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란?
풀이해보자면 '동호회'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임의 사람과 함께 서로 공유하며 정을 엮어가는 공간이지요.
블로그는
여러 사람과 함께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고 들려주는 사적인 공간이지요.
카페는 누구나 쉬어가는 쉼터와도 같고 대화의 장소입니다.
마음의 벗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가슴속 답답한 마음을 풀기도 하고 하소연도 하지요.
카페에서의 정은 우정의 인연으로 자라나 그 속에서 또 하나의 인생을 만들어 가지요.
좋은 카페란
어느 몇 몇이서 잘해서라기보다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동참할 때 이 공간이 더욱더 좋은 쉼터가 됩니다.
카페는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카페지기나 운영자에게도 한계가 있지요.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같이 동참한다면 좋은 카페가 되지 않을까요.
댓글은 카페회원의 예의이지요. 한 줄의 글이 힘이 됨을 잊지 마세요.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회원님들의 삶이되길 희망합니다.
카페가 있어서 우리는 만나서 반기며 서로의 등을 두드려줄 수도 있습니다.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지친마음과 힘든 몸을 이끌고 편히 쉴 수 있는 우리들의 공간
서로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며 서로의 아픔이나 슬픔을 말하여도 이해해주는 우리들의 공간
우리는 카페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 하나만으로도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카페는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슬퍼하는 마음의 안식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카페에서 서로에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자산처럼 좋은 것을 많이 남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카페는 우리들 자신의 거울이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카페를 올바른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행복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으로
모든것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회원여러분이 되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사랑합니다.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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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봅니다..행복쌓기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카페란^^ 좋은 글 보고 가요..
한아름님 잘지내시지요. 항상 기쁨이 샘솟길 바랍니다.
성채님, 노래만 잘 하시는 게 아니고 삶의 철학이 뚜렷하신 것 같아 더욱 예뻐보입니다. 임과 함께하는 시간 참으로 행복하네요. 복 지으시고 사랑 가득 받으십시오. 요즘 컴퓨터 좀 배우느라 많은 곳 방문할 수가 없어 아쉽네요. 그런데도 특회원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정말로 입니다. _()_
유송 김진현님 오늘은 햇살이 곱네요. 오늘도 기쁨이 머무는 좋은 하루되세요.
고운 눈으로 봐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행복쌓기 카페 화이팅!!!!!!!!
즐거운 하루 되셨는지요.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카페의 뜻을잘 알게 되었습니다 성채카페회원이 .
됀겄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카페누가 돼는일은.
절대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며 성채님보고 노래.
만들어면 됩니다 무궁한발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어쩜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다 하셨네요 동감
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대박 나시길 ~~~~~~~~~~~~~
고맙습니다. 늘 힘찬 응원과 함께 사랑의 흔적을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늘 기쁨이 샘솟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성채님카페란 좋은글남겨놓으셨네예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기쁨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순수함의 향기가 풍기는 회원이 돼야하겠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성채 카페지기님! 안녕하십니까? 성격도 다정 다감하십니다.
ㅡ카페란?ㅡ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우리회원님들 모두공감하고 ,각자 노력해서
성채 행복 쌓기 카페가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자나무님 반갑습니다....감사로 충만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래도 짱이고 글도 그러하고...
나는 음악가 성채를 위한일에 어떤 역할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 오래토록 간직되길 바라면서 ~~~요
성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래 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분위기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에 끌려, 마약에 중독된것 같이, 취해 버립니다.
휴일 잘 지내셨지요. 부족한 저에게 힘찬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채님오랜만에 왔어요
죄송합니다
솔개가 70년을 사는데 40 년 살면
부리는 길어지고 발톱은 사냥을 못할정도로
무뎌지고 깃털은 자랄만큼 자라서 날지 못하는데 다시 비상하기 위해서 6개월간 고통의 시기를 겪는다닙니다
부리를 바위에 부딪혀 빼서 갈고 새로 난 부리로 자기 발톱을 다뽑고 털도 다뽑아 새롭게 태어나 30년을 더 산답니다
그렇듯 우리 삶도 고통을 격어야만 새롭게 태어 나나 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