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도 어렵게 만든 자리를 빛내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듯이 우리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마음이 깊어 골프로 즐거운 시간을 얻을수 있었다 라고 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참여해준 6팀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골프장 측에서 배려해준 덕에 즐거운 하루었고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메달리스트는 한광고의 한동진 친구 롱기스트는 역시 장타자인 김성준 친구 니어리스트는 유계선 친구 뜻하지 않게 신페리오 우승자는 메다리스트가 신페리오도 우승이었지만 차점자인 김종성 친구가 많은 타수에도 불구하고 신페리오의 행운을 받았읍니다 수상하신 친구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아쉽게도 한타차로 2위 를 기록한 서광석 친구에게 미쳐 챙기지 못해 미안하네요 종성아 볼 두줄씩 메달및 신페 2위 믁인데 너 한테 다 준거니 토해내서 전달해 ㅋㅋ 다음번에도 좋은 자리로 만났으면 합니다
첫댓글 그날 사진 좀 여기에 남겨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