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라] "세계의 자원을 열등 민족과 같이 나누어 먹자고? 안 될 일!"(Ronald Fisher, 영국 우생학회장, 1950)
영상을 보았던 오래 전 기억이 떠 올라서 다시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이런 참담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악마와도 같은 이들을 찬양하고 있는 한국인들.. 모두 모르고 어리석어서 빚어지는 일입니다.
[세비라] "세계의 자원을 열등 민족과 같이 나누어 먹자고? 안 될 일!"(Ronald Fisher, 영국 우생학회장, 1950)
자주인라디오 2021. 8. 21.
[세상의 비밀을 들려주는 라디오]
호주의 역사가들은 애보리진(원주민)이 90% 멸종한 사실에 대하여 각종 비열한 방어를 해왔다. 140년 동안 270번의 학살 중 그래도 51번은 애보리진이 먼저 공격했다거나, 백인들이 옷에 뭍혀 온 바이러스가 창궐했다거나 하는 변명이 그런 것이다. 이 비열한 역사의 문제는 그런 작은 사실 뒤로 더 큰 사실을 숨긴다는 것이다.
호주의 영국인들은 원주민을 캥거루 사냥하듯이 사냥을 했고, 마을에 독극물이 들어간 밀가루, 설탕, 우유 등을 공급했다. 전염병으로 죽었는지 독극물로 죽었는지 누구도 조사한 바 없다. 이 살인마의 감수성이 지금 다보스 포럼과 WHO를 거쳐 각국 질병 본부를 물들이고 있다.
각국의 보건 복지부와 질병 본부 사람들은 확진자가 늘어야 사회를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고, 자신의 업무가 가치를 얻고 직장이 보존되며 예산을 집행할 수 있으니 남의 삶이 무너지든 말든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런 이기심 너머, 백신에 의해 죽어 나가는 사람들을 눈앞에서 보면서도 양심의 가책도 없으며, 백신으로 사망한 사람을 “기저질환으로 죽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 살인마의 감수성을 정상적인 사람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