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프롤로그 Contents Chapter01 종교개혁 500주년과 칭의론 논쟁 1. 역사상 양대 세계대전과 진리세계의 양대 세계대전 (1)제1차 세계대전과 종교개혁 (2) 제2차 세계대전과 칭의론 논쟁 2. 전통적 칭의론 (1) 존 파이퍼의 ‘칭의 논쟁’에서 (2) 최덕성 교수의 칭의론 3. 톰 라이트를 비롯한 새 관점 칭의론의 주장 (1) 샌더스 (E. P. Sanders) (2) 제임스 던(James Dunn) (3) 톰 라이트 (N. T. Wright) (4) 김세윤 (풀러신학교) 4. 칭의론 논쟁과 여러 견해들 (1) 박영돈 교수의 견해 -전통적 칭의론 입장에서 (2) 김세윤 교수의 견해 -새 관점 칭의론 입장에서 (3) 최갑종 교수의 견해 -전통적 칭의론 입장에서 Chapter 02 ‘나를 떠나가라’한 사람은 ‘구원탈락’인가? ‘거짓 신자’인가? 1. 구원과 천국은 동일한 개념인가? 2. ‘구원받은 자의 탈락’은 있는가? (1) 양대 칭의론의 공통인식 (2) 새 관점 칭의론의 결론 (3) 전통적 칭의론의 결론 3. ‘주여 주여’라고 부른 사람과 천국과의 상관관계 (1) ‘주여 주여’라고 부르는 자들에 대한 양대 칭의론의 주장 ① ‘전체부정’이라면 ② ‘부분부정’이라면 ③ 천국의 두 관념 : 하늘로 간다 VS 하나님의 통치 ④ 밴다이어그램으로 본 ‘구원’과 ‘천국’의 상호관계 ⓐ에서 ⓚ까지 ⑤ ‘구원’과 ‘천국’ 상호간의 14가지 원칙들 (2) “예수를 주여!”라고 부른다는 의미 (3) ‘주여 주여!’라고 부른 자들은 ‘거짓신자’인가? ① 그들이 ‘행한 일’의 의미 ② 주님의 평가의 의미 ③ ‘거짓신자’라는 ‘전통적 칭의론’의 주장의 이면들 ④ ‘구원탈락’이라는 새 관점 칭의론의 주장의 이면들 ⑤ 대제사장으로서의 예수의 기도 (4)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 ‘구원 탈락’의 의미인가? (5) 불신자가 아닌 4가지 이유 ①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의 문제 ② 심판자의 자격의 문제 ③ 산상수훈의 대상자의 문제 ④ ‘행함의 문제’가 의미하는 것 (6)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① ‘에그논’(egnon)의 의미 ② 예레미야 vs 발람 선지자 (7) ‘내게서 떠나가라’가 ‘구원의 탈락’의 의미인가? ① 잘못된 기초 : 무천년설 ② 왜 ‘불못에 들어가라’고 하지 않으셨는가? ③ 불신자는 ‘어디로 가라’의 문제 VS 신자는 ‘주님으로 부터’의 문제 (8) 만일 “주의 이름으로 대단한 일을 한 자”가 거짓 신자라면? ① 불신자일 경우 ② 거짓 신자일 경우 4. 고전3장의 건축자의 비유 : 구원의 문제인가? Chapter 03 양대 칭의론의 논쟁점인 ‘칭의’는 같은 것인가? 1. 전통적 칭의론이 말하는 칭의의 개념 (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칭의’ (2) 최갑종 교수의 칭의론 2. 새 관점 칭의론 : 톰 라이트 3. 양대 칭의론의 ‘칭의’의 개념에 대한 필자의 관점 (1)칭의(Justification)와 ‘의(your righteousness)’는 같은 의미인가? (2) 산상수훈의 의(your righteousness)가 칭의(Justification)라면? ① 칭의의 10개 DNA VS 의(righteousness)의 10개 DNA ② 예상되는 한 가지 반론 (3) 유월절과 무교절에 나타난 칭의와 의(righteousness) (4)고라와 다단의 반역 사건의 칭의와 의(righteousness)의 적용 4. 산상수훈의 주제 : 칭의(Justification)인가? 의(righteousness)인가 ?
