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세 아들
곧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하더라.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창세기 6장 10~12
노아 당시 땅에 거했던 사람들은
150억명 200억명 정도로 추정 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즈음에
노아의 때와 같다 하였으니
사람들이 또한 먹고 마시며 사고 팔며
장가 가고 시집 가며 집을 짓고..
사람들이 마지막 때를
불로 들어가는 불나방들처럼 지금도 살아갑니다
믿는다 하는 사람들도 두 마음들을 품어
하나님과 세상을 잘 핑계하며 섞어 살아갑니다
마지막 때 노아의 때 비유에는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안일하게 생각 할 일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여덟 명만이
구원의 방주로 올려 진 일입니다
" 내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우리 믿음을
두려움으로 간절히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 이만하면.. 이 정도면.. 최선이니까.. '
아닙니다
목숨과 혼과 마음과 생각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들을 가지고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내 이웃과 원수들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마귀들이 훼방하여 세상 사람들도 함께
물에 물타듯 기름과 물을 섞어라 할진대
완전함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핑계 할 수 없습니다
천국의 입성은 그러한 자들
남은 자들이니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천국문 가는 길은 좁은 길이지만
들어가려 해도 쉽게 찾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이제 곧 후에
땅에서 하나님께 구속 받는 계시록의 144,000명은
70억 여명 인류 가운데
차라리 그 숫자 그대로 일 것입니다
두렵고 떨린 우리 믿음의 여정입니다
" 거룩 하라 "
" 완전 하라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마태복음 5:48
우리가 평생토록 자신 앞에서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두려움 없이
자신을 섬기도록 허락하려 하심이라.
누가복음 1:75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따르라.
그것들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