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 기업도시에는 기업도시답게 새로이 만들어진 서충주 신도시이기에 젊은 분들이 많다. 새로이 들어오는 기업과 다른 곳으로 전출되는 분, 충주 기업도시로 발령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전입과 전출이 매우 많다. 그러하기에 전세권 설정등기와 확정일자에 대하여 궁금해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를 해서 우리 카페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 즉 어떻게 하면 내 소중한 전세금을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있어 총괄적으로 다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보통 이런 식으로 합니다. 그러나 집 가격이 하락이 되면 전세 임차인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입주할 당시에는 매매시세 대비 70%~80% 대지만 집값이 하락하여 임차기간이 만기 시 매매시세가 떨어지면 새로운 임차인 들어올 때 시세의 70%~80%로 해야 하는데 집주인이 그러면 기존의 임차인에게 개인 돈을 추가로 해서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이게 기존 임차인이 피하지 못하는 깡통전세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집주인이 집값이 하락이 돼도, 새로운 세입자가 없어도 만기 시 임차보증금을 돌려준다면 무슨 문제가 되까요? 그러나 막상 현실에서는 새로운 전세입자를 구할 때까지 기다려라. 집값이 떨어져서 당신이 들어온 전세로는 들어올 사람이 없으니 나도 어쩔 수 없다. 없는 돈을 내가 어떻게 주냐?
배 째!!!!!.
서충주 이편한세상 아파트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25평형 A타입의 매매 가격을 보면 2년 사이에 1억 원 이상의 가격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 당시의 전세금 1억 원선에서 전후로 형성이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2억 원 초중반대입니다.
이 당시에 들어간 세입자는 큰 걱정이 없겠죠. 그러나 이 경우에도 임대인의 세금문제로 문제가 실제로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당연히 이런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지금 서충주 이 편한 세상 아파트의 집값이 2억 8천만 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전세 2억 1천만 원이면 집값 대비 75% 정도입니다. 그런데 2년 후 집값이 1억 9만 원이면(실제 본인은 117동 13층을 1억 8,900만 원에 팔았음 20년 11월경에) 하락이 된다면 105%라는 수치가 나온다. 집값이 계속 올라가겠지만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닐까?
그럼 입주 당시에는 안전한 전세지만 집값의 변동성이 상기의 표와 같이 변동범위가 크기에 반대로 떨어질 때는 어떨까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특히 전세 임차인들은 깊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집값의 폭등과 급락이 있기에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자꾸 생기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손해도 보지만 이익도 크게 보기에, 그리고 계속 올라갈 것이라는 희망이 더 크기에 투자자들이 계속 들고 있다고 본다.
물론 서충주신도시의 미래가치가 상당히 많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허나 새로운 공단의 조성과 신규공장의 신축등의 경제여건과 교통시설, 문화시설의 확충으로 서충주 신도시의 가치는 계속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단 시기적으로는 반드시 조정기간을 거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https://cafe.daum.net/OK0438558222/YQ3d/17
전세 임차인들은 투자적인 성격보다는 보수적인 성향이 있기에 안전한 전세를 위주로 생각하기에 이 부분을 더 다루고자 한다..
배 째!!!!!.
투자자들은 충분히 투자에 대한 책임과 마인드를 가지고 투자를 합니다. 때로는 무척~ 무척~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죠. 무서울 정도로요.
그러나 전세 임차인은 전세로 안전하게 살고자 했는데 막상 문제가 발생하면 무슨 죄입니까? 임대인의 문제로 임차인이 어려움을 가질 수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바로 아래의 경매 시 대한민국의 법원이 정하는 배당 순서를 보시면
으악~~~
그래서 저는 도시 보증 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세반환보증보험을 가입하시라고 강력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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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주택 도시 보증 공사 전세반환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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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행복한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잘 알고 대비한다면 융자 있는 집이라도 전세반환보증보험을 잘 이용하면 재테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 아들도 이렇게 재테크를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