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근식]

휴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생극하우스를 들렷습니다...

차로2시간걸려 모처럼 기분전환이나 할겸 장어낚시터에 들렸으나

사장님을 뵙는순간 인상이 찌뿌려찌더군요

처음와서  포인트도모르니 낚시 칸수에 맞게 포인트좀 추천좀 해달라니깐

대번 다를 조사님에게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나마 갈켜준 포인트도 낚시칸수 하고 안맞고

순간 기분이 너무 상해서 다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10시정도 여기왔는데  밥안되냐니깐  누가 이시간에 밥이되냐고 짜증내더군여

물론 나름 거기도 룰이 있겠지만  다른덴 늦어도 손님 편의봐서 밥해주고 그럽니다...

안해준다고 해도 사람 이상하게 보진 마시기 바랍니다..

어이가 없어 그냥 호법낚시터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업을 하실려면 제대로 하십시요..

어느 낚시터를 가도 이러진 않습니다..

그냥 단골 고객 위주로 하실려면 그렇게 하시고요

장어낚시터 소문 안좋게 나면 힘듭니다.대월 낚시터를 반면교사로 삼으세요..

어느분이 인심좋은 시골 촌장 같다고 하시던데..글쎄요..

암튼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만   화가나네요

휴가 첫날부터 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