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씨밀래 연주회를 마치고
설래임 과 고마움 속에서 연주회를 마치고 다시 내일을 그려보게 됨니다
한순간에 지나 가버린 7_8개월을 돌아봅니다 관장님과 모든 단원님 들의,,,,,,
한분 한분의 ,,고단하고 즐거움 이라고는 없는 세태속에서 우리 씨밀래는
한줄기의 희망을 노래 하게되었읍니다 우리 이제 다시 우리만이 않인
조금더 많은 이들과 희망을 노래하고 십읍니다 부디 씨밀래 단원 여러분
특히 이원우 선생님 민성기 선생님 우리들의 기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단장님의 열성적인 지도와 관장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2회 씨밀레 연주회를 이루어 낼 수 있었으며 그 일원으로 참여한 것을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때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였으나 단장님의 열의와 기대에 못 따라가는 것 같아 송구스럽게 여겨지는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을 비홋한 여러 단원들의 친절한 보살핌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을 감사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