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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중에 2008년도 워크숍을 가지려합니다. 원하시는 장소(교회내에서와 교회밖에서)와 가능하신 날짜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편집기자는 100% 참석을 하여야합니다. 그래야만 2009년도에는 더 좋은 기쁨의 샘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각자가 원하시는 장소와 날짜를 답글로 남겨주세요. 수렴하여 반영할 계획입니다. |
첫댓글 김재인기자입니다. 저는 교회 밖에서 하는 것을 원하고, 11월 21일(금) 저녁부터 11월 22일(토), 1박2일로 하였으면합니다. 장소는 늦게 참석하시는 분을 위해서 시내에서 가까운 곳으로 빠른 시일에 섭외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김성희입니다. 전 11월22일 토요일에 일찍 시작해서 당일로 마쳤으면 합니다. 그날이 놀토니까 일찍 모여서 야외에 나가 바람을 쏘이고 점심을 먹은 뒤 회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회의내용은 미리 시안을 돌려 충분히 생각하고 갔으면 좋겠구요.
11월 22일은 제가 점심을 낼테니까 다른 날을 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쁨의샘 내규도 제가 마지막 손질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하루에 가능하려면 기획안도 카페를 통해 미리 의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을 취합해서 결정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편집장님, 11월 22일(토)에 혹시 정한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이신가요? 그러면 11월 22일은 어렵네요, 불가능하네요.
무슨 말씀인지 같이 알게 말씀해 주십시요.???????????????
전 토요일은 유아학교 수업이 있는데요. 간식시간까지 포함해서 1시전에는 끝납니다. 날짜는 모든 분들의 의견대로 따라가도록 할께요. 저도 늦게 끝나더라도 워크샵은 당일에 마쳤으면 합니다.
저는 결정된 의견에 맞추어보겠습니다. 11월 주말 근무를 11월초에나 알 수 있어서요.. 만약 결정된 날짜에 근무가 걸리면 최대한 바꾸어보고 참석하는 방향으로 할게요^^*
박선정 기자는 토요일에도 수업이 많아서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네요^^; 모두 기쁨 가득한 주일 되시기를*^^*
11월 22일(토)에 편집장님의 장녀 정한나 자매가 우리 교회 청년부의 듬직한 형제와 결혼을 하는 날입니다. 그리하여 워크숍 날짜는 이 날은 피해야 되고요. 워크숍을 당일로 마치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은 12월 둘째 토요일인 13일이 좋을 듯 싶습니다. 토요일은 이명옥기자님의 세현이가 유아학교 수업이 1시 전에 끝난다고 하니까, 1시~2시에 점심식사를 하고 2시~ 워크숍. 끝난는 시간은 우리의 준비여부, 참여율 그리고 진행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요. 날짜가 확정되어야 장소... 등의 후속 진행이 추진될 것입니다. 편집장님과 팀장님들 그리고 우리 기자들이 적극 참여하여 빨리 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에 워크샵을 갖는 건 좀 빠듯하지 않을까요? 11월에 1차적으로 한 번 갖고, 12월에 기획회의때나 주중에 한 번 더 워크샵내용을 마지막검토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바빠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는 11월 둘째주 토욜인 15일에 워크숍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는 교회가 편할 것 같구요. 기분전환을 위해서 식사는 분위기 있게 하는 정도가 어떨까요? 그럼...
저는 2주, 4주 토요일이면 시간을 낼 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따라 흘러가겠습니다.^^
우와~^^* 열정이 느껴지네요! 서로 조금씩 양보해 가며, 협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대강 의견이 모아진 듯~ 알찬 웍샵되시길 기도합니다. 남은 기간은 빡세게 기도로 준비하는 일만... 22일은 편집장님 예쁜 따님 결혼식이 있군요?^^
11월 15일(토) 15시부터 워크숍을 송도소재 길재단 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합니다. 2009년 1년을 준비하는 큰 모임입니다. 기쁨의 샘 모든 분은 빠짐없이 참석바랍니다. 여러분의 참석과 열정이 기쁨의 샘의 비전을 만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참여가 지금으로서는 불투명합니다. 가능하면 참석을 하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