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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
 
 
 
카페 게시글
협회활동 송구영신 시랑송회
지피지기 추천 0 조회 273 11.12.26 12: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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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6 13:28

    첫댓글 그날 그시각 들끓던 가슴은 아직도 도무지 식혀지질 않습니다.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충심으로되는 감사를 드립니다.우리함께 협회의 일을 더잘 해나갑시다.

  • 11.12.26 14:22

    저의 가슴도 아직까지 들끓고 있는군요 .참으로 의의있는 활동이였습니다 .

  • 11.12.26 21:44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다"고 세월과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이 필요합니다.
    배움을 통해 한가지 한가지 터득하면서 점차적으로 무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풍요로운 정신세계를 이룩하여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행복감을 느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전공과 자기분야의 일만 해 오던 우리가
    시낭송이라는 이 기회를 통하여
    "시"가 무엇이고 "독"이 무엇이며 "송"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알게 되여서
    너무 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기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문화활동을 계속 다양하게 펼쳐 나가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 11.12.26 18:03

    은행나무님이 아버지의 기침소리를 랑독하실때 앵화님 옆의 한분이 감동의 눈물을 오래동안 흘리고 있는걸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비록 시랑송 초보자이지만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덴 초보자가 아니라는것
    그리고 계속 열심히 노력하면 더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줄수 있다는것
    그것으로 또한 시랑송의 필요성을 심심히 느꼈습니다.

  • 11.12.26 20:32

    수선 이번 시랑송모임에서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도와준 여러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미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를 찬송할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준 주최 ,협회 및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시합니다.

  • 11.12.26 20:40

    중국글만 읽기 좋아하고 또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물리만 가르쳐오던 제가 시랑송을 해보리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어요. 이번 활동을 통하여 모르는것을 많이 배웠고 또 배우는과정도 즐거웠습니다.
    시랑송에서 기교가 많이 부족하지만 초보자인 제가 여러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놓고 눈물까지 흘리게 하였다니 저는 더 격동됩니다.

  • 11.12.26 20:53

    즐기는 문화생활에 적극 참가해보려는생각이 있습니다. 신심도 쪼금 있고ㅋㅋㅋ.....

  • 11.12.26 23:28

    우리 모든 회원님들이 실수없이 잘 읊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자의 수준을 훨씬 초과한 시낭송이였습니다.
    모두들 공을 들여 애써 연습을 한 보람입니다.
    여러분들의 멋진 시낭송에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낭송을 해 봅시다.

  • 11.12.27 13:51

    各个都是帅哥 靓女 祝贺你们 你们辛苦了

  • 11.12.27 13:51

    各个都是帅哥 靓女 祝贺你们 你们辛苦了

  • 11.12.27 13:53

    上网业务不熟 呵呵不好意思

  • 11.12.29 12:59

    그날이 오랫동안 추억이라는 곳에 머물것 같다
    시가 악보라면 랑송은 악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꽃모임 만들어주셔서...좋은꽃분들 함께 할수있어서...
    그리고 좋은꽃시 읊어주셔서...감사합니다
    꽃그날은 꽃시를 좋아하는꽃 나에게 선물같은 꽃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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