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세팟 과지마로부터 은헤를 입고 이제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 주님의 명령임을 확신합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10:8)
나와 마르페 동역자들도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죠세팟과지마는 시편90:10절을 근거로....
70세 이전에 죽은 사람은 수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의 이름으로 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70세 이전에 돌아간 사람이 있다면,
죽었다고 입 밖에 일체 내지 말고 "잔다"고 말하고 연락하면,
갈 수 있는 형편이 되는대로 저나 다른 사역자를 보내서라도 가서 기도하겠습니다.
단 유족이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허락해야 합니다.
단, 자는 이의 깨어남의 여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 영이 육체로 돌아오지 않으려하거나 못할 수 있습니다.
사명이 있지 않고서야 예수님을 만나고 낙원에 거하는데 그리스도인이 돌아오려고 하겠습니까 ?
다만, 불신자는 꼭 살리는 것이 둘째사망에 이르지 않고 심판을 면할 기회를 제공하겠지요.
마귀들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지만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주여, 우리의 사역이 더 진일보하게 하소서. 요14:12을 이루는 삶이 되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