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
중학교때 유행했던곡이라서 그런지....왠지 픗픗한 첫사랑도 생각 나는 그런 곡이네요...
철석이는 바닷바람이...여름 밤바다를 생각 나게 합니다...
찬양은 아니지만... 왠지 동요 처럼 예뻐서 불러 봤습니다....
플루트랑 놀기"는 나의 플릇 소리를 더 좋게 하기 위한 연습의 시간입니다...
어려운 곡 쉬운곡 가림이 없이.... 그날의 마음이 닿는대로... 그 음악만 놓고 .....최상의 연주를 위해 노력 하는 시간이지요~
.....
나는 교사 입니다...^^*
아무리 레슨비가 저렴 해도 나만한 교사가 없었다고 고백 하는 제자들에게....조금이라도 손색 없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그리고 제자보다 더 노력하는 교사라는 입증을 하고 싶어서.... ~...~
연습 하고 또 생각 하고... 제것을 어찌 나눠 드릴지 고민 하고... 그러려는 실천의 증거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의 플루트 부는 시간은.... 기도의 시간 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두 아이를 키워낸 엄마인 제가.... 어찌 주님의 은혜를 잊겠습니까...
레슨을 받으러 오는분들과.... 제 찬양을 들을 각 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의표현으로 ... 늘 연습하여 최상의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카페에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 방문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과 함게 승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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