Chapter04 신자와 불신자의 심판 VS 최후의 심판 1. 최후의 심판에 대한 기존 관념 (1)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에 나타난 최후의 심판 (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최후 심판 (3)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에 나타난 최후의 심판 (4) 양대 칭의론에 나타난 최후의 심판 2. 성경이 말하는 최후의 심판 (1) 하나님의 심판대(God's judgment seat) (2) 그리스도의 심판대(the judgment seat of Christ) (3) 하나님의 심판대와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관계 (4) 백보좌 심판 ① 최후의 심판에 대한 기존 관념 ② 성경의 관점 : ‘죽은 자 불신자들’ ⓐ 심판의 대상 : ‘죽은 자들’ ⓑ 전통적 관념과의 불일치 ⓒ 생명책이 놓인 목적은? ⓓ 예상치 않은 보너스 ⓔ 심판의 두 기준 (5) 백보좌 심판 vs 그리스도의 심판대 ① 심판 대상의 차이 ② 심판의 명칭의 차이 ⓐ 백보좌 심판의 ‘드로노스’(thronos) ⓑ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베마’(bema) ⓒ 달란트 비유와 므나 비유의 사례 (6) 그리스도의 날과 그리스도의 심판대 ① ‘구원을 이루라’ ② ‘그리스도의 날’이란? ③ 달란트 비유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룬 신자 ④ 한 달란트 맡은 종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지 못한 신자 (7) 소와 나귀를 겨리하지 말라 (8) 까마귀의 방법 vs 사렙다 과부의 방법 (9) 신명기 말씀의 해석(고후6장) 3. 열 처녀 비유와 최후의 심판 (1) ‘두 비유’의 시기와 ‘최후의 심판’의 시기 (2) 열 처녀 비유와 ‘최후의 심판’의 대상은 동일한가? 4. 양과 염소의 심판 : 재림시 ‘살아있는’ 불신자들의 심판 (1) 언제 있을 일인가? (2) 주님은 ‘어떤 분’으로 오시는가? (3) 대상은 누구인가? (4) ‘염소’로 불린 자들은 누구인가? 5. ‘최후의 심판’에 대한 양대 칭의론의 오류 (1) 열 처녀 비유의 대상 : Not ‘불신자들’ But ‘신자들’ (2) ‘미련한 처녀’가 ‘거짓 신자’가 아닌 증거들 ① 열 처녀 모두 ‘처녀’이다 ② 열 처녀 모두 ‘등’과 ‘기름’을 가졌다 ③ 열 처녀 모두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④ 열 처녀 모두 ‘졸며 잤다’ ⑤ 열 처녀 모두 ‘졸며 잘 수’밖에 없는 원인은 무엇인가? ⑥ ‘졸며 잤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⑦ 열 처녀 모두 ‘일어났다’ (3) ‘나머지 둘’은 누구인가? (4) 열 처녀의 유일한 차이 : 기름의 분량 6. ‘구원탈락’과 ‘거짓 신자’ vs ‘최후의 심판’의 관계 (1) 무천년설의 패러다임의 문제 (2) 전천년설의 패러다임 (3) 열 처녀는 각각 어떻게 되었는가? ① 세례요한의 첫 번째 증거-‘어린양으로’ ② 세례요한의 두 번째 증거-‘신랑으로’ (4) 어린양의 혼인식 ①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는 첫째 이유는? ②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는 둘째 이유는? ③ ‘어린양의 영광’은 무엇인가? ④ 혼인식이 ‘이제야’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⑤ 어린양의 아내는 ‘누가’ 준비했는가? ⑥ ‘혼인잔치의 문’은 ‘구원의 문’인가? ⑦ ‘혼인잔치의 문이 닫힌 것’은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의 관계성 7, 본장의 정리 Chapter 05 평행선을 달리는 양대 칭의론의 공로와 과실 1. 전통적인 칭의론과 새 관점 칭의론이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 (1) 흑백논리 (2) 자기중심적 사고 (3) 신학사상 VS 신학사상 (4) 성경 사례 : 예루살렘인가? 그리심산인가? 2. 양대 칭의론의 논쟁 대상과 평가기준의 불일치 (1) 출발선에 설 자격의 문제 (2) 결승선의 ‘관점’의 문제 3. 양대 칭의론의 대상에 대한 패러다임의 문제 (1) ‘신자’를 ‘칭의가 없는 사람’처럼 대함 (2) 양대 칭의론이 시종일관 칭의로만 보는 이유 ① ‘칭의’를 신학의 대부분처럼 보는 경향 ② ‘행함’을 카톨릭의 유산으로 보는 경향 (3) 일반적인 칭의의 대상과 칭의론 논쟁의 대상은 동일한가? 4. 양대 칭의론의 차이와 공로와 과실 (1) ‘전통적 칭의론’의 공로(功勞) (2) ‘전통적 칭의론’의 과실(過失) (3) 새 관점 칭의론의 공로(功勞) (4)새 관점 칭의론의 과실(過失) Chapter 06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의 상황과 필자의 제안 1.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교회의 상황들 (1) CBS 종교개혁 500주년 ‘주제 멘트’ (2) 소주제와 멘트들 2. 현 상황을 가져온 문제의 연결고리 (1) Pass over (2) 오늘날의 상황을 가져온 원인은 무엇인가? (3) 땅의 법칙 -물질의 법칙 (4) 하늘의 법칙-영의 법칙 (5) 한국교회는 무엇을 심었는가? (6) ‘좋지 않은 씨앗’을 뿌린 사람은 누구인가? (7) 하나님나라 없는 한국교회 3. 이 시대의 신학과 신앙의 패러다임의 문제와 처방 (1) 칭의를 ‘신학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관념 (2) 신앙의 중요한 관심이 ‘구원인가 멸망인가’라는 관념 (3) 신자들은 죽은 후 즉시 ‘하늘’로 올라간다는 관념 (4) 구원과 천국을 동일시한 신학적 관념 (5) 현재가 천년왕국 시대라는 무천년설의 관념 4. 마지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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