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영 의원, 201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상 수상

[김학영의원]

김학영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상 수상

- 기초의원 의정활동계획서 부문 -

계룡시의회 김학영 의원은 2010년 9월 15일 서울시 영등포 아트홀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 상임대표 강지원)가 주체한 6.2지방선거 기초의원 약속대상 의정활동계획서 부문에서 최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계룡시민의 자존심을 높였습니다.

매니페스토에서는 우수매니페스토 사례를 발굴, 확산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매니페스토를 우수하게 실천한 의원을 대상으로 시상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우수하게 매니페스토를 계획한 의원을 대상으로 시상을 실시했습니다.

‘2010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지방의원 약속대상 시상식에서는 매니페스토 관련법으로 치러진 최초의 전국선거인 6.2지방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제시된 지방의원 의정활동계획서 중에서 창의성(10점), 내용성(20점), 형식성(20점) 등의 지표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이었습니다.

이날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시상이 실시되었는데, 충청남도 수상자로는 유일하게 계룡시의회 김학영 의원과 함께 보령시의회 편삼범 의원이 최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수상자는 대상 5명, 최우상 18명, 우수상 14명 등 총 37명의 기초의원이 의정활동계획서 부문에서 약속대상을 수상 했습니다.

특히 김학영 의원은 한 해 동안 의정활동 결과를 평가하여 주어졌던 시상에서 2008년도에는 우수의원으로 선정 된 바 있으며, 2009년도는 약속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한봉선]

축하드려요! 언제나 성실함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고모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