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둘째를 임신하고 6개월때 자궁무력증으로 2번의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곤 거의 2달을 병원에서 버티다가 7개월하고 2주만에 조산을했어요!
아이는 아직 인큐베이터에 있답니다! 아직 엄마 품에 안기려면 얼머나 걸릴지 모르지만 아주 건강히
잘 버티고 있네요!
카페를 너무 오랫동안 비워서 엉망일줄 알았는데 다행이 회원분들이 깨끗하게 잘 써주고 계셨네요^^
아직 아기가 병원에 있는 통에 카페관리를 열심히 할수는 없습니다.
아기가 집에 오면 더 힘들겠지만 차차 활기찬 카페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회원분들도 도와주세요~~~~
첫댓글 저런~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군요... ㅠㅠ 엄마도 아기도 빨리 건강해지길 빕니다. 아가야, 힘내렴^^ 그나저나... 저도 너무 오랜만에 들렀는데 아마도 텔레파시가 통한 듯... ㅎㅎ
아...많이 힘드셨던것도 모르고..죄송하네요...
저도 며칠전 계류 유산으로 예쁜 아가를 하늘로 보냈답니다..
아직 몸조리 중이지만..멍하니 있으면 더 힘들어
뜨개를 손에서 놓질 못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아프네요....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바래요. 아기도 날로 건강해져서 빨리 엄마의 품안에 안길수있게 기도할께요~
지기님 힘내세요!
그러셧군요 ㅠㅠ
혼자하시니깐 힘드시죠
스텝도 두시고 뒤에서 지켜주세요
그나저나 이쁜이.랑 고생 많앗네요
건강해지길 바라고요 핑크게일님 도 건강하세요
어머...힘든 일이 있었군요...그납마 아가가 건강히 잘 버틴다니 다행이에요...저도 그간 이사며 신변의 일이 생겨 자주 못 들어왔는데...힘내세요~파이팅!
그러셨군요... 아가나 엄마나 힘든 시간들을 견디고 계시네요~
아가가 건강히 퇴원할거에요..
제 친구도 그랬거든요...^^
힘내시고 카페 걱정은 마시구요~
아,,,그런일이,,,,아기가 건강하다니 다행이네요,
산모도 몸관리 잘하세요, 아기 챙긴다고 몸 소홀히하면 나중에 아프니까요,
엄마가 건가해야 식구모두가 행복하니까요, 아기랑 엄마랑 모두 건강하여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아기랑 빠른 만남이 있기를 바라구요, 건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아이 빨리 건강하게 집으로 왔으면 좋게네요. 가입한지 얼마 안돼지만 여러 모로 많이 도움 받고 있네요^^
아가도 엄마도 모두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여. 힘네세요~ 아자^^*
회원 가입하고 구경 잘하고 소식도 남기고 ....가요
아가랑 어마랑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라구요
자주 놀러올게요
자리를 오래 비우셨다길래...혹시나 뭔 일인가 싶어 들어왔는데....저두 어린 애기를 두고 있는 맘으로서 맘이 애틋하네요.....흔한말이 있죠..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고...절대 힘 잃지 마시고 모두를 애기 건강하라고 응원하고 기원하니깐 분명히 좋아질거예요...그러니깐 엄마는 항상 좋은 생각으로 애기를 바라봐주세요........홧팅!
많이 힘드셨겠지만 아기가 건강히 크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오늘 가입했는데 좋은 자료가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가들이 엄마보다 더 강하답니다...울 아가도 인큐에 있다 퇴원 잘자라고 있답니다...힘내세요...
힘내세요
12월도 17일만 지나면 새해가오고 ,가족과 복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는 아기도 건강히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 이글을 이제야 봤어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힘든 일 잘 견뎌내시고 아가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등업좀 하자고요.. 날도 더운데 .. 참 안되네요..
등업부탁드립니다.
힘드셨겠네요♥엄마랑 아기가 건강하시니 다행이네요. 올해엔. 행복가득한일만 생기세요^.^*
다행이네요. 건강히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