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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일히 답변을 해드리는것 보다는 여러회원님들이 함께 공유하시기를 원하기에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가끔 접속을 하셔서 보시면 이외의 정보를 접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제가 이곳에 올려드린 정보가 100% 맞는 정답이라고 장담을 할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체질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상태에 따라 가감해서 드시는것이 가장 옳고 좋으며 원하시는 효과를 보실것입니다.
이 글을 현재 보시고 계신다면 아마도 누군가 주소를 보내 주어서 보시고 계실것입니다.
기왕에 접속해서 보시는 글이니 천천히 여러번 곰씹어 가면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죽염이 무엇이다라고 대충은 이야기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요즈음 같은 삼복더위에 예전의 어르신들은 몸보신을 하러 개울가로 천렵을 많이 다녔습니다.
천렵을 갈때는 반드시 닭이나 멍멍이 등등을 푸욱 고와서 먹어야만 그 여름을 무사히 보낼수 있었을 정도로 한참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개울가에서 피래미나 물고기를 잡아서 탕을 끓여서 수제비를 쑤어서 먹기도 했었지요.
좀 있는집 자손들은 집에서 인삼을 넣어서 다린 삼계탕을 주로 많이 먹기도 했었지요.
워낙 날이 더워서 일사병인지 열사병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안생길려면 건강에 단단히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
어쩌다 한번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몸이 상하게 되면 온갖 질환이 한번에 몰려옵니다.
까딱하다가는 반신불수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넘어가지요.
보통 한국인들은 홍삼을 보약이라고 하는데 그 홍삼이 과연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드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아는 지인이 하도 죽염을 권해서 먹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얼마나 먹어야 할지...
좋다는 소리는 들어서 먹긴먹어야 할것 같은데...
저역시 죽염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간단명료하게 적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는 그렇지 못해서 아쉽긴 매한가지 입니다.
죽염은 우리몸에 좋은것인지 이유를 묻지말고 드셔보시게나 한다면 아마도 거들떠 볼지도 미지수입니다.
죽염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양으로 글을 볼려는데 너무도 글이 길어서 염두가 않난다는 분들도 왕왕히 계십니다.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던 현재에 이르러서 전혀모르는 분야가 죽염이라면 한번쯤 정독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글을 적을때 그간의 온갖 경험을 바탕으로 산지식을 여러분들은 겪지 않고 글로서 이해를 하실수 있도록 정리를 한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실천을 함으로서 지금까지와의 삶보다 보다 질좋은 삶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만 급해서 차분하게 읽지못하고 대충 읽다가 전화로 문의를 해오시는분에게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까요?
제발 이글을 읽으신후 그래도 의문점이 있다면 그때가서 전화로 문의주시면 아는대까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죽염의 효능과 효과를 보면 지구상의 그 어떤 물질보다 탁월하여 만병통치에 가까운 제품이라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기에 자신에게 맞게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즉 그이유는 예를 들어서 죽염알갱이를 진종일 입에 넣어서 빨아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염알갱이 한알을 입에 넣어 빨아 먹을 경우 구역질이나 토할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경우는 아래글을 읽어보시면 참조가 될것이며 죽염을 드셔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것이나 욕심으로 과다하게 섭취를 할때에는 설사나 몸에 뾰로지 같은것이 생길경우 죽염의 섭취를 조금 줄이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죽염알갱이 한알을 먹었을때 토하거나 구역질이 나는 사람의 경우 정말로 천천히 적응해 나가시면 됩니다.
아래의 글처럼 죽염수를 연하게 타서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서 드시고 죽염알갱이도 작은것을 입에 넣어서 천천히 녹여 드시고 커피나 차를 드실때에 죽염알갱이를 조금 넣어서 드셔보시면 서서히 적응이 되어서 죽염을 드실때 구역질이 없어집니다.
아래의 글은 죽염을 섭취하신분들의 말씀을 모아서 제가 정리한것입니다.
어떤 질환이 있어서 죽염을 섭취하셨던 분은 죽염을 대량으로 복용을 하셨고 단지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분은 적당량을 드시기도 하고...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자신의 체질에 맞게 알아서들 섭취하십니다.
죽염을 처음 드시려고 하시는분들은 이 글을 여러번 읽어 보시고 따라서 해보시던지 참조를 하시면 될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죽염을 드시기전에 전화로 제게 자주 질문을 하시는데 죽염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입니다.
이러한 질문속에는 숨겨진 사실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무엇인가를 드시고 계신다는것입니다.
그 건강식품이라는것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만 몇개월 복용중입니다.
지인에게 들었는지 아니면 부모형제중 누군가 권해서인지 효과를 보기는 해도 그렇게 마음에 쏙 들정도의 효과는 없다는것을 몸으로 느끼기에 새로운것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저의 첫 질문은 죽염을 왜 드시려고 합니까?
지인의 말이 죽염을 먹으니 몸에 좋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그렇습니다.
두번째 질문 올해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요?
살짝 망설이다가 이야기 합니다.
세번째 질문 혹시 건강상 어느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아니면 현재 어떤 질환을 앓고 계시는지요?
여기서부터는 거의가 함구 합니다.
보통의 성인병인 고혈압 당뇨 관절염 그리고 피부질환(아토피)에 효험이 있다고 먹어보려고요 하며 이야기 하는 분들도 때로는 계십니다.
저는 답을 합니다.
친구중 어떤분이 고혈압에 효과를 보았다거나 당뇨에 효과를 보았다드라 아토피에 효과는 직방이더라 통풍에도 무지하게 좋다드라 관절염이 없어졌다 등등의 설은 어쩌면 와전된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요즈음은 특정질환에 대한 치료약이 너무 많습니다.
다만 그 효과가 더디거나 약을 먹을때만 반짝 하고 효과를 보는것 같다고 생각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널리 퍼져 있는 성인질환중에서 고혈압이나 당뇨라는 질환으로 진단이 떨어지고 약을 드시기 시작한다면 평생을 함께 해야할 질환이며 그 약을 죽을때까지 복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식생활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죽염의 효과는 글로서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건강에 상당히 좋기는 합니다만 특정질환에 효과를 볼려고 한다면 접근 자체를 잘못하신것이라 말씀드립니다.
죽염이라는것은 식품이지 약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죽염의 효과는 우리몸의 균형을 젊은시절 왕성할때 처럼 균형추를 맞추어 주는 역활이고 특정질환은 거기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효과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특정질환에 왜 효과가 없는가라고 나중에 질문을 한다면 제가 답을 할거리가 없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이명증,등등 성인성 질환의 병명을 이야기 하면서 치료가 되는가라고 질문을 하실때 난감합니다.
