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정된 합격기준을 알아보면 필기는 개인위생관리(개인위생,식품위생관리,주방위생관리, 식중독관리, 식품위생관계법규, 공중보건), 복어안전관리(개인안전관리, 장비도구 안전관리, 작업환경 안전관리), 복어재료관리(식품재료의 성분,효소,식품의영양, 시장조사 및 구매관리),복어구매의 관리(시장조사 및 구매관리,검수관리,원가),복어기초실무(조리준비,식품의 조리원리),실기는 복어 부재료손질, 복어 양념장 준비, 복어 껍질초회조리, 복어 죽 조리, 복어 튀김조리, 복어 회 국화모양조리로 복어 살 전처리작업 복어회뜨기, 복어회 국화모양 접시에 담기등으로 바뀌게 된다.
올해 20년부터 한국산업관리공단에서 시행되는 복어기능사 시험 제도가 변경되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을 조리하여 제공하기 위한, 복어전문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제정된 국가기술 자격 제도이다. 특히, 관계 법규 규정 강화로 복어를 다루는 외식업 종사자는 필이 취득해야만 복어를 다룰 수 있다.
복어조리기능사는 복어에 사용 될 음식 재료를 씻고, 자르고, 익히고, 간을 맞추어 안전성과 영양 및 미각을 고려해 음식을 만드는 업무이다. 구체적으로 복어를 사용한 조리에 배속되어 제공될 음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조리할 재료를 선정, 구입하여 검수하고 위생학적, 영양학적으로 저장과 관리를 하는 작업을 실행하게 된다. 복어조리기능사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연령,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에 제한을 두지않지만, 합격 기준으로는 필기와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60점 이상을 받은 경우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합격률이 필기 기준 67%, 실기 기준 35%로 높지 않은 만큼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으로 주로 사설 복어교육기관에서 시험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
2020년 개정된 합격기준을 알아보면 필기는 개인위생관리(개인위생,식품위생관리,주방위생관리, 식중독관리, 식품위생관계법규, 공중보건), 복어안전관리(개인안전관리, 장비도구 안전관리, 작업환경 안전관리), 복어재료관리(식품재료의 성분,효소,식품의영양, 시장조사 및 구매관리),복어구매의 관리(시장조사 및 구매관리,검수관리,원가),복어기초실무(조리준비,식품의 조리원리),실기는 복어 부재료손질, 복어 양념장 준비, 복어 껍질초회조리, 복어 죽 조리, 복어 튀김조리, 복어 회 국화모양조리로 복어 살 전처리작업 복어회뜨기, 복어회 국화모양 접시에 담기등으로 바뀌게 된다.
다시 말해 필기는 식품위생 및 관련 법규, 식품학, 조리 이론과 급식관리, 공중보건등이 있었으나 2020년부터는 복어 재료관리, 음식 조리 및 위생관리 사항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실기에 있어 복어조리 작업을 작업형으로 봤으나 필기와 같이 2020년부터는 복어조리 실무라는 주제로 변경되었다.
복어실기 요구사항은 기존 복어회, 복어냄비, 야꾸미(양념), 초간장(폰즈)에서 복어부위감별과 조리작업으로 56분만에 완성을 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이제는 복어냄비를 제출 하지 않고, 복어회, 복어껍질초회, 복죽을 만들어 내야 한다.
광주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10년간 복어기능사 교육을 진행하여 오고 있으며, 2020년도 수강생 접수를 2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한국창업능력개발원062-471-7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