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으로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 어려운 '도시공원일몰제'
공원일몰제를 알리기 위해 청소년들이 기획, 제작한 카드뉴스 시리즈가 연재됩니다.
'공원이 사라진다고?'
카드뉴스 제작: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서현, 한동길

공원이 사라진다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X수원환경운동연합]

우리는 공원에서 탁 트인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풉니다.
휴식을 취하고 축제를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원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공원일몰제' 때문입니다.
2020년 7월1일까지 시가 매입하지 않은 공원은 자격을 잃게 되는 것이 바로 '공원일몰제'입니다.
공원 중에는 사유지가 많아 아직까지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2020년7월1일 이후에는 개발이 가능해져 공장, 고층빌딩 등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원, 없어져도 될까요?

공원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25.6%, 40.9% 낮춰줍니다.
시민들을 건강하고 여유롭게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공원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1인당 공원 면적이 7.6제곱미터입니다.
2020년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고시된 공원 전체 면적의 43.49%가 사라져 1인당 공원 면적은 약 4제곱미터로 줄어들게 됩니다.

공원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공원일몰제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 도시공원 서명 사이트: http://www.savingparks/.com
서명운동은 국회 입법청원 절차로 이어집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경기남부학습관 김서현, 한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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