일예로 많은 통풍환자중에서 죽염수 요법으로 통풍을 고쳐진 예는 상당수 많습니다만 누구든지 다 효과를 볼수있습니다라고 장담을 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보통40대 이상에서 오는 성인성질환에 대해서 효과가 있으니 무저건 죽염을 드셔보세요라고 말을 하지 못합니다.
죽염은 어떤 특효약이나 치료약이 아닙니다.
죽염이 가지고 있는 특성은 죽염속에 각종 미네랄이 충분히 들어있으므로 평소 식사로 섭취하지 못한 각종미네랄을 보충을 함으로서 젊었을때의 왕성한 체력으로 잠시나마 되돌리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리가 늘 먹고 마시고 싸고 자고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면 행복한 삶이고 건강한 삶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연스러운 생리현상도 제대로 되지 않는 분들이 이외로 많이 계십니다.
온갖약을 다 처방을 해봐도 그때뿐이고 늘상 고질병으로 남는 생리현상적인 질환들 남들이 볼때는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당사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혹여 손발톱을 깍다가라도 발톱이나 손톱이 부러져서 살을 파이거나 한다면 잠을 곱게 자기는 어렵겠지요.
젊었을때는 어떻게 손발톱을 깍아도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40대가 넘어서면 손발톱을 자를때 여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부러지게 됩니다.
손발톱이 부러지는 이유는 내몸에 무엇인가가 부족해서 입니다.
죽염이란? ☜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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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사람들은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으나 실천이 어렵습니다.
제가 겪어온 젊은시절 에는 춥고 배가 고팠기에 건강이 최고여라는 단어조차 생각할 겨를이 없이 배고픔을 해소하는데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이었는데 작금의 현실은 그때보다는 조금은 형편이 나아진것이 틀림없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즉 건강할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죽염을 드신다고 하시는분들은 100에 1~2 정도이며 그외의 사람들은 스스로 자각하기를 자신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인지를 하기 시작하여 죽염을 찾는분이십니다.
죽염을 드시게 되면 여러가지 명현현상이 나타나는데 그 현상이 나타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몸상태가 정상적이 아닌분이 허다합니다.
10명이 똑같은 양의 죽염을 먹었는데 9명은 이상이 없고 단 한사람만이 구토를 하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온몸에서 힘이 쭈욱 빠져나간것 같이 힘을 못쓰거나 입맛을 잃거나등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첫마디는 나하고 죽염은 맞지가 않는가보다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살아온 세월동안 내가 먹고 마시고 한 그것들을 한번 생각해보시고 현재의 몸상태를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구토를 유발하는 사람과 뒷머리가 띵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위장계통이나 머리의 어느 혈관에 문제가 있다는것이 제경험상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다.
특히 살아온 세월이 오래될수록 죽염의 양을 줄여서 드시고 서서히 늘려나가셔야 아무런 부작용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넘어져서 무릎이 깨져 상처가 났을때 우리는 그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생겨서 떨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생에 처음으로 접하는 죽염이라는 신기한 물질이 내몸에 들어왔는데 아무런 이상징후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도 이상하겠지요.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3
지금까지 산화성인 식품만을 먹으며 살아온 세월이 얼마입니까? 그런데 느닷없이 환원성 식품이 내몸에 들어온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천지개벽이 일어난 상태가 되는겁니다. 위 주소를 클릭하면 보석죽염을 실험한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거의 이상징후를 느끼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느낄것입니다.
그것을 보통 말하기를 죽염의 명현현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죽염의 명현현상이라는 것은 보통의 건강체인 사람은 거의가 없으나 건강하지 못한사람은 어떤부분으로든 명현현상이 옵니다.
그 명현현상을 잘 극복하려면 죽염의 양을 최대한 줄여 드시고 서서히 늘려 나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절대적으로 욕심을 내서 많이 드시는것을 금합니다.
내가 어떤 질환으로 인하여 죽염의 생활요법을 시작을 한다면 반드시 메모를 하시면서 최소한 석달열흘간의 일기를 적기를 바랍니다.
첫날 메모를 하듯 100일후에도 메모를 적었다면 자신의 변화를 스스로 느끼실것이고 아실것입니다.
내가 원하던 특정질환은 그대로인데 다른 부분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변화가 있었다면 조만간 원하는 효과도 얻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100일이 지난 지금도 첫날처럼 전혀 변화가 없다면 죽염은 그사람에게 맞지 않은것입니다.
더 이상 죽염의 생활요법을 하지 마시고 보약이나 한제 지어서 드시는것이 좋겠지요.
죽염을 취급한지가 20년이 되었으며 저역시 죽염을 복용한지 20년이 넘었고 그동안 제게서 죽염을 구입하여 드셨던분의 수는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데 알음알음 그분들과의 대화에서 여러가지 데이터를 확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질환을 가지고 있는분들은 어지간해서는 이야기를 잘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자신의 질환은 숨기지 말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것이 잘 않되나 봅니다.
그러나 친한 지인들에게는 이야기를 하겠지요.
지인이 하는말 ...죽염을 먹음으로서 오랫동안 앓고 있었던 지병도 거의 나아가는데 ...
하루에 약 20g정도를 먹어야 하는데 할수있겠니?
이런류의 말을 들었을때 영 자신이 없어집니다.
또한 지인의 말이 정답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다 다릅니다.
또한 식성 역시 다 다릅니다.
지인과 똑같은 환경에서 살지는 않았을것이고 식성도 아마 같지는 않을것입니다.
거리에 한번 나가볼까요?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를 보니 새빨간차가 보입니다.
아!!!!! 나도 저런 자동차를 한번 타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이 당사자와 같다면 도로의 차들이 아마도 거의가 빨간색을 띄우고 있겠지요.
그러나 도로위의 차들은 검정색과 흰색이 더 많답니다.
한가지 더, 먹거리촌을 한번 가볼까요?
중국집에서 부터 한식집 그리고 일식집등등 여러가지 식당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누군가 짜장면을 좋아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짜장면만을 먹는다면 한식집이나 일식집은 있어봐야 헛방이겠지요.
태어나서 단한번도 일식집을 가보지 않은 사람도 우리들 중에는 있습니다.
그만큼 식성은 다양 하기도 하지만 어떤환경에서 살아왔는가에 따라 먹거리가 달라집니다.
서울에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부산에서 머리가 아프다하고 저기 두메산골에서 머리가 아프다하고... 그래서 머리아픈약을 처방을 하는데 거의가 다 같은약 종류일것입니다.
그런데 그약을 처방을 하고 복용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효과를 볼것같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사람을 무작위로 테스트를 하였기에 거의가 다 효과를 본다는것이 맞을것입니다.
죽염을 하루 20그램 이상 먹어야한다?
죽염알갱이를 하루 20그램을 먹을려면 하루종일 사탕처럼 빨아먹는다해도 20그램을 먹기 어렵습니다.
