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이 공간이란....
처음에 이 공간은 백석대 사회복지 대학원에서 공부 할 때
만들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많은 분들과 공부하며 서로 교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으면
사람들이 들어와서 내가 필기한것을 올려 놓거나 한다면
내가 필기하며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되고 누군가의 필기를 참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여서 컴퓨터에 별로 익숙하지 않으시고..
심지어 가입도 힘들어 하셨으니........
그러다가 1학기 다니고 2학기 때 공부 하는게 싫다기 보다
그냥 벅차서 잠시 쉬고 있는데 이 공간이 의미가 없어져서
먼가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는 일...
일종의 자서전 같은 먼가를 올려 놓는 공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 공간으로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또 자서전이라고 하는 이윤
처음엔 많은 사람은 아니래도 누군가가 이 공간에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
내가 느끼는 하나님을 알고 서로 공유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지만
별로 그것을 원하기엔 사람들 모두 너무 자신만의 일에도 바쁘기에
하나님을 깊게 생각할 시간이 다들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을 느꼈다고 해도 그것을 글로 써서 누군가와 나누기엔
이 공간이 그렇게 다른 이에겐 의미 있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공간이 있으므로 난 오늘도 하나님 생각하고
이 공간이 있으므로 오늘도 난 영어 설교를 번역도 해 보고
하나님 생각을 조금 이라도 더 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 내가 느끼는 하나님을 알리고 싶어서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누군가는.......이렇게 하나님을 생각하므로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 하며
조금이라도 하나님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에 이런 카페를 만들어 보았고 지금 이런 글을 이 카페에 올려 놓습니다.
저가 살면서 저가 하나님을 자유롭게 느끼고
저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정리하며 조금씩 하나님께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의 과정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또 혹 나의 성장이 누군가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 공간을 만들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