을 심고 숙성을
통해 새해에는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넘어지면 낙심이 큽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기도 하고
다시는 못 일어설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평균 2천 번 넘어졌던
걸음마의 시절을 이미 넘기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넘어졌다고 조금도 낙심할 것 없습니다.
'걷는 법'을 더 잘 배우면 됩니다.
옮긴이:참살이전복마을:인천송도유원지옥련동508-9:032-831-8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