하루종일 죽염알갱이를 입에 넣어 빨아 먹다보면 입안이 쪼글쪼글 해지게 되며 밥맛도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를 얻으려다가 다른 하나를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죽염메니아들이 생각해낸것이 죽생법입니다.
아래로 글을 읽어 내려가면 죽염가루를 물에다 타서 마시는 법을 글로서 설명해놨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약일지라도 차고 넘치면 모자름 보다 못하다 했습니다.
이 글을 읽음으로서 다시한번 자신의 질환을 되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고 몸상태가 어느정도 인지 누군가에게 설명은 못하여도 자신은 인지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천천히 시작을 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자신의 환경과 자신의 체질에 맞게 서서히 스스로 실험을 해보면서 죽염의 양을 늘리시면 됩니다.
죽염을 하루에 20그램을 먹어야 내가 가지고 있는 질환을 치료할수있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죽염만을 먹게 된다면 엉뚱하게 건강을 더 해칠수 있습니다.
죽염이란 단어를 들어도 못보았었는데 이제 죽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죽염을 전혀 접하지 못하며 살아왔었는데 죽염을 접하게 되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고 했습니다.
이 글을 여러번 곰씹어 읽어보시기를 권하며 죽염을 먹는양을 서서히 늘려가시기를 권합니다.
암튼간에 죽염을 어떻게 구입을 하면 되나요?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가 가장 주된 질문입니다.
저의 답변이 정답이라고 단정을 할수는 없으나 그저 경험치에서 온것이니 참조를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죽염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니 죽염 알갱이와 가루를 추천합니다.
알갱이는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탕을 먹듯 입속에서 녹여드시고 가루는 죽생법을 하시면 되니 그렇게 구입을 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알갱이를 수시로 드시게 되면 구강질환은 거의가 다 예방이 되며 치아질환도 역시 거의가 다 예방이 되거나 치주질환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무리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릴지라도 작업하는 장소에서 쓰러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질것입니다.
즉 더위를 먹는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우리네 부모님들이 한여름에 더위를 피해서 작업을 하시면 되는데 욕심에 작업을 하다보면 시간이 가는줄을 모르고 ...뜨거운 뙤약볕에 노출이 되다보니 갑자기 쓰러질 경우가 왕왕있는데 죽염알갱이를 수시로 빨아드시는것으로 그것을 미리 예방을 해드립니다.)
치과에 자주 가실 일이 줄어듭니다.
특히 죽염가루로 양치질을 하시게 되면 훨씬 치아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양치질시 죽염으로만 하기 거북하신분들은 치약을 치솔에 조금 짠후 죽염가루를 위 사진처럼 묻혀서 사용하시다가 어느정도 숙달이 된 이후에는 죽염으로만 하시면 좋습니다.
이것은 양치질을 한 당사자만이 입속의 개운함이나 청결함을 스스로 느낄것이니 굳이 제가 좋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치약의 주성분인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서 입속에서 나는 냄새도 거의 없어질것이며 그 개운함과 상쾌함은 본인만 느끼실것입니다.)
보통 사는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바쁘게 살아온 현대인들은 나이가 40대에 들어서면 거의가 다 풍치를 한번쯤 겪게 됩니다.
이미 치과에서 풍치라고 한번 진단이 떨어지고 나면 이후로는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발치를 하고 안하고가 정해집니다.
즉 치아관리를 조금 게을리 한다면 반드시 발치를 하고 인공치아를 이식해야 하는 결과를 보게 될것입니다.
본인의 치아가 있을때에는 고마움을 잘 모르지만 몇개 발치를 한후 인공치아를 심게 된다면 어째서 치아관리를 하는데 소홀히 했는지 후회가 될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에게도 죽염알갱이는 참으로 좋습니다.
죽염 알갱이를 작은 접시에 담아 식탁에 놓아 두고서 부모님들이 한알두알 집어먹으면 아이들도 따라서 집어 먹습니다.
어른들은 일부러 먹어야지 하고 먹지만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먹습니다.
몸에서 받아 들이기 때문에 먹는답니다.
몸에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일부러 입속에 넣어서 먹으라고 해도 뱉어버리고 맙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서 먹이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거부하면 먹일수가 없습니다.
혹여 죽염을 과도하게 많이 먹었다손 치더라도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몸이 스스로 알아서 설사로 배출이 됩니다.
설사를 자주 한다면 죽염의 먹는양을 줄여서 먹이면 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저녁에 양치질을 하지않고 잠들게 된다면 죽염 알갱이 한두알을 잠자는 아이 입안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아침에 아이 입 냄새를 맡아보십시요.
아마도 고약한 냄새는 나지 않을것입니다.
죽염이 우리몸에 왜 좋은지를 알고싶다면 ===>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8
저희집은 죽염을 모든곳에 사용을 합니다.
밥을 지을때나 국이나 찌개 찬을 만들때 죽염을 생활화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비용이 많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건강을 잃어서 한번에 병원에 가져다 주는것 보다는 훨씬 경제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현재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드시고 계시는 그 식품값을 죽염값에 대비하여 산술적으로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죽염값이 비싼지 현재 먹고 있는 건강식품값이 비싼지?
건강식품값이 당연히 비싸겠지요.
죽염은 소금이 아닌가라며 반문하면서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건강식품은 죽염을 따라갈 식품이 없습니다.
죽염을 하루에 20g 을 섭취한다고 볼때 약2800원꼴입니다.
즉 500cc짜리 물을 7병을 드셨다고 가정을 할때의 비용입니다.
물 3병을 드신다고 가정을 하면 약 1260원 정도 들어갑니다.
내 몸에 하루 1260원 정도 투자해서 건강을 되찾고 건강을 유지할수가 있다면 아낌없이 투자를 할것입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40대가 되면 이미 육체는 상당히 노후화가 되어서 여기저기 잔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 잔고장이 치명적이냐 아니면 바로 회복을 할수가 있는가가 관건이지 누구나 다 작은 질환은 가지고 살아갑니다.
혹시나 40대가 되어도 20대 처럼 정력적으로 살아가는분들도 역시 계시긴 합니다만 아주 드물겁니다.
즉 나는 언제나 건강하다고 자부하시는 분이라면 죽생법은 하시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그러나 보통의 경우 약 40대 전후가 되면 온갖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한두가지는 챙겨서 드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챙겨먹는 그것으로 인하여 현재의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다고들 생각하시면서 살고들 계십니다.
제가 죽염에 대해서 글 을 적을때 늘상 강조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반드시 메모를 하시라고 합니다.
처음에 잠시잠깐 메모를 할 요량이라면 죽생법 자체를 시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죽생법을 시작 하고자 한다면 단단히 마음먹고 반드시 메모장을 한개 마련해서 적어야 합니다.
