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올 여름도 참 힘들었습니다.
그건 단순히 덥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몸도, 맘도 지치고
또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조차 가뭄에 지쳐버린
식물들 마냥 힘겨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어려우시지요? 그래도..
기도중에 저희 마뗄암재단을 기억해주시겠습니까?
마음으로 함께 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기도가 병으로 고통중에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후원신청서를 더 정확하고 편하게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후원회원을 소개해주실 분, 또는
후원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마뗄암재단 사무국 02-723-4706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통장입금> 하나 162-910008-62504 마뗄암재단
우리 1005-400-984764 마뗄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