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광암동 탑동동 토지를 매입 해야 하나...
연천 산업단지를 잇는 동두천 외각 도로가 어디에서 시작 되는지를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송내동에서 시작 되지만 정확하게는 광암동에서 시작 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광암동은
가족들의 주거지가 될것이며, 연천은 가장의 직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조성 추진 중인 연천산업단지(은.통 지구)는 37번국도 공사가 진행 중이며 3번국도 길목으로 교통 인프라가 좋다. 특히 경원선 전철이 완공되면 수도권 영역으로 편입되며, 국,도비 지원을 통한 저렴한 가격의 부지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배후단지 조성에 용이하게 비교적 여유 있는 공간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앞서 연천군에서 조성한 백학면 일원 132만평 규모 백학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 100% 달성이 보여주듯 입주환경이 최적지임을 보여주는 반증이다.』
동두천, 전곡, 연천에서의 서울 진입로가 뒤바뀐다.
2018년 완공인 광암 마산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뚫리는 내년 부터는 동두천, 연천, 전곡에서 서울로
진입 하는 진입로가 기존 3번국도를 이용 민락IC를 통해 포천구리간 고속도로를 이용에서 광암 마산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고 선단IC를 통해 포천구리간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미군부대 철수 계획 우선 순위
미군부대 철수 계획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온 사실입니다. 2020년 철수 방안을 제시하였고
일괄 철 수가 아닌 부분적 철 수가 예상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과연 어디가 먼저 철 수를 할 것인가
하는 것에 주목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철 수가 예상 되는 곳이 바로 광암동 일대에 주둔하고 있는 호비 부대라는 것입니다.
왜. 호비 부대냐?
호비 부대의 주요 시설물과 장비에는 공병대와 기숙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공병대는 언제든 이동이 용의 하고, 기숙사는 이미 80%이상이 빠져나간 상태라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호비부대 철 수가 가장 먼저 이루어 질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호비 부대가 철 수 하면 그 넓은 부지에 들어설 산업시설이 계획되면 가장 두각이 될 지역이 바로 광암동, 쇠목 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