요즈음은 스마트폰에 메모장이 있으니 메모를 하시는데 그리 어려울것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죽생법을 시작 한다면 자신의 얼굴 모습을 스스로 한장 찍어서 보관을 하시면서 메모를 하시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며 어떻게 변화가 오는가를 직접 두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시중에서 판매되는 작은 생수병(500cc) 짜리 입니다.
이 생수병 에다가 죽염을 구입시 저희가 드리는 작은 스푼으로 1스푼만 죽염을 생수통에 타십시요.
잘 흔들어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물의 온도는 상온이 제일 적당합니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찬물이나 미적지근 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을 선호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로 설명을 할 경우 이해도가 떨어진분 들이 간혹 계셔서 아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아침에 한스푼 점심에 한스푼 저녁에 한스푼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하루3번 3병의 죽염수를 마셨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오직 소변의 양만 많아졌다.
혹시나 대변의 색은 변하지 않았는가 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변의 색이나 양을 나름 메모를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소변의 색도 관찰하여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시는데 있어서 평소보다 쉬 배가 고프거나 아니면 전혀 시장기를 느끼지 못하거나 하지나 않은지?
하루 마셔보니 마실만하고 전혀 몸에 어떤 이상이 오는것을 감지 하지 못했다고 가정을 하면
2,이제는 2스푼을 타서 마십니다.
위 1번에 올려져 있는 글 대로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아침에 두스푼 점심에 두스푼 저녁에 두스푼을 타서 마십니다.
3,이제부터는 3스푼을 타서 마십니다.
아침에 세스푼 점심에 세스푼 저녁에 세스푼을 타서 마십니다.
1스푼을 타서 1병 마셨는데 몸상태가 이상이 없다면 2~3병으로 늘리시면 되나 어떤 좋지 않은 징조가 몸에 발생이 된다면(몸이 붓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등등)최소한 일주일정도는 1스푼으로만 드시고 일주일후 2스푼으로 늘리시고 이상이 없으면 일주일후 3스푼으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나 손발이 부었을때 반드시 죽염수의 양을 얼마나 먹었는지 메모를 하시고 그 양을 줄여서 드시며 다시 붓는 현상이 없을때 양을 늘리시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위의 설명은 보통의 사람들을 위한 보편적인 설명입니다.
특히 큰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은 접근방법을 좀 더 천천히 하시기를...제발 서둘지 마시기를...
절대 욕심은 금물 오히려 몸을 망칠수도 있으니 천천히 꾸준히 실천하시면 됩니다.
내가 살아온 세월동안 길들여진 몸상태를 하루아침에 정상으로 되돌린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죽염수 요법을 천천히 꾸준히 실천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젊은시절로 되돌아갈것 입니다.
여기서 죽염수의 농도를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500cc + 1스푼 = 약0.2%
500cc + 2스푼 = 약0.4%
500cc + 3스푼 = 약0.6% 정도가 됩니다.
좀 더 진하게 먹으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받아 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좀더 진하게 드셔도 되겠지만 간혹은 설사를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0.6% 이상 타서 드시는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약하게 타서 많이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또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얼굴에 바르던지 눈이나 코,또는 귀에 죽염수를 만들어서 비상용으로 사용할경우의 죽염수 농도를 이야기 해보죠.
일회용 종이컵 200cc + 1스푼 약0.5%
일회용 종이컵 200cc + 2스푼 약 1%
일회용 종이컵 200cc + 6스푼 약 3%
저의 경우는 일회용 종이컵 200cc + 6스푼 약 3% 로 만든후 냄비에 한번 끓여줍니다.
처음에는 거무튀튀하게 불용분이 있습니다만 하루나 이틀을 그대로 놔두게 되면 불용분을 가라앉고 맑은 죽염수만이 뜨게 됩니다.
이때 스프레이 병에 따라 담습니다.
https://blog.naver.com/oyh2580/222432597279
그리고 눈이나 얼굴 코 등등에 문제가 있을때 살짝 뿌려줍니다.
특히 모기나 벌레 물렸을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약3%의 염도는 저의 경우입니다만 예민한 분이나 예민하지 못한사람은 농도가 약하거나 더 진해도 상관이 없겠지요.
21년도에 들어서서 64세이며 키는 175센치이며 몸무게는 90키로그램입니다.
저의 신상명세를 밝히는것은 참조를 하시어서 각자 자신에게 맞게 염도를 조정하시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아이에게는 좀더 약하게 농도를 정해야 하며 아이에게 뿌리거나 발랐을때 아이가 놀라거나 울지 않으면 적당한 농도이겠지요.
이것은 당사자의 예민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떤 농도로 하라고 권할수치는 없습니다.
죽염수를 만드실때 정확한 염도는 아니지만 위의 수치 기준으로 물에 죽염을 타면 원하는 수치의 염도가 될것이다라고 알려드리는것이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피부에만 바를려고 한다면 좀더 농도가 진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눈에 넣을려고 한다면 너무 진하면 쓰라립니다.
번거롭지만 농도를 달리해서 죽염수를 몇개 만들어 놓으면 좋겠지요.
죽염수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눈에 넣을때는 반드시 죽염수를 한번 끓여서 사용할것을 권합니다.
또한 내가 죽염수를 발라보니 적당하다고 느꼈을때 그것이 자식이나 배우자 또는 친구에게 맞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 스스로 농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약3%의 농도이나 모든사람이 다 같을수는 없으니 반드시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죽염수를 바를때 하루의 양 또한 그사람에 맞게 바르시기를 권합니다.
이렇게 마셔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느껴졌고 메모를 그렇게 하셨다면 4일째 되는날부터는 3병만 마시지 마시고 가능한 많은양의 물을 마시기 바랍니다.
물 한병에 3스푼을 기준으로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를 권합니다.
즉 6병을 마실수 있으면 좋고 10병을 마셔도 좋습니다.
물을 많이 먹으니 배가 불러서 도저히 마시지 못하겠으니 차라리 죽염을 몇스푼 더 타서 마시는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고 또한 질문도 하십니다.
절대로 죽염의 양은 가능한 더 늘리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왜 원칙을 정했는가는 이 원칙을 지키지 않고 욕심에 죽염을 많이 드셔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겁니다.
반드시 설사를 동반하게 되기 때문에 근무하시는날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한병에 3스푼씩 넣은 죽염수를 하루에 10병을 넘게 마셔도 무방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할때 반드시 얼굴의 피부를 만지게 될것입니다.
10일 정도 죽생법을 하신후에도 손에 만져지는 얼굴피부가 보드럽지 못하다면 죽생법이 당신에게는 맞지 않은것입니다.
