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기(22-24년)가 다녔던 숲동이 놀이터 야외 장소

[어린양 (시영, 찬영) 의영, 재영]

후배 숲동이 가정들을 위해

제가 있었던 시기에 자주 다녔던 야외 장소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임 주장소: 난지천 공원 (마포구 월드컵 공원 내)

• 흙길이며 길게 조성되어 있어서 놀 수 있는 장소들이 매우 많고, 숲체험원도 2개나 갖추어져 있다.

1) 탑골생태공원 (은평구)

• 여름에서 가을에는 모기가 많아 추천하지 않음

2) 월드컵 공원(마포구) 평화의 공원, 노을 공원, 하늘 공원

• 평화의 공원은 왼쪽편은 물과 함께 모래 놀이할 수 있는 모험 놀이터, 오른쪽은 낮게 흐르는 시내로 수생식물 관찰하기 좋음

3) 문화비축기지 + 매봉산

•  매봉산 뒷자락이 평지이며, 놀기 좋다. (여름엔 모기 많다.)
• 문화비축기지 내에 높은 모래언덕이 있고, 매봉산은 낮은 산자락이라 등반하기 좋다.
• 잔디밭에서 식사하기도 좋다.

4) 안산 + 연희숲속쉼터 (서대문구)

• 벚꽃 스팟이다.
• 주차장까지 오르막, 내리막이 힘들다.

5) 신기한 놀이터 (서대문구)

6) 난지 캠핑장 옆 난지한강공원생태습지원

• 봄엔 올챙이, 가을에는 부들 관찰하기 좋다.

7) 선유도 공원

8) 일산 호수공원

9) 여의도 샛강공원

10) 물푸레북카페

• 1기 숲동이 선배님이 운영하시는 곳
• 안에서 차마시고 놀고, 밖에 데크를 따라 구경하기 좋다.

11) 상암산 유아숲체험원

12) 여의도물빛공원

13) 디디피 무료 전시

14) 가양 도서관

15) 안곡습지공원 (황톳길 맨발 걷기)

16) 서삼릉 + 종마목장

17) 행주산성

18) 고양대덕생태공원

19) 안양천 가족 정원

20) 북한산 국립공원

21)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1박 2일, 16기 쫑파티 여행)

* 여름에는 진관사 계곡 / 송추 계곡 / 한강공원 물놀이

* 여름에는 휴가철과 아이들의 상황에 따라 주2회로 줄여 만나되, 부담없이 되는 사람들만 만남

* 너무 덥거나 춥거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실내 박물관 위주

* 봄, 가을에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들 (예. 일산호수공원 꽃 축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