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를 닦는다든가,운명을 알기위해 명리공부를 하여 간명을 하는 것,그리고 주식을 공부해서 투자를 버는 것.
어찌 생각하면 참으로 난해하고,추상적인 공부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노력한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공부를 방해하는 것은 다름아닌 욕심이였습니다.
현실의 집중을 방해하는 헛된 욕심이 있는 한,공부와 현실은 언제나 그 자리였으며,항상 아쉬움의 연속이였습니다.
더 알려는 욕심과 나아질려는 욕구를 놓아버린 체,십 년간을 단절한 체 묵묵히 공부와 수행을 하던 어느 날,명확히 알아차렸습니다.
욕구(그것이 홍익인간이라 하더라도....)에만 집중하여 눈에 보이는 것조차 읽지 못하고 있는 저를 놓아버리고 나니,확연해졌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데로 읽으면 되는 것이고,나도 그러니,남도 그렇다라는 以心傳心(이심전심)의 알아차림이 비결이라는 것을요.
"큰돌선생 <道,사주명리,주식> 공부방" <-- http://cafe.daum.net/human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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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돌 >>두손모아
첫댓글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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