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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프테리아
 
 
 
카페 게시글
엘레프테리아의 소리 애국 국민 여러분, 엘레프테리아입니다. 향후 우리의 방향에 관하여
엘레프테리아 추천 1 조회 175 17.04.01 23: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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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2 08:21

    첫댓글 태극기 들고 흔드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깊게 생각 해보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것을 중시하여 오늘 SBS방송의 경찰추산 만오천명이라는 보도로 인한 치욕감에서 벗어 납시다

  • 17.04.04 08:28

    잠을 잘수도 ....
    그무엇도 할수 없는 패닉상태입니다 ....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
    왜? 이 지경이 되도록 정부는 손을 놓고 있었는지 ...
    원통하고 분통이 터져 심장은 조여 옵니다

    그러나 ..
    일어서야겠지요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제일로 보이지않는 커다란 벽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제 자식들입니다
    나와는 절대로 합의점이 찿아지지않는 이념? 대화의 벽입니다
    그래도 그들의 내일을 위한 대한민국을 찿아주고자 하는 에미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주먹으로 벽을 치는 심정입니다

  • 17.04.02 10:14

    그래도 대한민국에 엘레프테리아 형제님들 같으신 젊은분들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기에 ....
    현재 앞이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에 희망이 보인다는것에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7.04.02 10:22

    애국시민들이 불안에 떨지는않습니다
    답답해할 뿐이지요.
    지도부가 성과를 내지 못해도 승부에 대한 정리는 하고가야 할텐데 계속 확전만 하는것같아 답답하지요.

    신당창당에 공감했고 많은 당원을 입당시켰지만 앞으로의 계획발표가 없어 밑빠진독에 물붙기하는것같아 답답하고요...
    지금은 소모임이지만 함께하는 동지들로부터 비젼을 밝혀달라는 공격성 발언을 많이 받고있습니다.ㅠㅠ 답답..
    여기의 젊은지기에 기대를 걸었는데...역시 답답...

    내일모임에서 무슨말을 할까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 17.04.02 20:32

    모든일은 순서가 잇습니다
    4개월 넘게 눈비맞으며 어르신들이 외칠떄 한국당은 애써 외면하고 모든걸 우리의 의견과 다르게 결정하고
    우리의 의견 어느 하나도 반영시키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급기야 신당창당 까지 하게된겁니다
    창당자체 만으로도 태극기가 결집할 힘이됩니다
    그러나 태극기 들고 나오면서도 생각은 저마다 다릅니다
    매주 다른곳에서 집회를 열고 방송으로 분탕질 치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경선통과한 후보중심으로 뭉치자며
    우파 후보단일화촉구 집회를 열더군요 그들에게는 탄핵반대와 김무성 유승민 배신자라고 떠든것은
    탄핵사태를 이용한 앵벌이 속임수엿고 어르신들의 쌈짓돈과 개인정보 까지 탍탈 털엇습니다

  • 17.04.02 20:57

    @kawai 애국심 하나만으로 나오신 순진한분들의 골수까지 빨아처먹는 놈들에게 또 이용당하고 속으면않됩니다
    애국신당 중심으로 딸딸뭉쳐서 난국을 돌파할수잇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좀 멀게보십시오 40일은 짧은시간도 아닙니다
    오히려 신당창당으로 시간도없고 골아프고 급해지는건 새한국당입니다
    이제부터 칼자루는 우리가 잡은겁니다

  • 17.04.02 21:45

    @kawai 뭐 신모씨등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그것은 저희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합니다.
    문제는 처음 황교안 대행을 지지하다가 김진태의원으로 바뀌고 다시 남재준 장군으로 또 바뀌는 후보를 보면서 답답한것이지요....
    저희의 의견은 김진태의원의 지지를 끝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에서 이기든 지든 좌파와의 싸움은 계속될거고 이싸움 우리는 김진태의원이 선두에서서 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우리 태극기 애국시민은 김진태의원과 함께해야 하지 않을까요?
    더구너 우리가 간청해서 출마하셨는데 경선에서 졌다고 다른사람으로 지지를 바꾼다는것은 예의가 아니라 봅니다

  • 17.04.02 22:44

    @다 슬기 김진태가 우리의영웅 이엇죠 그러나 인명진과 정우택 그놈들의농간에 당한거잖아요
    경선중간에 룰을 바꿧을때 김진태가 강력하게 항의하고 경선을 중단시켜야죠
    대승적차원에서 덜컥 합의한 순간부터 돈버리고 홍준표 들러리선겁니다
    믿을놈을 믿어야죠... 김진태가 그래서 순수한겁니다
    비싼수업료 내고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속은거 배운겁니다
    다음부터는 속지않고 더 강해지겟죠
    법적으로 이제는 김진태가 출마할 방법이 없습니다
    성질나고 답답하고 미치겟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모든게 비정상. 우리가 정상화시키고 김진태는 항상우리의 영웅입니다

  • 17.04.02 12:59

    고생이많으십니다.....ㅠㅜ 힘내세요!
    일일이 다 대꾸하려하시지 마시구요.(한다고 해서 ^^;;) 저희같은 우파들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10년을 견딘 독종 우파들입니다.
    파이팅 합니다 ! 아자!

  • 17.04.02 21:40

    맞습니다...많은 위로와함께 기대를하고 있습니다.
    오늘 봉화마을 집회를 하면서 크다란 희망을 보았습니다.
    518유공자건 권양숙뇌물, 바다이야기등 저들의 약점을 치고들면 쉽지는 안겠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유증은 있겠지만 봉화마을 집회는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 17.04.29 09:39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투표했습니다. 거짓이 진실인양 뒤바뀐 지금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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