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올해는 시제가 11월 둘째주가 아닌 11월 첫주에 개최됩니다.
11월2일 토요일 09시까지 매년 그렇듯 다덕 약수탕 주차장에 모입니다.
올해는 이윤성 형님이 이라크 파병...아니 파견 근무로 인하여 불참하십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
그날 뵙겠습니다.
첫댓글 수고가많으심
넵 형님
첫댓글 수고가많으심
넵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