보통 10일에서 20일정도면 그 감촉을 아실수가 있으며 30일 정도 죽생법을 실행후 오랫만에 지인들을 만나면 아마도 신수가 훤해졌다라고 말을 들을것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화장을 하기에 좀더 빠르게 느끼실것입니다.
아마도 평소보다 화장이 잘 먹을것입니다.
2~3회 바를것을 1회만 발라도 원하시는 화장이 될것이기 때문에 잘 아실것입니다.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15
便秘(변비)가 있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은 위의 주소를 클릭하여 한번쯤 읽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몸에 맞지 않게 과도하게 물이 들어온다면 몸은 스스로 방어체계를 발동하여 어떤 현상으로든 반응을 합니다.
소변의 양이 무척 많아질것이고 소변으로 해결이 안되면 설사로서 육신의 균형을 맞출것입니다.
보통 병원에 입원을 해서 영양제나 수액을 주사하게 되면 그많은 수액이 우리몸에 들어가도 방어체계가 발동하여 소변으로 그 균형을 맞추어 주며 육신의 균형추를 맞추어 줍니다.
수액을 맞기전에 비실비실하던 사람들이 수액을 몇개 맞게되면 어느정도 기운을 차리게 되는 원리가 무엇일까요?
그 수액은 0.9%짜리 소금물이랍니다.
병원에 입원을 해보면 아실것입니다.
수액을 입원환자에게 주입함으로서 몸의 균형을 맞추는것을....
40년 이상을 살아보면서 장에 숙변이 상당히 쌓여 있을것입니다.
그 숙변을 제거하는 방법 즉 장청소하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능한 근무하시는 날을 피하십시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빈속입니다.
이번에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수2L짜리 병에다가 밥수저로 가득 죽염을 한수저 탑니다.
이것을 가능한 빠른시간내로 마십니다.
마시다보면 구토가 유발이 될수도 있는분이 계시기도 하고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다는분도 계십니다.
잠시후면 배에서 부글부글 끓으며 화장실을 가고 싶을겁니다.
그러나 간혹 전혀 미동도 안하는분이 계시기도 합니다.
전혀 미동도 안하시는분들은 또다시 한병을 타놓고 밥수저로 죽염을 한수저 입에 털어넣습니다.
약을 먹듯 죽염을 그렇게 입에 털어넣고 물을 마십시요.
이제야 속이 부글부글 끓을것입니다.
가능한 화장실 가는것을 참을수 있을만큼 참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을때 화장실에 달려가서 변을 봅니다.
천둥번개같이 쏟아질것이고 2회나 3회면 상황이 종료가 됩니다.
때로는 1~2회 더 설사를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가 다 2~3회 쏟으면 끝입니다.
이때의 느낌은 모두가 제 각각이더군요.
생애 처음 맛보는 희한한 즐거움이다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 영 아니올시다라고 하시는분이 있기도 하고 한바탕 쏟고 나니 온몸에 기가 쫘악 빠져 나가는것 같다고 하기도 하고 각각 다 느낌이 다릅니다.
쫘악 하고 나니 오히려 힘이 넘친다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반대로 기운이 풀린다는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혹시나 모르기에 가능한 근무하지 않고 쉬시는날을 선택하시라는것입니다.
화장실에 가고싶은것을 가능한 참을수 있을만큼 참으라고 말씀드리는것은 장속에 쌓여있는 숙변이 죽염수에 의해 녹을수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변의 색은 자신이 제일 잘알것입니다.
장청소시에 나오는 변의 색은 거의가 다 거므스름한 타르색이며 쌀알같은 검은 색이기도 하며 여러가지 덩어리 일수도 있으나 스스로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의 상태와 변기내의 내용물을 보시면 장청소가 제대로 된것을 알수있을것입니다.
노르스름한 거품이 있는 설사가 나오게 되면 장청소가 거의 다된것이라 봅니다.
일주일에 1회씩 한달정도 연속해서 해보시면 스스로의 경험상 잘 아실것입니다.
설사를 한후 즉 장청소를 한후 기력이 빠지는지 안빠지는지를 판단하시어서 장청소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숙변을 제대로 제거를 한후에도 또다시 장청소를 한다면 힘이 드는것입니다.
과유불급이라 했으니 보통 한달에 3~4회 이후에는 장청소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청소를 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메모를 하실것이고 자신의 얼굴의 모습을 늘상 사진으로 찍을것입니다.
장청소를 하신후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의 기분을 메모하십시요.
일어나는 시간이 평소보다 빠를것이며 좀더 기운차게 침대에서 일어날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단식원이 여기저기 많습니다.
스스로는 단식을 하지 못함으로서 단식원에 들어가서 단식을 하시는분이 많습니다.
단식원에서 단식을 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권하는것중의 하나가 바로 죽염이며 어떤 단식원에서는 회원들에게 죽염을 단식하는동안 먹도록 주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단식원에 들어가지 않고 집에서 단식을 22일동안 해보았습니다.
물론 죽염수를 상시 마셨으며 심심하면 죽염알갱이를 녹여 먹고는 했습니다.
우리집 식구나 아이들이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식사를 하지 않고도 견딜수가 있을까합니다.
죽염수와 죽염알갱이만 있으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몸무게도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한일주일정도 단식을 하게 되면 앉았다가 일어서면 휘청하고 머리가 삥도는데 아차하면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죽염수와 죽염알갱이를 상시 복용하게되면 그러한 현상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 회원분중에 단식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자신이 직접 실험을 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죽염수와 죽염알갱이를 먹으면서 일주일간 굶어보는것과 죽염을 멀리하고 일주일간 굶어보는것을 시도해보시면 아마도 자신감이 생겨서 열흘, 또는 보름,이십일간 을 도전을 하게 될것입니다.
단식을 하고나면 새삼스럽게 머리가 똘방똘방해진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실것입니다.
생활에서의 죽염팁을 한가지 더 알려드린다면 죽염밥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한가족이 4식구 일 경우 8공기의 밥을 하게 됩니다.
이때 죽염가루를 저희가 드린 수저로 4수저 정도를 넣어서 밥을 해서 드셔보십시요.
밥맛이 어떤가를 ...
잘 모르겠으면 1수저를 더 넣던지 1수저를 덜 넣던지 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밥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김밥을 만들어서 드셔보시기를 권합니다.
보통 오전에 김밥을 싸서 놔두면 오후면 쉰내가 나서 먹기 힘이 들지만 죽염으로 밥을 한 후 그것으로 김밥을 싸게 되면 좀더 오래두어도 쉬 상하지 않는다는것을 직접 아시게 될것입니다.
입맛이 없을때 집에서 간단하게 김밥을 싸서 드시는것도 별미라 참좋습니다.
죽염의 생활요법(죽생법)을 시작한지 열흘정도면 보통의 사람들은 다 느껴질것입니다.
