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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22EC154C80995675" class="tx-daum-image" width="261" height="364" style="WIDTH: 261px; FLOAT: none; HEIGHT: 364px; CLEAR: none" actualwidth="1018"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122EC154C8099567551D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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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진리를 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FONT></STRONG></SPAN></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다소의 지인들의 권유에 의하여 </FONT></STRONG></SPAN></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새 시대를 여는 진리의 노래’를 시집 형태의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FONT></STRONG></SPAN></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TRONG></STRONG> </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이 글집은 앞서 출간한 ‘진리론’과 합쳐 저의 최종 완성에 해당하며</FONT></STRONG></SPAN></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카페에 소개된 바 있는 글들을 중심으로 </FONT></STRONG></SPAN></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새로운 글들을 추가하고 축약하고 다듬고 정리한 것입니다. </FONT></STRONG></SPAN></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TRONG></STRONG> </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FON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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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궁서; FONT-SIZE: 11pt"><STRONG><FONT color=#9a9a9a>온참 올림</FON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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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기-운영자 알리미
*** 시집 '새 시대를 여는 진리의 노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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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록 여기에 많은 것들이 소개되었지만, 시 형태로 진리를 노래하셨다니, 어떤 모습일까 무척 궁금합니다. 곧 내용을 접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네, 항상 격려주심에 고맙습니다. 좋은 길이 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패북 친구 김수진입니다. 오늘에서야 가입을 하게 되어 늦어 죄송해요~~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에 있어서 누군가는 해야 할 부분이고 그것을 통해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못했거나 간과하고 살았던 분들이나 그런 상황들을 알 수 있어서 저는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책이 출판되면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을 할 수 있겠죠? 저는 지면으로 된 책을 가지고 자주 책을 펼치는 그런 행위가 추억을 꺼내보는 것 같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보내드린 제 책 읽으시면서 자주 토론 하시지요....