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산시인 160531 성남분당 FM 90.7 ＜시향＞ - 김영산 시집 "하얀 별"

[하얀 별]

[혜일]

음악과 잘 어우러지는 <하얀 별>
근사합니다

[하얀 별]

감사드립니다.

[한성례]

우와! 방송 소개 멋집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 든는군요. 오랜만에 샹송도 듣고....

[하얀 별]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숲의 새님]

하얀 별도 반갑고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임경희)

[하얀 별]

네 좋은 시 많이 쓰십시오.

[홍성동]

하얀별 시집 다시 꺼내 읽어보고 싶으네요

[하얀 별]

다시 한번 등단 축하드리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길 기도 할께요.

[Melody]

방송출연!! 김송포 시인의 목소리 정겹습니다.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음악도 좋고 시도 좋구요.

[하얀 별]

네 정말 감사합니다. 네 어울림입니다.

[하얀 별]

네 저는 심훈청소년문학상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문학의 새싹들을 보니 참으로 행복한 1박 2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연화]

오늘 가을비가 내렸는데, 하얀 별 창문을 두드리는 비의 시 비의 음악, 2017년도 가을은 하얀 별로부터 시작되고 있네요

[하얀 별]

네 김연화 선생님 만남 반갑습니다. 아모르 파티! 가을의 역설이죠?

[라온]

음악이 흐르는 하얀별 감상 잘했습니다.^^

[저절로]

우리는 하얀 별이 되어간다..
잘 들었습니다~

[녹원]

바람불고 천둥치고 비가오는 날 음악도 잘 어울립니다.^^

[하얀 별]

감사합니다. 여름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