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반갑고 행복한 소통의 날이네요
코로나 덕분에(?) 집콕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인터넷 서치가 길었고 마침, 너무 반가운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만날 기회를 기다릴께요
첫댓글 오늘 반가운 하루 였습니다.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반가운것은 같이한 그 시절이 생각나고 그리운 것인지.......가까운 시간에 만나길 희망하며 ∼
첫댓글 오늘 반가운 하루 였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반가운것은 같이한 그 시절이 생각나고 그리운 것인지.......
가까운 시간에 만나길 희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