남자들은 새벽에 그동안 잠잠하던 거시기가 텐트를 반드시 치게 되어있으며 여성들도 그부분이 촉촉해지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이것을 부작용이라고 할수가 없으며 육신을 정상으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혀 미동도 없다면 이미 그부분에 대해서는 고장이 나버린것입니다.
이것은 죽염수요법을 실행하신분들의 이구동성으로 경험치를 이야기 한것이니 틀림이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현상은 자신이 메모를 하기때문에 반드시 알게 될것입니다.
죽염의 생활요법(죽생법)을 실행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올려드린것이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1, 편두통이나 각종 두통이 사라지는지
가만히 있어도 언제부터인지 머리가 아파졌는데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었는데...
2, 눈이 뻑뻑한 게 사라지는지
오전에는 몰랐는데 오후가 되면 시야가 뿌옇고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꼈는데...
3, 눈 다래끼 같은 게 사라지는지
조금만 피곤하면 생기는 눈 다래끼와 같은 눈의 질환이 심했었는데...
4, 탈모가 사라지는지
샤워시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하여 욕조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막히지 않았는지...
5, 비듬이 사라지는지
하루에 한 번씩 샤워를 하며 머리를 감았는데도 불구하고 비듬은 늘 따라다녔는데...
6, 머리가 똘방해지는지
무엇인가 의견을 이야기할 때 늘 말을 하다가 막혔는데 이제 나도 모르게 술술 말 이 잘 나오게 되는지...
7, 우울증이 사라지는지
왠지 모르게 사는 게 재미가 없고 무엇을 하든 간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제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서 하지는 않은지...
8, 균형감각이 살아나는지
옷을 입을 때 대충 입었는데... 혹시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지는 않은지...
9,비염.축농증.중이염이 사라지는지
숨을 쉴 때 자신도 모르게 킁킁대었는데 언제부터 인지 그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은지...
10, 구취가 사라지는지
대인 관계 시 말을 하기가 겁이 났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어디서든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지는 않은지...
11,충치나 풍치가 사라지는지
칫솔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3회 이상 양치질를 했어도 없어지지 않았던 치통이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서 홀가분하지는 않은지...
12,구내염이 사라지는지
음식을 먹을 때 남들은 참으로 맛깔스럽게 먹는데 자신은 언제나 깨작깨작했었는데 참으로 잘 먹고 있는지...
13,피부가 부드러워지는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면서 얼굴 피부를 만져보는데 늘 거친 피부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아가 피부처럼 곱게 느껴지지는 않은지...
14,사마귀나 쥐젖이 사라지는지
내 몸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자라나는 것들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5,손이나 다리에 쥐나는 게 사라지는지
자다가 느닷없이 굳어져서 놀래 잠에서 깨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곱게 잠이 들고 깊게 자면서 몸 어느 한쪽이 굳어지는 현상이 없어지지는 않은지...
16,각종 알레르기가 사라지는지
혹간 음식을 잘못 먹었을 때나 새 옷을 입었을 때 나타나는 가려움증이나 트러블이 없어지는지....
17,정전기현상이 사라지는지
겨울이라 두꺼운 옷을 입는데 무엇인가 만졌을 때 찌릿하고 오던 정전기가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8,습진이나 무좀이 사라지는지
늘 고질병처럼 따라다니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19,머리냄새.겨드랑이 냄새.발냄새가 사라지는지
내 몸에서 나는 냄새를 나 스스로는 잘 못 느꼈을 것이지만 아내나 아이들이 내가 가까이 가면 인상을 썼었는데 어느 날부터 인상이 곱게 펴지지는 않았는지...
20,엉덩이 종기가 사라지는지
꺼떡 하면 종기가 나서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어느 날 몽땅 사라져 생활하기 편하지 않았는지...
21,뻣뻣한 관절이 부드러워지는지
오랜만에 운동을 해본다고 걷는데 이쪽저쪽에서 뿌드득 소리가 났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부드러워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운동을 하게 되는지....
22,디스크나 요통이 좋아지는지
언제부터인가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나도 모르게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23,골다공증이 좋아지는지
이것은 병원에 가서 골다공증 검사를 해야 아는 것이지만 매사 컨디션이 좋으면 이것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24,주름이 사라지는지
미리 사진을 찍어 놓은 후 약 한 달 후 사진을 찍어서 비교를 해보면 알게 될 듯
25,피부잡티가 사라지는지
피부의 트러블 때문에 무엇인가를 꼭 발라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바르지 않아도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26,점점 피부미인이 되는지
점점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무엇인가를 바르지 않아도 뽀얗게 되지는 않았는지...
27,점점 변강쇠가 되는지
한 달에 한 번이던 것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으로 변하지 않았는지...
28,눈꺼풀 떨리는 게 사라지는지
피곤한 오후에 어딘가 사물을 바라다보면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현상이 없어지지는 않았는지...
29,건조하던 피부가 촉촉해지는지
늘 껄끄러워서 무엇인가를 발라 야만 되었는데 이제는 그저 씻기만 했어도 견딜만하지나 않은지...
30,굳은살이 사라지는지
특히 발뒤꿈치의 굳은살을 대중탕에 가면 뜨거운 물에 불려서 깎아 내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러한 무의식적인 행동이 사라지지는 않았는지...
31,음주 후에 숙취가 없는지
술이 깰 때 속이 쓰려서 꼭 해장을 한다든가 해장국을 찾았었는데 어느 날부터 죽염수 한 잔으로도 가능하지는 않은지...
32,음주후에 대중교통 이용하기 미안할 정도로 주변에서 술 냄새난다고 하는 말이 사라지는지
특히 고기와 마늘을 먹은 후 내쉬는 숨에 냄새가 배어 나와서 주위의 사람들이 슬슬 눈치를 보면 피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은지...
33,술 마시고 필름 끊기는 게 사라지는지
젊어서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술 먹은 다음날에 그 전날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져서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제 완전하게 기억이 남지나 않은지...
34,다크써클이 사라지는지
늘상 누군가 이야기 하기를 너 피곤한가 보구나 하며 걱정스럽게 바라다보았는데 이제는 그런 소리를 듣지는 않은지...
35,요실금이나 소변보기 힘든 상황이 사라지는지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찔끔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시원하게 보게 되는지...
36, 갱년기 증상이 사라지는지
요것은 자신이 잘 모르는 현상이고 가족이 잘 알 것인데 아마도 모든 것이 싫어지고 짜증이 밀려와서 스스로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될 것인즉, 언제부턴가 가족이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이 아닌지..
37,손톱발톱 변형이나 갈라짐.무좀같은게 사라지는지
늘상 바라다보는 것이기에 아마도 잘 알 것인데,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된 것은 아닌지...
