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모에서 공구한 산딸 나무를 모두 배분하였습니다. 나무 공구에 참여하셔서 신청해놓고 연락없이 오시지 않은 분이 계십니다. 에나가님 몫은 정원사님이 책임지고 맡았다 전해주신다고 하여 부탁드렸습니다. 통영의 꿈꾸는 행복님 몇일전부터 백방으로 찾았습니다. 저도 쪽지를 드리고 정원사님. 헵번님이 댓글 위주로 찾았지만 현재 연락처도 소식도 없어 나무를 전해드릴수가 없네요. 그래서 현장에서 나무를 다른분에게 양도하였습니다. 초당에게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나무값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아휴 죄송합니다.
닭사랑농장남 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진사남 주소록에 제 전번있는데......
다시 한번 회원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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