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9d6c08'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연말이라 바쁘고...이래저래...바쁜 요즘~ 잠시 그 가을 여유롭게 여행 갔던 생각이 나서 잠시 들어와 구경하고 갑니다. 사진들을 다시 보니 그때 그 설레던 마음이 다시 느껴지네요~ 벌써 언제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오래된거 같지만,,,얼마 안됐는데...그만큼 또 여유를 잃고 살았나봐요 이제 2008년도 내일이 마지막 날이군요! 점점 더 시간이 빠르게만 가는거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ㅋ^^ 내년에 무슨일들이 있을지,,,,,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살짝쿵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힘찬병원 가족 여러분들~~~~~ 올해도 고생들 참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내년에는 더  힘내 봅시다!! 경기가 안좋다고들 하고...무디고 무딘 제가 피부로 그 정도를 느낄 정도니... 참 힘든 시기인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내년엔 좀 더 야물차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모두 모두 좋은 소식들만 들을 수 있는 2009년을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화이팅!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per_18.gif" border=0></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