특히 한 달에 한 번 깎았던 손발톱을 언제부터인가 한 달에 2회 이상 깎아줘야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0.5%죽염수 요법을 생활화하면 평소보다 손발톱의 생성이 잘 됩니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어보면 훨씬 때가 잘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메모를 해두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니 반드시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38,식은밥 먹어도 땀나거나 매운 거 먹으면 땀이 비 오듯하는 게 사라지는지
같이 먹어도 누구는 비 오듯 땀을 흘리고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언제부터인가 이 모든 것이 사라져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았는지...
39,하루 소변의 보는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하루 3회 이상인지? 양은 얼마나 되는지? 소변의 색은 어떤지? 요것은 반드시 기록을 해두면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을 할 수 있을 것임.
40,대변의 색이 변화가 있는지
응가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냄새는 어떻게 나는지? 대변의 색은 어떤지? 요것도 반드시 기록을 해두면 좋을 것임.
41,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평소 8시나 돼야 눈이 떠지고 그래도 잠자리를 박차고 나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눈이 떠지게 무섭게 일어나지지는 않은지...
42,저녁에 몇 시에 잠을 자는지?
평소 10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제는 9시 뉴스도 못 보고 잠이 들지나 않은지...
43,자다가 몇 번 깨는지?
자다가 뒤척거리며 소변을 보러 몇 번을 깼는지 모를 정도였는데 이제는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곤하게 잘 자고 있지는 않은지...
44,아침에 일어날 때의 몸 상태는 어떤지?
개운한지? 찝찝한지? 눈이 잘 안 떠지는지?
44번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0.5%죽염수를 하루에 마시는 양이 얼마나 되며, 얼마나 마실 때 아침에 일어날 때의 증상을 반드시 메모를 해두어야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45,아침에 일어날 때 텐트를 친 적이 거의 없었는데...
0,5% 죽염수를 보통 2리터 이상 일주일간 마셨을 경우의 부작용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 반드시 텐트를 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텐트를 치는 경험을 못하는 분은 좀 더 열심히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46, 평소와 똑같은 일과 후인데 퇴근시의 몸 상태가 덜 피곤하지는 않은지?
즉 출근 때와 같이 활기가 넘치지는 않은지?
47,와이프나 가족들에게 좀 더 관대해지지는 않았는지?
내 몸 상태 좋아지면 어지간한 것에도 관대해집니다만 몸 상태가 아니올시다이며 엔간한 것에도 성깔을 부리며 짜증을 냅니다.
즉 가족들이 눈치를 보게 되면 집안에 웃음소리가 사라집니다.
48,운전 할때 신호와 법규를 잘 지키는지?
특히 몸 상태가 좋아지면 누군가 끼어들기를 할지라도 여유 있게 웃으면서 넘기나 그렇지 않으면 복수를 하든가 과속을 한다든가 짜증스러운 운전을 하게 됩니다.
49, 식사 시 때를 맞추지 못하여 그저 배가 고파야 먹어서 늘 위장약을 달고 살았는데.
0.5% 죽염수를 마시게 되면서 위장약을 끊지나 않았는지...
50, 위와 같은 증상은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그저 그렇구나 하고 인지하면서 넘어가게 되면 자신의 몸 상태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죽염이 무엇인지 몰랐으며 생애 처음으로 죽염을 먹어보았는데 내 몸에 아무런 반응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죽염수를 드실때 500미리리터에 한스푼을 넣어서 드셔보시라고 하였고 ,내몸에서 아무런 이상징후가 없을때 한스푼을 더 늘리고, 그래도 이상이 없을때 한스푼을 더 늘리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3스푼 이상은 드시지 말라고 권장을 하였으나 종종 죽염이 이렇게 좋은것인가 하면서 욕심에 처음부터 3스푼을 넣어서 드시거나 더 넣어서 드시는분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환원성 물질을 접하지 않았던 몸에서의 반응은 당연한것인데 죽염수를 마시니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나가요 라고 하시면 저로서는 답변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통의 사람들은 큰 반응이 없으나 예민한 사람에게는 명현현상이라는것 자체를 처음 겪게 되니 당황을 하시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는 죽염수를 줄여서 마시던지 일시적으로 끊던지 하시면 될것입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천천히 적응을 하시게 되면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건강을 되찾을수 있을것입니다.
여러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내용을 수정보완합니다.
죽염을 알고나서 죽생법을 시작한지 어느듯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사진을 4번을 찍었고 메모도 30일 했습니다.
나의 모습이 얼마나 변했을까요?
메모에 나와 있는 결과물은 만족 하시는지요?
보통 나이 40대 정도가 되면 사회의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으며 또한 생활의 정도가 나름대로 만족을 하실것이라 거의가다 자가용을 운전 하실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죽생법을 하다보니 아마도 몸상태가 좋아지니 마음도 훨씬 너그러워졌을것입니다.
아침에 출근을 할때 아내와 자식들에게 환한 미소로 다녀오리라고 이야기가 절로 나올것이며 핸들을 잡아도 여유롭습니다.
집을 출발후 첫신호등에서 백이면 한두번은 꼬리를 물거나 신호를 위반을 했었을것이나 아마도 이제는 여유가 생겨서 절대적으로 신호 위반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주행중에 옆치기로 들어오는 차가 있어도 그저 미소를 지으며 끼어주기를 할것입니다.
가다보니 사거리가 나오는데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기전의 노란불이 깜박거립니다.
예전 같으면 가속페달을 밟아서 꼬리물기로 건넜을것인데...
이젠 여유있게 정지를 하게 됩니다.
신호에 걸려보았자 아무리 길어도 5분 안쪽입니다.
죽생법을 하기전에는 하루 알게모르게 여러번 교통법규를 위반을 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거의 위반이 없어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자연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직장의 동료간끼리의 의견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상당히 많아졌고 아내나 아이들에게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태도 또한 너무도 극명하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니 자연적으로 마음도 따라 건강해집니다.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어제 저녁에 회식을 하였는데 전과 같지 않게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에는 해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체력이 회복이 되어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고 이번주말에는 장청소를 한번 도전해보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죽생법이라는것을 한번 실천해보니 모든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이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아 참으로 살만한 세상입니다.
교통신호도 잘지키고 속도도 잘지키며 주차위반도 안하게 되니 쓸데없는 곳에 돈이 나가는것을 방지해줘서 참으로 좋습니다.
죽생법을 하는동안 일주일에 한번씩사진을 찍는것과 메모하는 습관을 쭈욱 이어갈것입니다.
세상은 그래도 살아볼만한곳 이라는것을 요즈음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죽염을 생활화 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난다.
그러나 위의 글에서 처럼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지 처음 메모를 했을때와 사진을 찍었을때와 별반 달라진것이 없다?
내가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가를 한번 따져 봅시다.
