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라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플로깅 해야 해요.
플로깅 하고 싶어요
까까와 자두가 플로깅 하면 선물준댔어요"
아이가 열번 넘게 말하고서야,
아이와 함께 집게를 들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쓰레기 줍기에 열심히인 아이와
산책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네요
5살이 되더니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자랐네요.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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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꿈 아마 행사
늦은 플로깅 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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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은성이 최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