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본 팡라오 섬의 알로나비치 / 보홀자유여행

[GOGOGO]

보홀자유여행에서 꼭 가볼 곳...

바다에서 위에서 바라본 팡라오 섬의 알로나비치

보홀해상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 위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팡라오 알로나비치...

이때가 오후 3시경인데, 정말 뜨거운 햇살 위의 알로나비치는 정말 죽입니다~

보홀 발리카삭해상투어를 버진아일랜드를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바다 위에서 본

팡라오 섬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새로 오픈한 팡라오 비리조트(우측) 와  팡라오 블루워터리조트(좌측)가 보이네요...

저 멀리 팡라오 섬의 알로나비치가 서서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침 7시경부터 시작했던 발리카삭호핑투어가 오후 3시경에 끝나가는군요.

보통 8시간 정도 진행하는 모두가 만족하는 보홀해상투어입니다.

바다와 화이트비치인 알로나비치... 그리고 푸른하늘의 하얀 구름들...

솔직히 정말 좋은 자연 환경입니다~ 그래서인지 늘 이곳은 서양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아직까지는 깨끗한 알로나비치입니다... 다만 필리핀 관계기관에서 좀 더 관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선은 알로나 화이트비치를 청소,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ㅋ ㅋ    제가 오지랍인가요?

제 몸은 주로 세부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보홀 팡라오 섬의 알로나비치에 있습니다...

청명한 날씨의 팡라오 알로나비치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알로나비치의 사람들은 거의 서양인들이네요...한국인이 안보이네요..

정말 외국에 온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잘 안보여요~ ㅋ

그리고 세부와는 달리 팡라오 섬의 비치는 대부분이 퍼블릭 비치이기에 이렇게 자유롭게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부는 슬프게도 제대로 된 비치는 겨우 막탄의 고급 리조트 안에만 있어서

숙박을 하던지, 돈 내고 데이트립으로 가야만 비치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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