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제6장.
주님을 만난 사람은 겸손한 사람으로 변하다.
크리스찬은 하나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겸손하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사람으로 살고 있나? 어떻게 확인하나?
내가 일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겸손한가? 겸손하지 않은가 (교만한가)?를 보면 확인된다.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겸손하지 않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사는 사람 또는 하나님께 겸손한 사람이 아니다.
예수 라는 사람은 종처럼 다른 사람들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 교만해 지거나 또는 자신을 비하시키지 않고,
다른 사람을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는다.
The humble man feels no jealousy or envy. He can praise God when others are
preferred and blessed before him. He can bear to hear others praised and himself
forgotten, because in God's presence he has learnt to say with Paul, "I am
nothing." 바울 사도-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He has received the spirit of Jesus, who pleased not Himself, and sought
not His own honor, as the spirit of his life.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의 명예를 얻으려 하지도 않으셨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판단, 정죄하지 않고, 주님이 자기를 용서해 주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자기 십자가로 용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