40대일경우 40년을 나름 열심히 사느라고 앞만보고 달려 왔으며 그동안 내가 먹었던 음식의 종류를 한번 곰곰히 따져 보면 나름 골고루 편식없이 음식을 섭취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마도 50여가지 이쪽 저쪽일것입니다.
최소한 음식이름을 200가지 이상을 알아야하며 500가지 정도는 먹어봐야만 편식없이 골고루 섭취했다고 이야기 할수있을것입니다.
한식의 종류는 헤아릴수없이 많습니다
김치종류만 해도 100가지 이상이라고 합니다.
끽해야 김치10가지 이상 드셔본분도 드물것입니다.
40년을 그렇게 살아왔다면 40년동안 편식에 길이 들어버린 육신을 새롭게 만든다는것이 한달만에 가능할까요?
음식으로 못고치는 질환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소한 석달열흘은 죽생법을 실행해본후 가타부타를 결정하셔도 늦지않습니다.
보석죽염이 좋으니 구매하시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죽염은 각자 나름대로 사명을 가지고 생산한것이니 만치 믿고 드셔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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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전화로 이것저것 궁금한것을 여쭈어보시는데 제가 일일히 설명을 드리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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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보석죽염
사업자 등록번호 : 416-17-63741
통신판매업신고 번호 : 제 2014-전남광양시-13호
입금계좌: 국민은행 784901-01-394210 보석죽염(오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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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문의 010-4000-7545, 010-4010-5840
보석죽염에서 생산되는 죽염중 가장 고운가루입니다.
키로그람당 19만원입니다.
물에 타서 드시거나 음식을 만드실때 양념으로 사용하시거나 양치질을 하실때 사용을 하며 마늘을 구워서 드실때 찍어드시는 용도입니다.
보통의 인스턴트 커피에 조금 타서 드셔도 참 좋습니다.
또한 과일을 드실때 찍거나 살짝 뿌려드셔도 좋습니다.(과일을 죽염을 찍어먹는다라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다? 수박이나 참외등등 한여름 제철인 온갖 과일을 죽염에 찍어드시거나 뿌려 드셔보시면 그 맛을 아실것입니다.)
고운가루 위의 한단계 위인 거친가루 입니다.
키로그람당 19만원입니다.
고운가루와 같은 용도로 사용이 되지만 보통 음식을 만들때 가장 많이 사용이 됩니다.
저의 경우는 모래알 크기의 죽염을 가장 선호 합니다.
키로그람당 19만원입니다.
특히 고기를 구워 먹을때 가장 좋습니다.
찐계란이나 감자 고구마등 그리고 구운마늘을 찍어드시면 참좋습니다.
또한 큰 질환으로 말미암아 입안이 헐어서 고생하시는분이나 죽염을 처음 접하시는분에게 권합니다.
처음에 한두알 입안에 넣어서 녹여드시면서 숙달이 되게 하시면 참 좋습니다.
쌀알크기의 굵은 알갱이 입니다.
키로그람당 20만원입니다.
휴대용통에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입속에서 녹여 먹는 용도이며 등산시나 운동시 가장 좋습니다.
특히 양치질을 하지 못하고 잠이든 아이들의 입속에 한두알 넣어주면 아침에 구취가 거의 없어집니다.
또한 치아가 흔들리거나 잇몸이 아프거나 입안이 헐었을때 그 주위에다가 죽염알갱이 몇알을 넣고 녹여 드시면 상당한 효과를 보시게 될것입니다.
보석죽염에서 생산되는 가장 큰알이며 특대알갱이며 약 콩알크기정도의 죽염입니다.
키로그람당 21만원입니다.
콩알크기의 죽염은 그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귀하답니다.
구매전에 재고가 있는지 문자나 전화로 확인후 구매하시기를...(010-4010-5840)
콩알크기의 죽염은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기도 합니다.
제가 입속에 넣었을 경우 너무도 환원력이 커서 그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 강한맛을 맛있다고 하시는분이 계시는가하면 너무 강하여 그 맛이 쓰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보통 콩알만한 죽염은 구입후 작은접시에 담어서 식탁에 놓아두면 아이들이 잘 집어먹습니다.
죽염사탕이라하고 먹는데 아이들이 독하면 일부러 먹일려고 해도 먹지를 않습니다만 어른들은 다릅니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죽염의 맛이 다르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작은알 모래알크기를 선택해서 드시면 그맛이 거의가 다 같습니다.
즉 콩알크기의 죽염의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시는 분은 모래알 크기를 권합니다.
죽염의 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죽염의 크기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시면 놀라울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애주가들은 아실것입니다.
같은 소주라 할지라도 어느날은 아주 달콤하지만 어느날은 독해서 마시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죽염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콤 할때도 있지만 상당히 독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입맛이란 참으로 간사합니다만 그 간사함으로 인하여 건강한 삶은 계속 됩니다.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적당히 드시는것을 권합니다.
보석죽염 | 임신 입덧 예방,건강한 산모와 튼튼한 아가를 위하여 - Daum 카페
https://blog.naver.com/oyh2580/222209196796
우리 모두의 고향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의 염도 0.9%로 만들게 된다면...
보석죽염 | 보석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의 가르침 대로 제조하였습니다. - Daum 카페
위의 주소를 접속해보시면 죽염의 제조공정을 읽어보시면 죽염을 좀더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죽염을 제조할적에는 기계적으로 제품을 만들지못합니다.
일일히 사람의 손으로 1차,2차.....그리고 9차에 걸친 수공으로 작업을 합니다.
마지막 9차 용융시 그날의 날씨와 습도등의 차이로 용융후 제품을 보면 항상 똑같지 않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도자기를 도공들이 굽듯 똑같은 공정으로 제품을 만들어도 도자기마다 다 그 색이 다르듯 죽염도 마지막 용융시 완성된 제품은 다 다릅니다.
자색빛이 더 강하게 날때도 있으며 그색이 연할때도 있으며 맛에서도 계란노른자맛이 강하게 날때도 있으며 연하게 날때도 있고 맛을 느낄때 짠맛이 강하게 날때도 있으며 어떤때는 짠맛이 약할때도 있으며 유황의 냄새도 강할때와 약할때가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죽염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죽염을 물에 타서 드실때 그 물색이 검프스름하게 변하는것은 자죽염의 특성입니다.
자죽염의 특성을 알지못하고 질문을 해오시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알려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긴글을 읽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글이 길다보니 보통은 한번 스치고 지나가고 맙니다.
그러다보면 정작 알고싶은 정보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한 여러번 천천히 읽어 보시면 알고 싶은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제게 전화나 문자로 문의를 해오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바쁘지 않을때에는 차분하게 상담을 해드릴수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을때가 많아서 위의 글로서 답변을 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