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카바 피라미드 건물 (십승지(十勝地)) 특허등록 및 건립 추진 예정 ◆
(발명특허등록 제10-2699739호)
1) 지구 유일의 피난처 "머카바 피라미드 건물" 건립을 위한 특허 등록
안녕하십니까.
[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의 원장 조문덕입니다.
2024년 8월 23일, 드디어 본 연구회의 오랜 숙원이자, 앞으로 지구에 닥치게 될 거대한 대환란(각종 기후재난,바이러스,태양폭풍,지구 극이동,어둠의 3일 등) 속에서 유일하게 인류를 보호할 수 있는 장소인【머카바 피라미드 건물(Merkaba Pyramid Center), 부가설명 : 십승지(十勝地)】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 가까운 미래에 '머카바 피라미드 건물' 건립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천부경(天符經)"의 원리를 깨닫다
'머카바 피라미드 건물' 건립 취지를 설명드리기에 앞서 그동안 제가 경험한 일들을 잠깐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나' 자신은 대체 누구이며 하늘의 경전이라 불리는 '천부경(天符經)'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이 두 가지에 대한 실체를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1996년 7월, 충남 보령에 위치한 양각산에 들어가 28일간의 천부경(天符經)수련(81자 천부경·옴(Om)진언)을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가도 제가 바라던 것을 얻지 못하자 '내 수준이 그렇지...'하며 저의 부족함을 탓하던 중 책장에 붙여둔 '천부경(天符經(81자의 한자가 코팅된 종이))' 원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눈앞에 매트릭스 영화에서 볼 법한 투명 홀로그램(3D 입체) 영상이 확 펼쳐졌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삼각형 모양 하나가 휙 날아와 허공에 멈췄습니다. 그걸 보는 즉시 제 머리속에선 '어? 1.2.3이네!' 하며 그 형상이 생성된 순서를 머리속에서 저절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똑같은 모양의 제2 삼각형이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와 최초로 등장한 삼각형에 달라붙었습니다. 이것도 보는 즉시 이해됨과 동시에 제3 삼각형이 날아와서 제2 삼각형에 달라붙었고 또 그 모습을 이해한 순간 제4 삼각형이 날아와 제3 삼각형에 달라붙었습니다.
똑같은 모양의 삼각형 4개가 서로 이어붙은 장면을 보자마자 저는 "1,2,3,4,5...피라밋이네!" 라며 마치 문리(文理)가 터진 사람처럼 말했고 이것이 피라밋의 생성 원리임을 저절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하나의 형상이 나타나고 제 의식이 이를 저절로 흡수하면 곧바로 다음 순서의 형상이 나타나 앞의 형상과 합쳐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치 형상들이 퍼즐처럼 이어 맞춰가는 식으로 반복되었습니다.
또 피라밋 생성 원리를 깨우친 순간 또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뭔가 휙 날아와 제 눈앞의 허공에 멈췄는데 1장의 꽃잎모양처럼 생긴 형상이었습니다. 그 장면이 머릿속에 바로 흡수되자마자 또다시 똑같이 생긴 제2 꽃잎모양이 날아와 최초의 꽃잎모양 끝에 달라붙었고 그 즉시 이해하자마자 또 제3,제4,제5,제6의 꽃잎모양들이 각각 나타나 먼저 나타난 꽃잎모양에 순서대로 달라붙어 하나의 형상으로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제 입에서 "아, 이건 1,2,3,4,5,6....!" 이렇게 소리치자 곧바로 하나로 이어붙은 꽃잎모양 6개의 형상을 감싼 원형이 나타났는데 그걸 본 순간 "와! 이건 7이고...전체가 히란야 모습이잖아!" 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제 머리속에서 히란야 생성 원리가 완전히 흡수되는 순간 또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어떤 널판지 형태가 날아와 제 눈앞에 멈췄는데 히란야가 새겨진 원반이었습니다. 그 장면이 머릿속에 흡수되자 곧바로 히란야 원반의 상부 중심에 피라밋이 날아와 달라붙었고 제 의식이 그것을 받아들인 순간 또다시 상부 피라밋과 똑같은 크기의 피라밋이 날아와 히란야 원반 하부 중심에 달라붙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저는 "와......! 이게 바로 내가 그토록 찾았던 천부경의 실체였잖아!" 하며 놀라워했고 천부경(天符經)이 81자의 글자로 이루어졌지만 천부경은 글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형상(形象)! 바로 피라밋과 히란야가 합쳐진 하나의 형상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천부경이 형상임을 알아차리자마자, 그 형상은 너무나 아름다운 황금색을 띄며 우아한 모습으로 완성(하나)이 되어 어디론가 날아갔고 이후 하늘에서 어떤 조용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빛을 추구하는 형제들과 다같이 하나가 되어 빛의 지구를 구현하도록 하라"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1_jomoonduk&wr_id=132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