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난 사람 보고 교회를 가게 된다.
그 후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배운다.
세상에서 교회에서 배운 하나님을 깨닫는 사람이 있으면 축복이다.
교회에서 배운 것은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교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교회에서 만난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해석이 된다.
왜냐면 우린 각기 다르게 창조된 자로 각기 다른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누구 신지에 대한 정답은 있을수가 없다.
모범 답안은 존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답안을 채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분은 채점을 하지 않으신다.
우린 100점 맞는데 민감해 있다.
누군가 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는 평가가 있어야 되는 우리이기 때문이다.
"난 아닌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 사람은 그 보다 더한 것을 가지고 있으리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난 머든지 괜찮아" 말하는 사람 모습엔 열등감이 보인다.
시기심이 보인다. 자기 잘난 모습에 사는 것이 보인다.
인정 받고 싶음이 보인다. 조금은 기분 나쁜 일이다.
시비걸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아는 것이 다 인것
마냥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거북하다.
싫고 좋고를 떠나 그런 사람을 마주 치는 것 자체가 힘들다.
내 안엔 사랑이 없고 나도 또한 이 들과 같은 사람이여서 그런 거라고 한다면
머라고 핑게 될 말은 없다. 아니 남의 말에 아니라고 말하지 않고 그런가 하며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된다..
교회에서 일어 났던 일이 날 힘들게 한다.
그냥 쿨하게 넘기자 하면서도 그냥 아무 생각 없다가 갑자기 한 생각이 나면
그 기억으로 인해 편안해 질때까지 난 싸우고 또 싸운다.
내 안에 있는 나와 함께.....
그리고 언젠가는 편안해 질때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